라면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예전 빙그레에서 나왔던 라면을 그리워 하는 사람도 있는데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맛의 퀄리티는 농심에게 밀리지 않은 유일한 회사였기 때문....
그래서 빙그레의 라면 사업 철수를 많이 아쉬워한다.

화학조미료 MSG를 최초로 넣지 않은 당시로는 획기적이었던 라면

매운콩 라면....황수관 박사님이 광고하던게 기억남

젤 오른쪽 라면은 일본제품을 그대로 카피했군요.

불고기맛이 났던 이라면
이거 진짜 맛있었는데...

빙그레의 스터디셀러 였던 우리집 라면
크게 튀진 않으나 라면의 기본에 충실했던 맛으로 기억함.

최민수가 광고했던 캡틴 컵라면


요즘 스낵면과 비슷한 개념인듯....
첫댓글 뉴면 진짜 맛있었는데 컵라면의 갑이었던 매운콩라면 ㅠㅠ 추억의 빙그레 이글스...
빙그레 라면이 나름 소수 매니아층이 꽤 있었죠 ㅋ 우리집 라면 맛있었음. 맛보면은 뿌셔먹기용으로 ㅋㅋ
저렇게 좋은 라면들 많았는데 실상은 적자투성이였다고 하더군요...
뉴면!!!!!!!! 제인생 베스트 라면!!!!!!!!!!
무파마가 나와서 뉴면 꿈을 더이상 꾸지 않았죠...
맛보면 진짜 좋아했는데
우리집라면, 이라면, 맛보면... 다 맛있었는데요 ㅠㅠ 빙그레 라면이 전반적으로 깔끔했었습니다.. 그런데 대중들의 입맛은 농심의 진한(?)맛에 길들여져 있는 것 같네요
다른거는 다 먹어본거 같은데, 이라면은 못 먹어본것 같네요.
3시라면, 출발5분전 뭐 이런거는 여기서 처음보고요;;;;
맛보면 뿌셔서 먹으면 좋은데
황수관 박사님이 광고하던 라면은 빙그레 매운콩라면이 아니라 농심 콩라면일겁니다. 매운콩라면은 탁재훈이 광고했던 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목록에는 없지만, 저는 빙그레 비빔면을 참 좋아합니다. 면에도 메밀이 들어가서 쫄깃하고 팔도에 비해 액상스프맛도 상대적으로 가볍고 상큼합니다.(팔도가 좀 더 진한맛..) 잘 팔지 않아서 더 맛있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지만 마트같은데서 빙그레비빔면을 팔면 무조건 사왔던 기억이 나네요. 오뚜기 참깨라면 컵라면과 빙그레 비빔면은 팔면 무조건 샀습니다.(잘 안팔기 때문에..)
빙그레가 꽤 잘나갔었죠
이라면 진짜 좋아했는데 ㅠㅠ
고등학교 매점에서 엄청나게 먹었던 캡틴 짜장, 우동, 라볶기의 맛을 잊지를 못하겠습니다 ㅜㅜ
매운콩....ㅠㅠ
맛보면이 갑..
뉴면 ㅋㅋㅋ 잊고 지내다 기억이 확 떠오르네요
우와 배추머리 김병조아저씨 ㅋㅋ
매운콩라면 부셔먹었던 생각이 나네요 맛있었는데 ㅠㅜ
뉴면!!!!!!!!!!!!!!!! ㅠㅠ
매운콩라면 꽤 괜찮았었는데
저도 이라면이 생각나는군요.
캡틴,우리집,맛보면 셋다 좋아햇던건데...
예전에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이라는 영화에서 뉴면을 패러디한게 생각나네요 ^^
"너면 먹고싶다" ^^;;;;
고딩 기숙사 시절 매운콩컵라면 진짜맛있었는데 ㅠㅠ
(식당에서) 아저씨 라면 하나 주세요. 라면 읎어. 그럼 저건 다 뭐에요? 뉴면이야~ 대충 뭐 이랬던 광고가 기억나네요 ㅋㅋ
다 먹어 봤는 데 캡틴이 특히 기억나네요~
이라면이 최고였는데..
전 맛보면이요 ㅠㅠ 맛보면의 제 인생 베스트ㅡ 라묜
캡틴이 고기(모냥)들어간거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