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소재가 괜찮은데?하다가 점점가면갈수록 우연의우연이 겹치고 넘사벽 캐릭터 하나 껴넣고 뜬금없는 에피소드에 마지막은 일본찬양으로 끝남요근래본것중 제일재미없었는데다른사람들도 같은 느낌일까해서후기찾아보니진짜 사람들의 시각은 다양하다는게 느껴졌네요명작이라고하는 사람들도있는거보니흠
첫댓글 개인마다 취향 많이 타는것 같습니다. 제 지인중엔 트랜스포머 보면 항상 잠드는 사람도 있습니다. ㅋ
개인취향이죠 뭐 ㅎㅎ
저는 불호였습니다. 작화도 도대체가 엉망이라서 사람의 움직임이 그렇게 어색한게 일부러 그런건지 내용도 우연에 우연에 카이토가 탱크같은거 가져올때즈음에는 그냥 의리로 끝까지 보자...하고 봤다가 마지막에 님이랑 똑같은 일본찬양의 병신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일본 가라앉으면 지들이 우리나라로 도망치지 무슨 러시아...ㅋㅋㅋ 우리나라한테 손벌리기는 싫은 자존심은 아오 저는 별로였어요 시작만 그럴듯했구요
ㅎㅎ모솔님 제가 극장서트랜스포머 보다가 깊게잠든1인입니다
첫댓글 개인마다 취향 많이 타는것 같습니다. 제 지인중엔 트랜스포머 보면 항상 잠드는 사람도 있습니다. ㅋ
개인취향이죠 뭐 ㅎㅎ
저는 불호였습니다. 작화도 도대체가 엉망이라서 사람의 움직임이 그렇게 어색한게 일부러 그런건지 내용도 우연에 우연에 카이토가 탱크같은거 가져올때즈음에는 그냥 의리로 끝까지 보자...하고 봤다가 마지막에 님이랑 똑같은 일본찬양의 병신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일본 가라앉으면 지들이 우리나라로 도망치지 무슨 러시아...ㅋㅋㅋ 우리나라한테 손벌리기는 싫은 자존심은 아오 저는 별로였어요 시작만 그럴듯했구요
ㅎㅎ모솔님 제가 극장서
트랜스포머 보다가 깊게
잠든1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