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집밥을 건너뛰고 남이 만들어준 밥도 먹어야 한다는 딸의 생각에 이렇게 외식이라는것. 종종합니다강남킴스 예슐리는 사람이 많아 늘 대기표를
집에서 먹을수없는 생선탕수육 파스타.멍게비빔밥 등등 디져트까지 해결을 ㅎ번호를 꾹 누르면 이분이 ㅎ로봇이 와서 빈그릇 주세요 ㅎ
달마다 신 매뉴가 등장하고내가 만든 음식 그날만큼은 패스하고새로운 음식에 입이 호강 하네요
첫댓글 맛나보입니다
멋쟁이님 감사합니다
넘 맛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늘 바쁘시게 사시는 재규님두요
효녀딸을 두셨네요 행복하세요
슬옹님 감사합니다
남의 밥 좋지요. ㅎ
ㅎ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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