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오면 이곳 카페에서 외출복을 갈아입는다 그러다가 종종 내몸을 체크 하는데 지난가을 코로나에 걸려 개고생하고 또 상주감따러 가서 쌩고생 하고 돌아오니 남들이 영앙실조 걸려냐고 할정도로 참많이도 마르고 몸무게도 78키로에서 70키로 까지 빠졌다가 그후로 살과의 전쟁 몸무게하고 의 전쟁을 통해 다시 예전모습으로 만들고 나서 기념으로 한방 박았는데 아직은 좀더 근육으로 채워야 할거 같아 비교대상으로 흔적을 남기는데 이거 쑥스럽구만 모라고 하기 엄끼
첫댓글 암말 안해요~~~ㅎㅎ
ㅋㅋ
ㅋㅋ 찌찌가 짝짝이네
에고 우째 딱 고건만
몸관리 잘 했구만
멋쩌부러
잘한건가요 ㅎ
아직도 더 몸무게가 늘어야 하는데요
멋집니다
건강하세요
넵 성님 ㅎ
비위가 약해서 댓글만요 ㅎ
ㅎㅎ
ㅎㅎㅎ
비유약한 사람 보기없기래서
손으로 두 눈 가리고 0,1초 사이에
삐리릭~다 봤습니다~ㅎ
에고 그래도 다본건데 ㅎㅎ오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