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려리와 거니가 무속에 심취하여
역술인을 청와대 4급 행정관(시민사회 비서실)으로 채용하여
전국 각지의 영험하다고 소문난 무당과
점쟁이등 역술인들을 관리하고
각종 굿등 행사를 주관한다고~~
조선말 우리가 알고 있는 명성황후
즉 민비가 무속에 탐닉해서
영험한 무당의 말을 그대로 믿고 실행했다더니
일개 무당이 민비와 고종의 마음을 휘어잡아
진령군이라는 작호를 받음.
거니는 현대판 민비의 재림인 듯.
그동안 20여 차례
기도빨 잘듣는 5대 명산에서
굿을 했다고....
굿의 테마는 석려리와 거니의 발복(發福)
굿한 무당이 제보함.
지금 이렇게 관저에서 개기는 이유도
2월이 되면 석려리랑 거니의 운빨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고~~~
곧 탄핵이 기각되고 대통령 자리에 복귀한다고
철썩 같이 믿고 있다함.
첫댓글 조작과 선동
지겹다..이제 당할 사람도없다.절라디언들...
솔직히 지금 나라가 이토록 시끄러운게
6시간 짜리 계엄령 때문인지
반국가세력 민주당의 발악 때문인지
난 그게 궁금하다. 이기.
피의자가 신변안전 때문에 못 간다고 하네요
백성들의 분노를 모르는 줄 알았더니
알고 계시는군요
떳떳하다면 당당히 나오세요
민초들의 분노가 그리 무섭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