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보수)와 좌파(진보)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느 국가나 사회에 공존하는 사상과 이념이기 때문에 서로 장점(강점)과 단점(약점)을 안고 있기 때문에 네가 옳으니(그르니) 내가 좋으니(나쁘니) 하는 것은 ‘달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냐 하는 문제처럼 칼로 두부를 자르듯이 할 수는 없는 것이다. 국가나 사회가 발전하려면 보수와 진보가 ‘견제와 균형’을 통하여 수레의 두 바퀴처럼 평형을 이룰 때 비로소 정상적인 발전과 번영을 누릴 수가 있다는 것은 역사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나라들 중에서 하나의 나라이기 때문에 예외일 수는 없고 세계의 흐름에 보조를 맞추어야 선진국의 대열에 설수가 있는 것이다. ‘G7국가’에 속하지 못하고 ‘G8국가’에 머무르고 있는 것은 경제·과학·사회·문화·예술·체육 등 모든 면이 이탈리아보다 앞서는 선진국이기 때문에 사실상 ‘G7국가’인데 정치가 3류 국가보다 못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책임이 민주당에게 있다고 하면 민주당과 당원 그리고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들은 펄쩍 뛸 것이지만 사실이다!
민주당과 당원들도 종북좌파 사상과 이념에 몽땅 염색이 되었기 때문에 사실상 종북좌파라고 해도 결코 틀린 말이 아니다. 앞에서 필자는 국가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보수와 진보가 ‘견제와 균형’을 통하여 수레의 두 바퀴처럼 평형을 이루어져야 한다고 했는데 우리나라의 진정한 진보는 물속에 잠겨 버리고 공산주의와 북한의 ‘김가 3대 세습 독재체제’를 인정하고 따르는 종북좌파들이 진보 영역을 침탈하여 진보행세를 하기 때문에 항상 문제를 일으켜 대한민국을 정치적 후진국으로 만들었다.
종북좌파 대통령인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권을 거치면서 대한민국은 종북좌파들의 놀이터가 되었고 종북좌파 단체들이 우후죽순처럼 돋아나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민을 갈등으로 몰아넣어 남북이 갈린 것도 한이 되는데 이분법적인 진영논리로 국민을 편 가르기 하여 남한을 다시 두 쪽으로 나누는 천벌을 마땅한 짓거리를 했다. 그중에서 특히 문재인은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을 도와주지 못해 안달을 하여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란 말까지 들었지만 결과는 김정은 일당으로부터 ‘삶은 소대가리(문재인)가 앙천대소 한다‘는 하는 참담하고 기가 막히는 막말(욕설)까지 듣는 주책바가지가 되고 말았다!
남한과 북한의 체제 경쟁은 1970년 대 중반부터 남한의 KO승으로 끝나 국력을 비교하면 북한은 남한 1/40(2.5%)에도 미치지 못하며 인간생활의 기본인 의식주마저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세계 최대 가난뱅이 국가 일원으로 전락하여 아사자(餓死者)가 속출하는 북한을 찬양하고 고무하며 따르는 종북좌파들은 과연 제정신을 가진 정상적인 인간인지 철저한 정신감정이 필요한 무리들이다.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이 괴담을 유포하고 윤석열 대통령을 비방하며 국민의 힘을 비난하는 것은 국민에 의하여 정권을 강제로 압수당한 것을 자숙할 줄 모르고 ‘못 먹는 감 찔러나 보고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픈 추태’를 그대로 연출하고 있다.
원래 종북좌파들은 목적달성을 위해 수당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추악하고 치졸한 족속들인데 이재명당도 종북좌파니 예외가 될 수는 없는 것이다. 저질 공중파 방송 MBC의 ‘PD수첩’이 허위로 날조하여 방송한 광우병 괴담인 ‘뇌숭숭 구멍탁’에 민주당이 올라타 국민을 불안으로 몰아 정치적 이득을 최대한 챙겼고, 그 후에도 ’세월호 괴담‘을 9년 동안 우려먹었으며, 완전한 미치광이 짓거리로 ’사드 괴담‘을 희화화하여 중국에 굽실거리는 굴욕으로 국격을 추락시키고 국민의 자긍심까지 짓밟았는가 하면, 이제는 ’후쿠시마 괴담‘으로 또 한 번 미친개가 맹목적으로 달보고 짓는 짓거리로 어민의 눈에 피눈물이 나게 하고 요식업자(횟집)들의 생업에 엄청난 손해를 끼치고 있다.
‘사드 괴담’이 완전한 시기협잡으로 밝혀져 진실이 백일하에 드러나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가 “환경영향평가를 해야 한다는 것이 저희 입장이었는데 환경영향평가 결과 안전하다고 나왔으니 다행”이라고 인정을 했는데도 이재명당의 국회의원 박주민은 “환경평가 결과를 100% 믿을 수 없다”고 했고, 소병훈은 “환경평가는 코끼리 발가락 만지는 정도의 수준이다”라고 했으며 김홍걸은 “검사방법·결과 구체적인 얘기가 없어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고 했는가 하면 부동산 전문 투기꾼인 손혜원은 ”정치 이슈에 답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러한 손혜원의 말은 결국 이재명당의 주장에 동조한 것이다.
‘사드괴담’이 허위날조로 밝혀져 약발이 떨어지자 이재명당은 사기협잡의 추태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을 들고 나와 또 한 번 국민을 우롱하고 현혹하며 오도하고 있는데 강릉에서 열린 민주당 현장 최고위에서 박광온은 “이 아름다운 바다에 핵물질이 흘러들 수 있는 상황을 (정부가) 방치하고 있다”고 했고, 정청래는 “일본이 총칼을 들고 한반도를 침범한 게 임진왜란, 일제강점기라면 후쿠시마 핵 폐수 방류는 우리 바다 침공”이라고 했으며 서영교는 “세슘 범벅 우럭이 나왔다”고 달린 입이라고 과학적 근거도 없이 마구 내뱉었다.
이재명이 “후쿠시마 오염수가 아니라 핵 폐수로 부르겠다”고 헛소리를 하며 국민을 호도하고 오도하자 과학적 근거를 대라는 학자와 전문가들을 향해서는 과학적으로 반대를 할 근거가 없으니까 무도하고 무엄하게 “돌팔이”라고 망언을 해 국민의 원성을 샀다. 이재명당과 이재명은 국민과 국가를 위해 정치를 하는 것이 어미라 오직 정권을 탈취하기 위해서 추악한 종북좌파들이 목적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기리지 않는 행태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것이다. 후쿠시마 오염수를 방류하면 가장 먼저 영향을 받은 캐나다와 미국이 아무 말도 없는데 이재명당이 미쳐서 날뛰는 것은 참으로 꼴불견이다!
원자력 관련 전문가와 학자들이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을 퍼뜨리는 이재명당과 이재명을 향하여 대국민 공개토론 제의에 응하지 않은 것은 원자력에 대해서는 문외한인데다가 자신들의 주장이 허위날조요 사기협잡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공개토론 제의에 불응한 이재명이 비겁하고 야비하게 민심을 듣겠다며 강릉시 주문진 좌판풍물시장을 찾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를 언급했다가 현장의 상인들로부터 “오염수 괴담 때문에 장사가 안 된다. 민주당이 계속 방사능 얘기를 키워서 불안감만 커지고 있다”는 반응을 보여 개망신을 당하는 등 ‘후구시마 오염수 괴담’이 사기협잡으로 밝혀지면서 ‘꼬리가 길면 밟힌다’는 말처럼 사기협잡 괴담으로 톡톡히 정치적 재미를 본 이재명당이 괴담으로 서서히 망해가고 있는 것이다.
첫댓글 어리석은 국민들이 아직도 많다는게 문제죠,.
저 멍청한자들의 혀에 놀아나는 사람들,
개,돼지보다도 못한 종북주사파에 세뇌된 국민들이 정신차려야 할텐데요.
한번 속는 것은 어쩔수가 없지만 두번 속으면 속는 놈이 바보라고 했습니다. 종북좌파 문재인에[게 한번은 속았지만 우리 국민이 현명하기 때문에 두번은 속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