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바로가기 -> 울산광역시 북구 울산쇠부리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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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cgang 원문보기 글쓴이: GL
ㆍ문화재 지정 시지정기념물 제40호(2003. 04. 24 지정) ㆍ소재지 울산광역시 북구 달천동 산20-1번지 일원 ㆍ보호구역 : 68.392㎟ (사유지) ㆍ축성시기 삼한 ~ 조선시대까지의 철광석의 원산지 ㆍ연혁 북구 달천동 산 20-1번지 일원으로 삼한~조선시대까지의 철광석의 원산지로 추정되고 있고 철광석의 산출은 국가 의 기반산업으로 삼국시대의 국가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특히 경주 황성동 유적에서 출토된 철기의 비소(As) 함량이 달천광산의 철광석의 그것과 유사하다는 것으로 볼 때 역사적으로 중요한 유적임을 알 수 있다. 달천철장은 삼한시대 이래 중요 산업유적이며, 조선시대의 철광산지이다. |
철장이란 철의 원료인 토철 또는 철광석을 캐던 곳을 말하는데, 달천동 및 상안동 일대에 분포하는 이 유적은 원래 이름인 달내(達川)에서 유래하였으며, 그 역사는 삼한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중국 문헌 『삼국지 위지 동이전(三國志 魏志 東夷傳)』과 『후한서(後漢書)』에는 '한(漢), 예(濊), 왜(倭) 모두가 여기서 철을 가져가며, 모든 시장에서 철을 사용하여 매매하는 것이 마치 중국에서 돈을 사용하는 것과 같다.' 는 기사가 있다. 그래서 철이 당시의 화폐경제 발달에 크게 기여하였음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 문헌에 달천철장이 등장하는 시기는 조선시대 세종조부터이다.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誌)』에 1452년 달천에서 생산된 철 12,500근이 수납되었다는 기록이 보인다. |
울산의 쇠생산은 멀리 삼한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변진(弁辰)지방의 쇠는 특히 유명하여 삼한사회는 물론 동예(東濊)와 왜(倭)에서도 무역을 해 갔으며낙랑(樂浪)과 대방(帶方)을 거쳐 중국까지 공급되어 모든 매매를 함에 있어 마치 화폐와 같이 통용되었다. 영남지방의 여러 고을에서는 조선조 초기에 이르기까지 쇠의 세공지(歲貢地)로 지정되어 각기 철장을 가졌으며 세종실록 지리지에 의하면 이곳 울산은 그 가운데서도 가장 많은 생철 1만2천5백근을 세공하였다. 또한 지주사(知州事-군수)가 철장관(鐵場官)을 겸임하여 관리 생산하여 왔다. 세종이후에는 한동안 철장이 폐쇄되었다가 서기1657년에 이의립(李義立)이 다시 찾아 내어 일제 초기에 이르기까지 활발한 채광이 이루어졌으나, 수공업의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하였던 울산의 쇠산업도 일본 기업가의 대량생산에 밀려 그 막을 내리고 말았다. 울산달천(達川)의 쇠가 수공업을 일으켰던 것은 비단 울산뿐만은 아니었다. 연료를 따라 경주, 청도, 밀양에 이르기까지 산을 넘고 내를 건너 파급되어 울산시 북구 대안동 쇠부리터를 비롯하여 100개소 이상의 쇠부리 유적을 남겨놓았는데, 이 오랜 철생산의 과정을 놀이로 재구성한 것이 [쇠부리놀이]이다. 쇠부리 과정에서 많은 인력이 필요 했지만 그 가운데 특히 풀무를 밟아 바람을 내는 불매꾼(풀무꾼의 경상도 사투리)의 역할은 대단했다. 8명씩 1조가 되어 선거리(선조) 후거리(후조) 모두 16명의 불매꾼이 불매질을 하면서 힘을 돋우고, 피로를 잊는 한편, 불매꾼의 행동을 일치시키고자 소리를 하였으니 이것이 바로 [불매소리]이다. 쇠부리터의 불매소리는 스무자 이상의 큰 불매판을 디뎌야 하는 관계로 박자가 일정하지 않지만, 이 보다도 소리 자체가 울산 특유의 거친 듯 매겨지는 독특한 묘사가 향토적이라 하겠다. |
⊙ 놀이순서 1.등장의 장 부리꾼들이 쇠부리를 위해 토철과 숯을 싣고 불매꾼들과 함께 등장한다. 이때 부정한 사람의 출입을 금지 시키는 [금줄]도 등장. 2. 고사의 장 쇠부리가 잘 되기를 기원하는 기원제. 3. 쇠부리의 장 불매소리를 부르며 토철을 녹인다. 이때 부리꾼들은 분업화 되어 작업하고 숯쟁이들은 숯을 용광로에 붓고 쇠쟁이들은 토철을 붓는다. 그리고 불매꾼은 불매를 디딘다. 4. [금줄] 소각의 장(정화의 장) [금줄]을 용광로에 넣어 태운다. 5. 놀이의 장(뒤풀이의 장) 쇠가 많이 나와 모두가 한마당 신명나게 논다. ⊙ 출연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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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쇠 이야기 인류의 발전사에 있어 가장 큰 두 가지 동기라면 첫째 불의 발견이요, 둘째 철의 발견일 것이다. 석기시대에서 청동기시대로, 다시 철기시대로 발달해 감에 따라 각 시대의 사회적 생산력은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였는데, 특히 철은 무른 청동에 비해 생산도구나 무기로서 사람들의 생활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다주었다. 바로 쇠는 인류가 발전하는 큰 고갯마루에서 문명의 지렛대 역할을 하는 한편 힘의 상징으로, 쇠를 장악한 집단이 국가를 장악했고, 이웃나라를 정복하였으며, 부와 영광을 함께 누렸다. 철이 발견되므로 국가의 힘이 되는 제대로 된 무기를 만들 수 있었고, 쟁기의 보습이나 괭이, 낫을 만들어 농사를 확대할 수 있었으며, 도끼와 끌이나 생활용 칼을 만들어 안정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는 집을 튼튼히 지을 수 있게 되었으니 비로소 인류는 문명에 대한 준비를 할 수가 있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사람의 지혜에 의해 쇠를 처음으로 녹여낸 것은 서기전 2050년경 메소포타미아의 Ur탑 옆에 쇠를 녹인 가마자리와 쇠 찌꺼기가 발견되었고, 동양에서는 서기전 1100년경 중국 은나라의 유적에서 발견되었지만, 널리 사용하게 된 것은 서기전 770년 무렵 춘추전국시대부터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쇠를 처음 사용한 흔적은 서기전 4 ~ 5백 년 전이지만, 본격적인 철기시대는 서기전 2백년 경부터 시작되는데, 이철을 직접 생산하는 최초의 철광산은 울산에 있었다. 여기에 대한 기록은 중국의 사서인 삼국지 위서 오환선비동이전(三國志 魏書 烏丸鮮卑東夷傳)에 나온다. 이 기록에는 '변진에서 쇠가 나오는데, 한(韓), 예(濊), 왜(倭)와 교역을 하였고, 이의 매매와 교환에는 화폐 즉 돈처럼 사용한다.'는 글귀가 있고, 이보다 100년 뒤에 나온 '후한서'에도 이와 같은 글이 있다. 대체로 기원전 1 ~ 2세기에 한반도의 남쪽에 형성되었던 정치집안인 삼한 가운데 낙동강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변한과 진한에서 쇠가 나왔고, 이 쇠는 삼한사회는 물론 동예와 왜국 그리고 낙랑과 대방을 거쳐 중국에까지 공급되었다는 사실은 고대사회에서 엄청난 일이었다. 적어도 무역을 할 만큼 많은 양의 쇠라면 그 산지의 규모 역시 만만치 않았을 것인데, 여기에 대해 후대의 기록이지만, 조선 세종실록지리지에 남한에서 생산되어 나라에 바쳐진 철의 양을 적은 내용이 있다. 이미 이때는 전국적으로 철광산이 있었는데, 경상도와 전라도를 통틀어 62,273근의 철이 생산되었으나 울산의 철장 한 곳에서 12,500근 그러니까 전체의 1/5이상이 바쳐졌다는 것은 그 규모를 짐작케 하지만 보다 구체적인 증거가 계속 밝혀지고 있고, 왜와 교역했다는 증거로 일본의 고대 철기를 분석한 결과 구성비가 울산 철장의 쇠와 같으므로 이 기록이 사실임을 알려주고 있다. |
⊙ 둘. 달내 철장 이 쇠의 산지가 현재 울산광역시 북구에 있는 달내(달천)철장이다. 이곳의 철은 토철 상태다. 고대에는 바위보다 더 단단한 광석을, 더구나 땅속깊이 묻혀있는 것을 과학적인 장비 없이 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그들은 이 철광석 이전에 철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흙이나 모래를 사용했는데, 이를 토철, 사철이라고 부른다. 그러니까 토철은 땅위에 그대로 들어나 있는 광물을 말하는 것이고, 사철은 냇가의 모래를 걸러 철 성분이 많이 포함된 것만 골라 용광로에 넣어 쇠를 만드는데, 울산 달천에는 이 토철이 무진장으로 널려 있었다. 더구나 이곳의 토철은 철 함유량이 70%를 넘는 아주 양질의 원료였으니 쉽게 원료를 얻을 수 있었다. 물론 달천 이외에 이만한 토철광산이 발견된 일이 아직 없다. |
⊙ 셋. 쇠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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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 뒷이야기 한반도 철기시대를 연 땅이 울산이다. 울산에서 이루어지던 쇠부리가 자취를 감춘 지 어언 반세기. 이 중요한 무형문화유산이 잊혀져 가던 1980년대 초 마지막 불매대장과 편수들의 경험과 구술을 토대로 '울산 달내쇠부리' 는 민속놀이로 다시 태어났다. 이 놀이는 단순한 민속놀이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흥망성쇠사의 내력을 간직한 역사의 키워드다. 쇠의 장악을 바탕으로 7 ~ 8세기의 통일신라는 당대 지구상 최고의 문명을 누렸다. 이웃 대륙이 당말 오대의 혼란기였고, 멸망한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존재가 희미했을 때, 신라, 그 부흥의 바탕에 깔린 울산 달내철장의 영광을 상기한다. 한반도 최고의 역사적 현장이자, 오늘날까지도 그 정기를 이어 우리나라 산업수도로 발돋움한 울산. 울산 사람들은 선조의 얼이 담긴 짓시늉을 정리해 그동안 수차례 선을 보이면서 보태고 가다듬어 완성도 높은 구성으로 재연한다. |
ㆍ일시 : 2009.5.8(금) 19:00~19:30 ㆍ장소 : 특설무대 ㆍ컨셉 : 울산쇠부리축제 개막축하행사 ㆍ내용 :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 진행 ‘북구여성합창단’과 ‘창작마당극 전문단체 결’의 개막 축하 퍼포먼스 공식행사 종료 후, 관계 내.외빈과 함께하는 야철로 점화식 진행 |
ㆍ일시 : 2009.5.8(금) 18:00~19:00 ㆍ장소 : 특설무대 ㆍ내용 :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재활용악기 퍼포먼스 한마당 재활용품을 이용한 타악기 공연으로 관광객 볼거리 및 이색체험 기회제공 |
ㆍ일시 : 2009.5.8(금) 19:30~21:10 ㆍ장소 : 특설무대 ㆍ내용 : 개최를 축하하는 화려한 무대와 낭만적인 밤하늘을 선사할 테마불꽃쇼 초대가수 - 전영록, 유리상자, 높은음자리 외 |
ㆍ일시 : 2009.5.9(토) 19:30~21:00 ㆍ장소 : 특설무대 ㆍ내용 : 세계로 나아가는 한국의 음악 / 퓨전 국악 공연 뛰어난 연주와 개성 있는 음악적 감각으로 현대인의 정서에 딱 맞는 전통음악의 멋과 향기를 선사한다. |
ㆍ일시 : 2009년 5월 8일(금) 15:00~17:00 ㆍ장소 : 북구청 2층 대회의실 ㆍ내용 : 국내 최초 쇠부리 학문의 지도를 만드신 석학 권병탁 박사 초청 좌담형식으로 숨겨진 쇠부리 이야기를 풀어보는 시간 |
ㆍ일시 : 2009.5.9(토) 16:30~18:00 ㆍ장소 : 특설무대 ㆍ내용 : 타지역 중요무형문화재 관람기회 제공-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7호 지역 문화 교류사업으로 타 지역 무형문화재를 널리 알리는 장 마련 오과장으로 구성된 경남 고성지방의 전통놀이마당극 |
ㆍ일시 : 2009.5.10(일) 15:00~16:00 ㆍ장소 : 중앙광장 ㆍ내용 : 타지역 중요무형문화재 관람기회 제공-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8호 지역 문화 교류사업으로 타 지역 무형문화재를 널리 알리는 장 마련 3미터 높이 줄 위에서 48여가지 놀이 진행 줄타기, 줄타기체험, 마당놀이, 사물놀이, 판굿, 대동놀이 |
ㆍ일시 : 2009.5.10(일) 19:30~20:00 ㆍ장소 : 특설무대 ㆍ내용 : 소원마당에서 만든 소원금줄을 야철로에 태워 소망을 기원하는 행사 자원봉사자, 축제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성공을 자축하는 대동놀이 |
ㆍ일시 : 2009.5.8(금) 12:00~13:00 ㆍ장소 : 먹거리장터 ㆍ운영 : 새마을지회 ㆍ내용 : 축제참여 어르신 200명 초청 쇠부리 가마솥에 200인분의 비빔밥을 만들어 축제 참가 어르신들에게 식사 제공 |
ㆍ일시 : 2009.5.8(금) 13:00~15:00 ㆍ장소 : 특설무대 ㆍ내용 : 관내 어르신 초청 동별 자율참여 유도 어르신을 위한 울산지역 공연팀 축하공연 (부채춤, 전통무, 민요메들리, 울산학춤 외) |
ㆍ일시 : 2009.5.10(일) 13:00~14:00 ㆍ장소 : 특설무대 ㆍ내용 : 일상으로부터의 탈출, 직장인들의 유쾌한 대변신이 시작된다. 울산기업체 밴드동호회의 흥겨운 공연 마당 |
ㆍ일시 : 2009.5.10(일) 18:00~19:00 ㆍ장소 : 특설무대 ㆍ컨셉 : 구민이 하나되는 화합의 장 / 6회 울산쇠부리축제를 기약하는 장 ㆍ내용 : 동별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실력을 선보이는 장 마련 행사 - 8개동 자랑 1분 스피치 / 대표 노래자랑 및 장기자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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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일시 : 2009.5.10(일) 12:30~13:00 ㆍ장소 : 특설무대 ㆍ내용 : 쇠부리와 북구에 대한 지식을 퀴즈로 풀어보는 이벤트 프로그램 쇠부리에 관한 내용을 위주로 문제를 출제하여 관람객에게 쇠부리에 대한 새로운 지식 전달과 축제의 의미를 한층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제공 -별도로 수능문제처럼 난이도가 어려운 문제를 제출하여 축제기간 내 심사를 거쳐 폐막식 때 시상을 하는 "쇠부리 수능풀이" 프로그램 운영 |
ㆍ일시 : 2009.5.8(금)~ 10(일), 10:00~20:00 ㆍ장소 : 쇠부리이벤트마당 전시부스 ㆍ내용 : 북구문화원 소장 쇠부리 관련 역사품 전시 - 달천철장의 쇠부리 역사와 관련자료 전시 - 북구 대안동 쇠부리터, 철 슬래그 사진 전시 - 철제품 유물 및 이의립 선생 자료 및 사진소개 외 |
ㆍ일시 : 2009.5.8(금)~10(일) 10:00~20:00 ㆍ장소 : 쇠부리이벤트마당 전시부스 ㆍ내용 : 생활철기류, 전통주물 기획전시(송광매기념관 소장품 외) |
ㆍ일시 : 2009.5.8(금)~ 10(일), 10:00~20:00 ㆍ장소 : 쇠부리이벤트마당 전시부스 ㆍ내용 : 자동차 엔진, 배 모형 등 철관련 기업체 제품 및 모형 전시 ㆍ참가기업체 : (주)현대자동차, 덕양산업, 신호ENG |
ㆍ 일시 : 2009.5.8(금)~ 10(일), 10:00~20:00 ㆍ 장소 : 쇠부리이벤트마당 시계탑 주변 ㆍ 내용 : 폐철로 만들어진 동물, 곤충, 로봇 등의 대형 철제조형물 |
ㆍ 쇠부리철조각전시 ㆍ 달천철장역사사진전 ㆍ 쇠부리캐릭터공모전 당선작품전시 |
ㆍ일시 : 2009.5.8(금)~10(일) 10:00~21:00 ㆍ장소 : 중앙광장 옆 ㆍ내용 : "전국 대장장이 다 모였다!" - 각 지역에서 초청된 대장장이가 운영하는 대장간에서 직접 제작한 농기구 및 무기류 전시 - 대장간 풀무질, 단조, 판장쇠, 농기구 제작과정 등 시연 - 달궈진 쇠를 두들기고 펴는 대장장이질(단조) 체험행사 - 축제장에서 만든 소형 농기구류를 저렴하게 판매 |
ㆍ일시 : 2009.5.8(금)~10(일) 10:00~21:00 ㆍ장소 : 중앙광장 분수대 옆 ㆍ내용 : 쇠부리보존회 운영 행사장을 찾은 시민에게 쇠부리 놀이를 배워보는 기회 제공 쇠부리놀이 강사진이 중심이 되어 쇠부리놀이의 유래, 불매소리, 풍물, 나발, 춤사위, 등 을 관광객들에게 직접 전수하는 체험 학습의 프로그램 |
ㆍ일시 : 2009.5.8(금) ~ 10(일), 10:00~21:00 ㆍ장소 : 중앙광장 옆 ㆍ내용 : 전통타각방식으로 직접 만드는 쇠부리기념품 철제 타각도구를 이용하여 동판이나 가죽에 글자를 새기는 체험행사 |
ㆍ일시 : 2009.5.8(금) ~ 10(일), 10:00~21:00 ㆍ장소 : 쇠부리체험마당 ㆍ내용 : 옛 조상이 사용했던 갑옷/무구류/장신구를 직접 입고 만져보는 체험행사 울산기마협회에서 운영하는 승마체험 운영 - 갑옷을 착용하여 승마체험 하게 진행 |
ㆍ쇠부리전통활만들기 ㆍ쇠부리컴퓨터게임 ㆍ쇠부리메탈공예 ㆍ쇠부리페이스페인팅 ㆍ쇠부리점핑클레이 ㆍ쇠부리머그컵만들기 ㆍ쇠부리천연비누만들기 ㆍ쇠부리도예체험 ㆍ쇠부리석등전시체험 ㆍ쇠부리소원금줄만들기 ㆍ12지간 액막이지쓰기 ㆍ쇠부리소원타로점술 |
ㆍ일시 : 2009.5.9(토) 10:00~ ㆍ장소 : 야외극장 ㆍ내용 : 봄꽃과 축제장을 주제로 하는 사생실기대회 |
ㆍ일시 : 2009.5.10(일) 10:00~ ㆍ장소 : 야외극장 ㆍ주관 : 북구문화원 ㆍ내용 : 가족의 달, 충효의 마음을 담은 글짓기대회 |
ㆍ일시 : 2009.5.10(일) 9:00~ ㆍ장소 : 북구보건소 앞 ㆍ주관 : 북구생활체육협의회 ㆍ내용 :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건강한 쇠부리마라톤대회 |
ㆍ먹거리장터 & 분식마당 ㆍ야외찻집 & 음료판매점 ㆍ쇠부리영화상영 ㆍ쇠부리기념품판매관 ㆍ북구특산물직판장 ㆍ세계풍물전시판매장 ㆍ건강생활실천홍보관 ㆍ한방침술체험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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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cgang 원문보기 글쓴이: G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