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추억을 더듬어서 삼겹살을 돌판에서 올러놓고 두꺼비 쥑이던 시절이 떠올라서 최적의 장소를 찾아 나섭니다 제천 덕동 계곡으로 고고씽
1,5키로는 임도길 따라서 룰루랄라
드디어 십자봉에 도착컨셉은 십자드라이버 자세로 ㅎㅎ
원덕동 1,5키로 가면 평상 하루 대여료 30만원하는 원덕동슈퍼민박집이 나오고 각 산악단체에서 삼겹살 굽는 냄새로 돈향십리를 이룬다 ㅎㅎ
첫댓글 습한 더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잘 보고 갑니다.~~~~^^
대장님은 역시 문자쓰는걸 보니 문창후 최치원의 후손 답군요.과유불급. 금석맹약. 돈향십리..십자인대. 이건 아니고..ㅋ즐감하고 갑니다.
첫댓글 습한 더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대장님은 역시 문자쓰는걸 보니 문창후 최치원의 후손 답군요.
과유불급. 금석맹약. 돈향십리..십자인대. 이건 아니고..ㅋ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