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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신인가요제에서 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부초라는 곡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가수 박윤경.
늘 밝은 이미지로 활동하며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그녀도 한 때 남모를 아픔에 신음해야 했다.
2006년 위암을 진단 받으며 가수인생을 포기해야 할
상황까지 감수해야 했던 그녀...
그 속에서 그녀는 깨달았다.
하나님은 세상에서 방황하는 자신을 고난을 통해
당신 곁으로 인도하고 계시다는 걸...
차디 찬 수술대에 누워 생명을 허락하시면
주님을 위한 삶을 살겠다고 간절히 기도했다.
이후 매순간 삶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며
크리스천 가수로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 박윤경을 만나본다.
첫댓글 박윤경 씨는 하나님이 많이사랑하시는것 같아 샘이나네요
화이팅,,,,,
하나님은 항상 고난중에 찾아와 만나주시고 위로해 주신다는걸 다시한번 깨닫는 그런 시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