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 두번째 기청 정기총회 이야기

[박현주]

지난 2월 21일 토요일 대전교회에서 52차 정기총회가 있었습니다.

'기청! 뜨거운 가슴으로 새롭게' 마가복음 12:30(열정)/ 예레미아 애가 5:21(새롭게)/에베소서 2장 19절~22절(연합)

라는 주제로 새롭게 시작한 기청 전국연합회 정기총회 이야기를 잠깐 해 볼까요? 

여는예배가 끝나고 돌아가면서 인사를 하는 모습입니다.

총회에 함께하신 전북연합회

대전연합회

서울북연합회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0년 총회에는 더욱 많은 지역과 함께하길 바랍니다.

먼걸음 달려와서 함께해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 어느덧 선배님이 되셨네요? ㅋㅋ 대전가면 맛있는거 많이 사주세요~^^

모든 회의가 마무리 되고, 임원교체식 및 닫는 기도회가 있었습니다.

기청의 52회기를 이끌어갈 신임원들이 하나님과 기청의 청년들 앞에 바로서 임원으로서의 책무를 다할 것을 선서하고 있습니다.

 오랜시간 기청의 청년으로 그 열정을 다해오신 이용현 회장님과

김반석 총무님께 감사패를 전하고 있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멋진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보여주실

서광식 부회장님, 지윤화 회계, 이정훈 신학위원장님 또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 7년간 기청의 활동을 정리하며 사업평가서를 읽고있는 김반석 총무의 모습입니다.  

이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신임원들의 다짐이 담긴 동영상 입니다.

우리의 뜨거움으로 그 감동으로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길로 굳건히 걸어가길 바랍니다.

기청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