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외는 일어나지 않았다. 오늘도 어제와 똑같다. 아침에는 거실 창 블라인드를 걷으며 창문보다 내가 먼저 햇살 온기에 따뜻해졌다. 한 시간 전에는 후배와 통화하며 그 목소리가 익숙한 것이 새로워 목이 멨고, 십 분 전에는 분리수거를 하러 나간 길에 누군가 아파트 나무를 사진 찍는 모습에 가슴이 찡했다. 푸른 잎이 돋아나고 있는 나무를 자식 안듯이 안고 있는 할머니를 볼 때는 가슴에서 반가운 무엇의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 그랬는데 지금 뉴스를 보다가 뉴스 말미 앵커의 짧은 클로징에 기어코 눈물이 핑 돈다.
“그래도, 봄은 오고 있습니다!”
희한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2020년, 사람들은 봄을 말하며 운다. 나뭇잎이 연둣빛으로 물들고 있다며 울먹이고, 걸치고 나온 겉옷이 무겁다며 목소리가 젖고, 개나리가 피었다며 기쁨의 비명을 지른다. 하늘이 너무 깨끗해 머리카락 숫자까지 비칠 것 같다며 숨차하고, 새들의 날갯짓에서 피가 도는 온기가 느껴진다며 박수를 친다.
그래도, 오고 있는 봄 때문이다.
그래도! 코로나19라는 신종 바이러스의 역습으로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는 이런 중에도, 인내의 한계를 넘어가는 불안과 두려움과 분노 속에서도, 그것을 밀치며 우리 곁으로 오고 있는 봄, 때문이다. 극적인 신비, 극적인 아름다움, 극적인 고마움이 아닐 수 없다. 사전 선전포고도 없이 무지막지하게 들이닥친 코로나19! 몇 달째 청각을 지배하는 불길한 숫자들이 자고 나면 주인 없는 묘의 비문처럼 화면에 뜨는 세상,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 퍼져나간 대륙과 나라 이름들의 숫자가 읽어내기도 버겁게 올라가는데, 그렇게 온 세계가 성경 속 노아의 방주를 꿈꾸며 눈에 보이지도 않는 공포의 주인공과 싸우는데, 그래도! 봄이 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적을 본다.
당연했던 것이, 당연해서 솜털 하나 흔드는 감동도 안 되던 것이, 기대 못한 기쁨이 되고 엎드려 맞아도 부족한 선물이 되는 것. 지척에 두고도 별다른 정을 못 느꼈던 인연들이 뜸하게 주고받는 전화 속 목소리만으로도 왈칵왈칵 그리운 이름이 되는 것. 흔하게 습관처럼 했던 기도가 뜨겁고 절실한 간구가 되는 것. 그 기도 속에 원래 자리를 잡고 앉아 있는 마음속 몇몇이 자꾸자꾸 그 수가 불어나 온 세계 사람이 된 것. 꽃이 피고 나무에 물오르는 것이 진짜 너무 고마운, 고맙다는 말이 얼마나 귀한지 알게 돼서 더 아름다운, 2020년 봄이 왔다.
마주보지 말라고 한다. 손도 잡지 말라고 하고 가능한 서로 말도 하지 말라고 한다. 여럿이서 밥 먹는 것도 피하고, 틈 날 때마다 삼십 초 이상 손을 씻으라고 한다. 외출할 땐 마스크를 쓰고 사람 사이에 2m의 거리를 두라고 한다.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는 풍경이다. 눈 감고도 다 안다고 믿어 왔던 세상이 마치 오늘 처음 만난 생면부지의 세상 같다. 각 학교의 개학이 연기되고, 일상을 지배했던 모든 시간표가 멈췄다. 한적해진 거리엔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우울한 눈빛으로 빠른 걸음을 걷고 집집마다 현관은 더욱 둔탁한 소리를 내며 닫힌다.
자고 나면 세상의 나라들이 호명되며 그 나라의 확진자와 죽은 이들이 숫자로 발표된다. 집단감염을 일으킨 장소와 건물 앞에서 판도라의 상자처럼 위태로운 마이크를 잡고 보도하는 기자들, 자식 같아서 형제 같아서 친구 같아서 한 마디도 흘려 듣지 못한다. 그렇게 우리는 희대의 전염병과 싸우고 있다. 매일 묻는 안부 전화가 어느 때보다 뜨겁다. 그런데, 그런데 말이다. 매일이 절벽에 선 것 같은 이런 불안과 공포와 두려움 속에서도 무언가 따뜻하게 손에 잡히는 것 같은 이것은 무엇일까? 가슴에서 도란도란 거리며 깨어나는 이것은 분명히 슬픔과는 다르다.
뜻밖의 해후 때문이다. 소중한 줄 모르고 지녀 왔던 모든 것들, 옆에 있는지도 모르게 무심했던 모든 것들과의 만남 때문이다. 당연하다고 믿어 왔던 것들이 얼마나 눈부신 축복이었는지, 때 되면 피고 지는 꽃들이 얼마나 큰 생명의 두드림이었는지, 시간만 내면 언제든 볼 수 있는 인연들이 얼마나 천군만마 같은 힘이었는지, 이제야 보고 만지고 느끼며 알게 됐기 때문이다. 해외에 나가 있는 자국민을 데려오기 위해 전세기를 띄우는 뉴스를 보던 날, 남남인 그들의 귀국이지만 나는 가슴을 쓸어 내렸다. TV에서 완쾌 숫자가 뜰 때는 피붙이처럼 환호하며 진심으로 기뻤다. 코로나19와 맞서는 시간을 살면서 사람들은 진짜 정을 냈고 진짜로 선해졌다.
기적은 전에 없던 것들을 데려오거나, 처음 만나는 기이한 사건이거나, 한계를 넘어선 엄청난 사건이라고 믿어 왔다. 그래서 그동안 한 번도 못 만나본 신비한 무엇으로 언어 사전 속에서만 존재하는 거라고 밀쳐 냈었다. 그런데 지금 두 팔을 브이 자로 높이 벌리고 온 가슴 열어 어느 때보다도 맑은 눈으로 기적을 본다.
2020년 봄이다. 개나리와 매화가 피고 라일락이 꽃잎을 벌리는 봄이다. 코로나19보다 힘센 봄이 왔다. 가혹하게 아름다운 기적의 현장에 우리가 있다.
서석화 작가
근원에 대한 감사
“어떻게 해야 순수한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까?”
빛viit명상을 잘 하기 위해 어린이 마음,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라고 말씀드리면 많은 분들이 이러한 질문을 한다. 사실 말처럼 쉽지 않은 것이 순수다. 그래서 순수의 마음에 최대한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먼저 ‘근원에 대한 감사’를 올리라고 말씀드린다. 이 때 말하는 근원이란 지금의 나를 만든 보이지 않는 모든 밑바탕, 뿌리를 말한다.
내안의 진정한 나, 빛viit마음의 고향인 ‘우주의 마음’이 그 첫 번째 근원이 될 것이며, 지금 이 순간 호흡 할 수 있고 내가 살아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자연’이 두 번째 근원이다. 특히 우리가 너무 당연하게 여기고 그 고마움을 잊고 살아가는 빛, 공기, 물에 대한 감사함은 늘 반복해서 되새겨야한다. 마지막으로 지금의 육체를 만들어주신 ‘부모님과 선조’의 존재와 은혜 또한 잊어서는 안 될 근원이다.
이 ‘근원에 대한 감사’는 우리의 마음을 겸허하게 한다. 무언가를 담고자 한다면 그만큼 비워낼 수도 있어야 하는데 그 비움의 방법이 바로 근원에 대한 감사를 드리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욕심과 탐욕, 그리고 이기심으로 가득 차 있는 상태로 소원을 청한다. 하지만 그러한 마음은 마치 잡동사니로 꽉 찬 서랍과도 같다. 더 이상 새로운 물건이 들어갈 공간이 없는 것이다. 불필요 한 것, 쌓아두면 짐만 되는 무거운 것들은 훌훌 털어내고 비워내야 한다. 그래야 또 다시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내 생명의 존재 자체에 대한 감사를 통해 마음 속 가득 자리 잡고 있는 어둡고 부정적인 생각을 털어내 보자. 이 감사를 통해 우리는 지금 이렇게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그 자체가 기적이며, 무한한 우주마음의 섭리에 의한 것임을 알게 된다. 나를 둘러싼 수많은 것들이 온통 감사해야할 일이기에 불평과 욕심보다는 진심으로 겸손해야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된다.
고요히 내 주위를 되돌아보고 근원에 대한 감사를 되새겨보라. 마음 가득히 피어오르는 진정한 풍요로움을 느껴보라. 물질이 많아서가 아닌, 욕심 없는 겸허한 마음이기에 더 밝고 산뜻한 상태로 내면을 가꾸라. 바로 그 때 당신은 새로운 소원을 이룰 수 있는 내면의 조건을 갖춘 것이다.
힘든 당신과 세상을 위한 빛viit명상
빛viit명상은 어떤 특정한 규율과 방식에 얽매이기보다는 누구나 자신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순수한 빛viit마음을 통해 근원의 빛viit과 만나는 것이다. 그러니 어렵게 생각하기 보다는 자신의 어린 시절, 순수했던 그 마음을 곰곰이 되돌아 보며 우주의 마음에 한 발짝 다가서보기를 권한다.
어린 시절, 아침이면 어김없이 떠올라 하늘을 밝히고 저녁노을과 함께 사라지는 태양의 모습, 어둑해진 하늘 위로 돋아나 반짝이는 별과 달의 모습에서 이 모든 하늘의 움직임을 관장하는 거대한 힘에 경이로움을 느끼곤 했다. 보이지는 않지만 엄격하게 유지되는 자연의 질서 중심에 있는 빛을 통해 하늘을 공경하는 경천(敬天)을 배웠으며, 훗날 이것이 빛viit명상의 으뜸가는 근간이 되었다.
초등학교에 다니던 시절, 먹을 것이 없어 배를 곯는 친구들에게 강냉이 빵을 내주고 추운 겨울 해어진 옷을 입고 벌벌 떠는 각설이 친구에게 입은 옷을 벗어주며 그렇게 나눌 수 있는 마음이 그 무엇보다 풍요롭고 행복함을 느꼈다. 그 외에도 무수한 일들을 통해 마음만이 아닌 몸으로 애인(愛人)을 실천 할 때 그것이 보이지 않는 복으로 쌓여 큰 행복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경험하였고, 훗날 이것이 빛viit명상의 또 다른 근간이 되었다.
앞마당에 서 있던 감나무와 함께 놀고 마당 한 구석에 피어난 나팔꽃, 채송화와 친구가 되면서 새소리, 바람소리, 물소리, 모든 자연의 소리가 마음의 복잡한 고민과 생각들을 씻어주니 그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되었다. 그 소중한 경험을 통해 자연스레 애생(愛生)을 배우고, 훗날 이것 또한 빛viit명상의 중요한 밑바탕이 되었다.
종교의 엄격한 규율과 전례 속에서 약 이십 년간 복사 생활을 하며 하늘에 올리는 진심의 마음과 예를 표하는 과정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었고, 아버지와 함께 거닐었던 사찰과 도경의 가르침을 통해 민족 고유의 고귀한 정신과 그 안에 담긴 우주의 숨결을 배웠으니, 이 또한 빛viit명상 안에 녹아 숨 쉬고 있다.
답답하고 힘이 들 때면 바다를 바라보며 우렁이 각시 이야기를 생각하고 나 역시 그렇게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청하니 그 마음에 우주마음이 함께하며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을 불어넣어주었다. 또한 위급한 순간 빛viit을 생각하여 모면 할 수 있게 부탁하였더니 그대로 이루어져 이것이 소원을 이루어주는 빛viit명상의 결과로 나타났다.
이 모든 과장이 막연한 생각이 아니라 실제 빛viit과 함께하는 과정에서 그리고 나 혼자만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체험으로 거듭 확인 되면서 오늘날 빛viit명상으로 자리 잡았다.
하루 중 언제든 고요히 혼자만의 시간을 만들어 보자. 근원에 대한 감사와 함께 내 안의 빛viit마음으로 돌아가 보자. 명상, 묵상, 기도도 좋고 빛viit명상이라면 더 좋다. 불과 몇 분에 지나지 않는 소중한 시간을 통해 진정한 삶의 의미, 생명의 즐거움, 써도 써도 소진되지 않는 무한의 풍요로움을 느껴보라. 한 번 뿐인 이땅의 삶을 마치고 육체를 벗어난 ‘내 안의 나’가 원래 온 그곳으로 되돌아갈 때 이 행복순환의 에너지, 빛viit이 당신을 영원한 평안으로 안내해 줄 것이다.
위기는 또 다른 기적을 낳고 범사에 감사함을 느끼게 됩니다. 2020년은 인류가 새로운 첫 경험을 하며 사라져가던 인성, 상생, 공감들을 일으켜 맑은 정신과 밝은 행동으로 이끕니다. 힘든 세상에서 생명근원의 빛마음에 감사하고 자연에 감사하고 선조들에 감사하고 또한 바로 옆에 있는 이웃이웃에도 감사합니다. 고요한 아침에 안개비가 내리고 우주빛마음에 감사하며 빛명상합니다.
당연하게 여기고 그 고마움을 잊고 살아가는 빛.공기.물에 대한 감사♡ 부모님과 선조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 가득 올립니다 ~* 코로나 보다 힘센 봄이 왔습니다 가혹하게 아름다운 기적의 현장에 우리가 서 있음을~~~*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빛과 함께 감사의 마음 가득 담을수 있는 지금 이시간이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우주마음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첫댓글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세계가 힘들어하는 코로나19 힘센 봄기운으로 이겨 내리라 기원합니다.
근원에 대한 감사에대해 다시금 가슴에 새기며 늘 겸손 하겠습니다.
저에게 빛명상을 할수있도록 마음을 열어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근원에 대한 감사로 마음속의 욕심들을 털어내고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를 담자.
빛명상으로 관조하며 그 마음을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이 매말라가는 사회...그래서 정을 나누라고 하늘이 주신 엄청난 시련 같기도 하네요,
코로나 19 하루 빨리 종식 되기를 바랍니다,
빛과함께 하는 마음속에 평안을 받고 살게 됨에 감사합니다,
근원에 대한 감사 좋은 글 마음에 담으며 감사드립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위기는 또 다른 기적을 낳고
범사에 감사함을 느끼게 됩니다.
2020년은 인류가 새로운 첫 경험을 하며 사라져가던 인성, 상생, 공감들을 일으켜
맑은 정신과 밝은 행동으로 이끕니다.
힘든 세상에서 생명근원의 빛마음에 감사하고 자연에 감사하고 선조들에 감사하고 또한 바로 옆에 있는 이웃이웃에도 감사합니다.
고요한 아침에 안개비가 내리고 우주빛마음에 감사하며 빛명상합니다.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근원에 대한 감사, 힘든 당신과 세상을 위한 빛viit먕상 " 감사드립니다.
근원에 대한 감사 (우주마음과 자연 부모님 선조님 ) 와 힘든 세상을 위한 빛명상을 하면서 이 시기를 이기렵니다.~
근원에 대한 감사 빛명상을 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세상이 시끄러워 모든 시선을 빼앗아 간 와중에도 따뜻함 봄이 찾아와 마음을 녹여주는 것 같습니다 생명원천의 힘 그리고 자연에 감사합니다
어떤 것도 당연하게 존재하는 것은 없다는 점을 기억하며 근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재하게 하는 근원에 대한 감사와 살아 숨쉴 수 있게 해주시는 우주대자연에 대한 감사와 낳고 길러주신 부모 선조님들께 대한 감사하는 마음으로 순수함을 잃지않으려 노력해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근원에 감사드리며 생명원천의 힘 자연 그 모던것에 감사합니다
빛명상을 하며 근원에 대한 감사, 자연에 대한 감사, 부모님과 선조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봄이 오는 모습에 그리고 이 글을 담을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근원에 대한 감사 지금 제가 누릴수 있는 이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기에도 근원에 감사를 담고 빛과 만났을 있음을 감사합니다.
귀한글 마음에 새깁니다. 생명근원의 힘이신 우주마음과 현존의 빛viit과 함께 하시는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빛명상을 하며 언제나 감사하며 살아가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주마음님 학회장님께
깊은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근원의 힘인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 합니다...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근원에 감사합니다.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이 진정 소중한 것인지 깨닫게 되는 요즘입니다. 한없는 그리움속에 떠오르는 것들을 부여잡으며 다가올 미래를 향해 미소지어봅니다. 절대절명의 순간에 빛명상을 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말씀 가슴에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봄은 온다... 당연한 일이지만 당연하지 않은 일에 감사합니다
빛명상의 무한의 현존안의 찰라의 기적의 자비와 참사랑을 영원무궁토록 깊으신 뜻하심을 온전히 이루시옵는 기쁨과 참행복의 특은의 은혜로우심으로 이순간 겸손에 공경의 귀한신 말씀으로 오시는 우주의 힘.과 함께 하시는 크신 뜻의 온 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근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 담아봅니다.
빛명상과 함께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근원에 감사합니다 마음에 잘 담겠습니다
근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으며 빛과 함께 할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음에 울림을 주는 글 감사합니다.
로나 19로 모두가 움추린 2020년의 봄이왔다그래도 움추렸던 가슴을펴고 "그래도 봄은왔다며,저마다 가슴펴고 조용히 봄을맞이하는기적같은 일상이 되었다.
모두 힘차게 봅을맞이하듯 코로나19에서 헤쳐나갈길ㅇ니 알마남지않았을까하는소망을 한번더 해본다는 글과.
귀한 빛글인 "근원에대한 감사 "와" 힘든세상과 당신을 위한 빛명상"ㅇㄹ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근원에 대한 감사와 빛명상으로 힘든 세상을 이겨나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봄은 코로나19보다 힘이 세다는 말에 마음이 찡해집니다.
진실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새삼, 그것도 절절하게 깨닫게 되는 요즘입니다 빛안에서 살아갈 수 있음에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끝없는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그래도 .봄은 오고 있습니다.
기적과 함께 . 모든것이 기적임을 빛마음을 돌아봅니다.
모든것이 감사합니다.
빛안에서의 시간에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당연하게 여기고 그 고마움을 잊고 살아가는 빛.공기.물에 대한 감사♡
부모님과 선조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 가득 올립니다 ~*
코로나 보다 힘센 봄이 왔습니다
가혹하게 아름다운 기적의 현장에 우리가 서 있음을~~~*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빛과 함께 감사의 마음 가득 담을수 있는 지금 이시간이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우주마음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경천애인애생의마음으로 살아가고자 할수있는빛명상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 감사합니다
봄이 왔다고 입춘대길을 현관에 붙이면서 한껏 맞이했노라 했는데 마음속으로 버들강아지 솜털처럼 스윽들어오는 글 감사합니다 .마음을 조금씩 나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빛 명상 하면서 순조롭기를 마음다해 청합니다.
감사합니다,내마음을 존재하게하는 근원의 힘 우주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생명을유지하는 기본이되는 지구의 자연 특히,빛 공기, 물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육체를 낳고 길러주신 부모님과 선조님께 감사합니다,
글 귀절 마다 공감하며 가슴이 져려옵니다
빛과함께 할수 있기에 오늘도 예사로운 오늘이 아님을 감사드립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어린 시절 순수했던 그 마음을 되돌아보며
빛명상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하며
겸손,순수 근원에 대한 감사를 새깁니다
빛과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서석화작가의 글
어쩜 이리도 잘 표현하셨는지
당연한 것들이
큰 축복이었음을...
학회장님 말씀
한글귀 한글귀 가슴에 담고
초심으로 돌아가
빛마음을 돌아봅니다
이런 글을 쓰실 수 있는
학회장님 감동입니다
익히 읽었던 글이지만
코로나로 지친 마음 때문인지..
더욱 마음을 울립니다
☆써도 써도
소진되지않는
무한의 풍요로움 빛viit
빛viit마음 내 안의 나 ☆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빛명상을 할수 있음에 진심의 마음을 담아, 감사의 마음을 우주마음에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근원에 대한 감사로 순수한 본래의 빛마음으로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봄이 오니 참으로 감사한 날들입니다
이리 힘든 시간에 만나는 빛은 너무나 소중하고 더욱 감사하게 됩니다 빛명상 감사합니다
빛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감사히 마음에 새깁니다.
자연의 순환이 기적으로 와 닿습니다.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순수한 빛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너무너무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주마음께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