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그림자도 꽃의 향을 그리워 하네
0 에너지 없는 허실의 그림자
0 그림자 따라 다니는 나
나는 누구일까?
왔지만 돌아온 곳 알지 못하고
가는 길 허무만 남기네
금생 잠시 쉬어가는 곳
무엇을 애써 구하려면 슬픔만 더하리
산 아래에서 산 전체를 볼 순 없지만 산등성에 올라서면 전부를 볼 수 있으니 인생 잠시 쉬어가는 세상이니 이왕 왔으니 주인공처럼 멋진 연극 한 번 하고 가자구나 마음이란 바람과 같고, 봄날의 아지랑이 같고,북극의 오로라와도 같으니 말이야
밝은 햇살아래 있으면서 어두운 그림자에 집중하지 말자 "부정적인 사람"은 빛이 만들어 낸 그림자에 집중하고 "긍정적인 사람"은 그림자를 만든 빛을 찾아 낸다고 하네요
빛으로 나가기위해 어둠의 그림자를 지워야 하며 빛만큼이나 조용히 따라오는 그림자를 만들자
마음속 걱정의 그림자는 보이지 않지만 분명 존재 하오니 걱정도,외로움도,기억도 모두 내 안의 그림자이며 그것은 영원히 머무르지 않으며 새처럼 날아오르기도 하고,노을처럼 길아지기도 하며,달빛처럼 희미해지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그림자와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하는가도 모릅니다.
그림자가 밝은 때는 발밑에 짧게 숨어 있다 지칠때는 길게 늘어져 나를 돌아보게 하며 걱정이 많을 때는 마음 한편에 조용히 내려 앉습니다
꽃은 계절에 따라 피고 지는데
인생은 한번 가면 다시 돌어오기 어려워 一去人生難再來
천하에 둘 없는 호걸로 살았어도
갈 길 두려우니 어찌 슬프다 하지 않겠는가
가는 세월 누가 멈출 수 있을까?
이 말을 무상살귀無常殺鬼라 했던가 젊었을 때는 그림자가 나를 따라 다녔지만 연세가 드니 내가 그림자 따라 다니느랴 정신이 혼미해지네그려 우리 인생은 풍전등화風前燈火, 안개와 같다고 했는가 인생은 그림자처럼 잠깐 왔다가 사라지니 말이세 햇빛이 방향을 바뀌면 그림자의 위치가 바뀜을 알고 질병을 예측 하면서 건강히 살아가세
2026.8.4
바람이 그물을 지나가듯 그림자처럼 살아가세
첫댓글 바람이 그물을 지나듯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때 소중한 그림자처럽 살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