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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어주는여자 #책추천 #오디오북
북미 아메리카 원주민의 귀한 말씀입니다.
00:00 인디언에게 시인이 없는 이유
01:12 너의 생각이 곧 너의 세계이다 생각을 조심하라
02:34 길은 이렇게 걸어가라
03:20 불행은 어디에도 있다
03:46 마음껏 울어라
04:16 우리 마음 속에는 두 마리 늑대가 살고 있다
05:29 진리가 되어라
06:11 산꼭대기를 보아라
06:58 죽음이 다가왔을 때
08:03 완전하지 않은 당신이라서
08:52 잡초는 없다
09:57 침묵의 위대함
10:49 우리 마음속에는 삼각형이 있다
11:31 여덟 가지의 거짓말
12:58 인간이 영원히 소유할 수 있는 것
13:28 독수리 이야기, 옥수수밭 이야기
15:56 두려움과 맞서는 법
16:35 대머리가 되는 것을 두려워 마라
18:16 삶을 대하는 태도
21:22 사랑이란
21:52 인디언의 마지막 12계명
22:01 ‘인생의 품격’ 리뷰
#오디오북 #조언 #인생 #삶
인디언들은 말을 타고 달리다가 있다던 말에서 내려 자신이 달려온 쪽을 한참 동안 바라보는데 이는 행여 자신의 영혼이 따라오지 못할까 봐 기다려주는 배려였다. 그리고 영혼이 곁에 왔다 싶으면 그제야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인디언에게는 시인이 없다고 합니다. 인디언은 모두가 시로써 말하기 때문이죠. 모두가 시로써 말한다는 것은 도대체 어떤 것일까요?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인디언의 지혜와 잠언입니다. 오랜 기간 원주민들 사이에서 전해져 온 격언과 우화 등을 엮은 책입니다 인디언의 아름다운 자만 속에 스며 있는 그들의 탁월한 지혜가 힘들고 지친 당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것입니다. 눈을 감고 들으시면 더욱 마음에 새겨질 것입니다.
세상이 얼마나 불공평한지 투덜대면 투덜대는 사람들을 더 많이 만날 것이다. 삶의 가치가 없다고 믿는다면 항상 가치 없는 증거를 발견할 것이다. 자신에게 화낼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화를 내야 할 것들을 더 많이 찾아낼 것이다.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믿는다면 미궁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것이다.
너의 생각이 곧 너의 세계이다 생각을 조심하지 않으면 언제나 너 자신이 그곳의 희생자가 될 것이다. 너의 생각을 조심하라 생각이 곧 말이 되기 때문이다. 너의 말을 조심하라 말이 곧 행동이 되기 때문이다. 너의 행동을 조심하라 행동이 곧 습관이 되기 때문이다. 너의 습관을 조심하라 습관이 곧 너의 성격이 되기 때문이다. 너의 성격을 조심하라 성격이 곧 너의 운명이 되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에게는 자신에게 해당하는 나무가 한 그루 있다. 세상에 있는 많은 문제들을 혼자서만 짊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처럼 잔뜩 굽은 나무가 있고 겉은 괜찮지만 아니 썩어가고 있는 나무도 있다. 우리는 똑바르고 아름답고 정직하게 서 있어야 하며 땅에 건강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어야 한다.
빨리 가려거든, 혼자 가고 멀리 가려거든, 함께 가라 빨리 가려거든 직선으로 가고 멀리 가려거든 곡선으로 가라 외나무가 되려거든 혼자 서고 푸른 숲이 되려거든 함께 서라
내려가듯 함께 살아 너 자신에게 이 한 가지를 물어보라 이 길에 마음이 담겨 있는가 마음이 담겨 있다면 그 길은 좋은 길이고 그렇지 않으면 그 길은 무의미한 길이다 마음이 담긴 길을 걷는다면 그 길은 즐거운 여행길이 되어. 너는 그 길과 하나가 될 것이다. 마음이 담겨 있지 않은 길을 걷는다면 그 길은 너로 하여금 삶을 저주하게 만들 것이다.
가장 현명하고 훌륭한 인간에게도 불행은 닥치는 법이다. 이미 지나가 버린 일이나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없는 일에 대해서는 슬퍼하지 말아야 한다. 불행이 특별히 우리의 삶에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어디든 불행은 있기 마련이다.
나쁜 사람에게도 좋은 사람에게도 비는 내리고 해는 떠오른다
우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울음은 그대의 마음으로부터 슬픔에 찬 생각들을 내보내 준다. 눈에 눈물이 없으면 그 영혼에는 무지개가 없다.
인생에 있어. 가장 긴 여행은 머리에서 가슴에 이르는 여행이다. 당신이 태어났을 때 그대는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다. 그대가 죽었을 때는 세상은 울리고 그대는 기뻐할 수 있는 삶을 살라
체로키족의 인디언 노인이 손자를 무릎에 앉히고 이렇게 말하였다.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늘 늑대 두 마리가 살고 있단다. 그중 한 마리는 악마 같아서 마음이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 있지 분노 슬픔 후회 열등감 가짓 등 말이다. 세상에 온갖 나쁜 것들을 모두 품고 있단다. 그런데 다른 한 놈은 착한 놈이라서 기쁨 평화 친절과 진실 사랑 등 세상에 온갖 선한 것들을 모두 품고 있단다. 그 두 마리는 언제나 으르렁거리면서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싸우고 있는 중이란다. 이 이야기를 듣고 있던 손자가 곰곰이 생각하다가 이렇게 물었다. 할아버지 그러면 그 두 마리 늑대 중에 어느 쪽이 이기는 거예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미소를 지으며 손자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내가 먹이를 주는 놈이 이긴단다.
두려움은 당신이 두려워하는 그 일을 할 때 비로소 없어진다.
우리가 어떤 문제에 대해 의심을 품고 계속 고민하면 어느 순간 지혜의 선물이 우리를 찾아올 것이다.
단순히 자리에 앉아 진리에 대해 토론한다고 해서 진리가 얻어지는 것은 아니다. 당신 자신이 진리의 부분이 되어야 한다. 진리는 아주 천천히 한 걸음 한 걸음씩 다가오며 결코 쉽게 오지 않는다 진리는 아주 단순하지만 거짓은 모든 것을 복잡하게 만든다.
참다운 지식을 배우려는 자세는 마치 전쟁터에 나가는 전사와 같아야 하며 자기 자신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을 품어야 한다.
지혜로운 어른이 아이들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다. 얘야 달릴 때는 산꼭대기를 보렴 저 높은 산꼭대기의 마음을 고정하면 아무리 먼 거리도 내 발밑에서 사라져 버리는 것을 느낄 수 있을게다. 그러면 덤불도 나무도 심지어 강물도 뛰어넘을 수가 있단다. 내가 살면서 어떤 어려움을 만나거든 언제나 산꼭대기를 보는 것을 잊지 마렴 더 큰 것을 바라보라는 것이다. 기억하거라 어떤 문제도 어떤 어려움도 그것이 아무리 어마어마해 보이는 무엇이라도 용기를 잃지 말고 오로지 산꼭대기에만 집중하거라
죽음이 다가왔을 때 마음속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가득한 사람이 되지 말라 슬피 울면서 조금만 더 시간을 달라고 애원하는 사람이 되지 말라 그 대신 너의 죽음의 노래를 부르라 그렇게 집으로 돌아가는 인디언 전사처럼 죽음을 맞이하라
삶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밤에 날아다니는 반딧불이의 번쩍임 같은 것 그것은 한겨울에 들썩아 내쉬는 숨결 같은 것 그것은 풀밭 위를 가로질러 지나가다가 저녁 노을 속에 사라져 버리는 작은 그림자 같은 것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이란 없다. 우리는 변화하기 위해 태어났으며 변하지 않으면 생이 멈춘다. 그러나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우리가 생을 대하는 자세이다.
매 순간 우리는 배움을 얻어야 하며 어떤 것을 사실로 받아들이기 전에 직접 경험하고 느껴야만 한다.
강이나 나무들도 침묵과 고요 속으로 데리고 가는 혹한의 겨울이 없다면 눈부신 봄에 탄생도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물며 인간의 삶에 그런 과정이 없을 리 있겠는가
당신이 완전하게 태어나지 않은 것을 감사하게 여겨라 만약 당신이 완전하다면 이생에서 당신이 성취해야 할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불안전한 모든 행동의 근원이자 신성한 삶을 가능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나무가 잘려진 뒤에야 마지막으로 강이 더럽혀진 뒤에야 마지막으로 물고기가 잡힌 뒤에야 비로소 당신들은 깨닫게 되리라
사람은 돈을 먹고 살 수 없다는 것을
세상에 잡초라는 것은 없다.
이 세상의 모든 풀들은 마땅히 존중되어야 할 목적을 갖고 태어났으며 쓸모없는 풀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들은 하늘을 바라보는 것조차 잊어버린 이상한 사람들이다. 당신들은 늘 생각에 이끌려 다니고 남는 시간은 더 많은 일을 찾고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다. 자기를 돌아보는 침묵의 시간이 없다면 어찌 인간의 삶이라 할 수 있는가 어찌 어머니인 대자연의 품에서 태어난 자식이라 할 수 있는다. 인간의 마음은 자연으로부터 멀어지면 완고해지고 삭막해진다.
내 뒤에서 걷지 말라 나는 그대를 이끌고 싶지 않다. 내 앞에서 걷지 말라 나는 그대를 따르고 싶지 않다. 다만 내 옆에서 걸으라
우리가 하나 될 수 있도록 생각은 화살과 같아서 일단 밖으로 내보내면 과녁을 맞춘다.
위대한 신께서는 당신에게 2개의 귀를 주셨지만
입은 하나만 주셨다. 그것은 당신이 말하는 것보다 두 배 많이 귀 기울여 들으라는 뜻이다 말이 너무 많으면 반드시 필요 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원래 귀는 닫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입은 언제나 닫을 수 있게 되어 있다.
작게 먹고 작게 말하면 삶에 아무 문제가 없다. 가장 풍부한 의미를 담고 있는 말은 침묵이다.
이 우주 안에 모든 만물을 존중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일로부터 시작된다.
시간을 갖고 그대의 몸과 마음의 귀를 기울여라 속삭이는 작은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면 큰 비명 소리를 듣지 않아도 된다
우리들 마음속에는 삼각형이 있다. 그래서 나쁜 짓을 할 때마다 마음이 불편하고 죄책감이 드는 것은 그 삼각형이 회전하면서 모서리로 마음을 찔러 아픈 것이다. 하지만 나이를 먹어. 가면서 나쁜 짓을 반복하게 되면 삼각형은 조금씩 달아서 둥그래지고 마음에도 굳은살이 박혀 아픔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 어린아이의 양심은 삼각형이고 어른의 양심은 원형이다.
자는 척하는 사람은 깨울 수 없다. 나쁜 생각을 오래 붙잡아 두지 말고 그것들이 아무 자취도 남기지 않고 지나가도록 그저 지켜보라
8 가지 거짓말이 있다.
부자가 되면 나는 행복해지리라
유명해지면 나는 행복해지리라
결혼할 완벽한 사람을 찾으면 나는 행복해지리라
더 많은 친구를 사귀면 나는 행복해지리라
더 매력적이면 나는 행복해지리라
내 몸에 단점이 없다면 나는 행복해지리라
나와 가까운 사람이 죽지 않는다면 나는 행복해지리라 세상이 더 살기 좋은 곳이라면 나는 행복해지리라
어제 때문에 오늘을 다 보내지 말라
우리는 잘못 이해할 수는 있다. 하지만 잘못 경험할 수는 없다.
개구리는 자신들이 사는 웅덩이의 물을 다 마셔버리지 않는다 소유에 집착하는 것이야말로 인간의 가장 큰 약점이다.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을 탐하지 말라 그것은 사람이건 공동체이건 버려진 것이든 또는 다른 그 무엇이든 그대의 땀과 노력이 스며들지 않은 것은 그대의 것이 아니다.
훔친 음식은 결코 배고픔을 채워 주지 못한다.
과거를 잊고 마음에서 활을 지으라 아무리 강한 인간도 그런 무거운 짐을 견뎌 낼 수는 없으니. 지식을 추구하지 말고 지혜를 추구하라
지식은 과거의 산물이지만 지혜는 미래를 가져다준다
진리는 아주 단순하지만 거짓은 모든 것을 복잡하게 만든다.
이 세상에서 인간이 영원히 소유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기억뿐이다.
인디언은 종이에 기록할 필요가 없다.
진실이 담긴 말은 가슴 깊이 스며들어 영원히 기억되기 때문이다.
어느 날 한 인디언 아이가 산에서 독수리할 하나를 발견하고는 어찌해야 하나 망설이다가 집으로 가지고 와서 닭장에 그 알을 넣어 주었다. 그 애 알에서 태어난 새끼 독수리는 닭장의 다른 병아리들과 함께 자라게 되었다 새끼 독수리는 자라면서 항상 자신을 닭이라고 생각하였고 행동을 그대로 따라 했다. 먹을 씨앗과 벌레를 찾으려고 진흙을 파헤치고 꼬꼬댁거리며 움직였다. 날개도 짧게 푸드득 거릴 뿐 땅에서 얼마 높이 날지도 못했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탓들이 나는 방법이었으니까. 몇 년이 지나고 닭들과 함께 자란 독수리도 이제 많이 늙게 되었다. 늙은 독수리는 어느 날 우연히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에서 높이 날고 있는 멋진 새를 보게 되었다. 그 멋진 새는 힘찬 바람을 타고 우아하게 그 금빛 날개를 한번 푸득거리지도 않고 하늘 높이 솟아올랐다. 담탄하며 옆에 있는 닭에게 물었다. 저건 무슨 새야 멋지다. 나도 저 새처럼 날 수 있을까? 옆에 있던 닭이 대답했다. 저 새는 독수리야 세중의 왕이지? 너 같은 것은 감히 꿈도 꿀 수 없어. 넌 절대로 저렇게 될 수 없다고 늙은 독수리는 체념한 듯 고개를 끄덕이며 부러운 눈으로 하늘 높이 나는 독수리를 그저 바라볼 뿐이었다.
한 인디언의 부족은 자신의 딸이 결혼을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되면 옥수수 밭으로 데려간 후 그곳에서 제일 좋은 옥수수 하나를 따오도록 하는 특별한 관습이 있었다.
거기에는 꼭 지켜야 할 규칙이 있었는데 한 번 지나온 길은 되돌아갈 수도 없고 지나친 옥수수는 다시 가서 가져올 수 없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대부분 그녀들은 옥수수를 따지 못한 채 도착해 버린다고 한다. 처음에 그녀들은 가장 잘 익고 모양도 예쁜 옥수수를 따기 위해 신중하게 살핀다. 하지만 다들 더 좋은 것 더 괜찮은 것이 나타날 것이라는 기대로 많은 옥수수를 지나쳐 버리게 되는 것이다
한 발은 카누에 다른 한 발은 해안가에 딛고 있는 사람은 결국 물에 빠질 수밖에 없다.
멀리 떨어져서 용감해지기는 쉬운 일이다. 두려움에 맞서지 않는다면 그것이 영원히 너를 뒤쫓아 다닐 것이다.
용기 있는 자는 한 번 죽지만 겁쟁이는 여러 번 죽는다.
너 스스로 자신을 찾아나서라 다른 사람이 함께 그 길을 걸을 수는 있지만, 누구도 너를 대신해 걸을 수는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의 삶을 살아야 한다. 누구도 그대를 대신할 수 없다
대머리가 되는 것을 너무 두려워하지 마라 사람들은 머리카락이 많고 적은 가에 관심이 있기보다는 그 머리 안에 무엇이 들었는가에 더 관심이 있다.
인간이기 때문에 옳지 않은 일을 하고 일관성이 없으며 실망스럽게 행동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라 지금 느끼는 실망감도 삶을 위한 위대한 훈련이 될 것이다.
그렇게 될 일은 결국 그렇게 된다. 한 번 일어난 일은 다시 일어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두 번 일어난 일은 반드시 다시 일어난다
어떤 말이든 만 번 이상 되풀이하면 반드시 미래에 그 일이 이루어진다.
이미 먹이를 먹은 새는 배고픈 새와 함께 날 수 없다. 밖에서 먹이를 기다리는 코요태는 항상 굶주리게 된다.
적에게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만일 제가 이길 수 없는 운명이면 적어도 훌륭한 패배자가 되게 하소서
당신은 위대해지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이미 가지고 있다.
물고기를 주지 말고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 줘라 말해 주더라도 잊어버릴 것이다 보여 주더라도 기억하긴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나를 참여하게 해 준다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방향을 가리켜 보이지만 말고 그 방향으로 나아가라 사람의 눈은 혀가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한다.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라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소망과 말의 경의를 표하라
비록 그대의 생각과 같지 않더라도 간섭하고 비난하거나 비웃지 말라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고유한 개성을 가지고 있나니 그들의 수준에 알맞은 여정을 가지고 있나니 그들 자신의 길을 가도록 허용하고 도와주어라
부정적인 생각은 결국 육체에 질병을 일으키고 마음과 영혼에 상처를 주나니.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면을 보는 습관을 기르라
주먹을 불끈 쥐기보다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자가 더 강하다. 주먹은 상대방을 상처 주고 자신도 아픔을 겪지만 기도는 모든 사람을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의 가슴에 상처를 입히지 말라 그대의 불편한 감정과 덕기는 결국 자신에게 돌아오느니라 자신의 삶의 균형을 유지하라 몸과 마음 영혼과 정신 모두 어느 한 곳에도 치우침없이 조화롭고 굳세고 순수하고 건강해야 한다.
건강하게 단련된 육체는 마음을 강인하게 만들고 의식의 풍요로운 성장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느니라
주어진 물질과 행복 그리고 행운을 다른 이들과 나누어라
자신이 아무리 혼자뿐이라고 주장해도 혼자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는 모든 것들 속에서 모든 것들과 연결되어 있다.
우리가 걸어간 길에 의해 우리는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밥을 먹을 때 아이들과 대화하라 내가 떠난 뒤에도 내가 한 말들은 그들의 가슴속에 남으리라 더 많이 줄수록 더 많은 좋은 것이 그대에게 돌아온다.
모든 살아 있는 것을 존중하라 그러면 그것들도 널 존중할 것이다.
다른 사람에 대해 나쁜 말을 하지 말라 특히 그 사람이 없는 자리에선 대답하지 않는 것 또한 대답이다.
돈이 생기면 우선 책을 사라 옷은 헤어지고 가구는 부서지지만 최근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위대한 것들을 품고 있다.
모든 질문을 가슴으로 물어라 그러면 가슴에서 나오는 대답을 듣게 될 것이다.
자연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라 그것에는 그대를 위한 많은 보물이 담겨 있다.
그대에게 필요한 것만을 취하고 대지를 처음 그대로 내버려 두라
그대의 눈은 그대의 영혼이다.
그대의 눈이 반짝일 때
그대가 자신을 아름답다고 생각하든 그렇지 않든 그대는 아름답다.
아이가 태어나서 제일 먼저 배워야 할 것은
냄새나지 않는 것을 냄새 맡는 법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보는 법
들리지 않는 것을 듣는 법이다
사랑이란 주려고 하고
더 이해하는 것
비난은 느리고 용서는 빠른가 ?
있는 그대로를 존중하는 것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지 않는 것
불평을 떠벌리지 않는 것
진실한 마음으로 말하는 것
의심을 멈추는가
매일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것
사랑받고 싶다고 말하는 것
지금이 마지막 기회임을 아는 것
내 인생을 사랑하고 완성하라
내 삶의 모든 것을 아름답게 하라
너의 힘과 아름다움을 기뻐하라
인디언들은 대지를 어머니로 표현합니다
우리가 태어나고 자라고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머물러야 하니
조심조심 걸으라 하지요.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우리의 아이들로부터 잠시 빌린 것이라 합니다.
인디언의 잠언 속에는 그대를 위한 보물이 담겨 있습니다.
아 어디서 들어봤었지 하는 문장들이 인디언 격언이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면
그들이 우리에게 말해 준
삶의 지혜 감사함을 느끼게 됩니다.
인디언은 삶이란 주고받는 것이라고 합니다.
바꿔 주고 나누는 것
그것이 삶의 호흡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영상에서 당신에게 가장 영감을 준
지혜의 말은 무엇이었나요?
댓글로 함께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인생의 품격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