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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포크타임스 주요기사 11월첫날 수요일>
“신임 하원의장 당선, 공화당 내 MAGA 상승세 입증”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신임 하원의장Mike Johnson 당선, 공화당 내 MAGA 상승세 입증>
매카시 하원의장 해임 주도한 매트 개츠 의원
“3주간 하원의장 공석은 매카시 방해 때문”
미국 서열 3위인 하원의장에 친(親)트럼프계 의원이 선출된 가운데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 MAGA)의 힘이 상승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트 개츠 의원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마이크 존슨 의원이 하원의장으로 선출된 것은 “MAGA 운동의 힘이 강화되고 늪(Swamp·기득권 세력)의 힘이 약화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개츠 의원은 미국 역사상 처음 발생한 하원의장 해임을 주도한 공화당 의원 중 하나다. 케빈 매카시 전임 하원의장은 지난 3일 해임결의안이 가결돼 의장직을 잃었다. 민주당 의원 전원이 해임 찬성에 투표한 가운데 공화당 일부 의원들이 가세하며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후 후임 하원의장 선출 과정에서 진통이 계속됐고 3주 넘게 공석 사태 이어진 끝에, 존슨 의원이 지난 25일 하원 전체 표결에서 총 429표 중 220표를 얻어 새 하원의장이 됐다.
개츠 의원은 전 트럼프 책사인 스티브 배넌의 팟캐스트 방송 ‘워룸’과의 인터뷰에서 “기득권 세력이 도망치고 있다. MAGA의 기세가 상승하고 있다”며 “이번 하원의장 선거 결과는 공화당의 진정한 힘이 어디에 있는지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루이지애나를 지역구로 하는 4선의 존슨 의원은 2020년 대선 당시, 조직적 부정행위가 발생했다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주장을 지지한 바 있다. 동성 간 결혼에 대해서도 반대하며, 미국을 혼란으로 빠뜨린 학교 내 성적 지향 및 성 정체성 교육에 대해서도 금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존슨 의원은 네 번째 후보로 지명돼 신임 하원의장에 당선됐다. 그에 앞서 스티브 스컬리스 하원 원내대표, 짐 조던 하원 법사위원장, 톰 에머 하원 원내총무가 후보로 나섰다가 당선에 실패하거나 후보를 사퇴했다.
이를 두고 공화당 내분을 지적하는 보도가 이어졌지만, 개츠 의원의 설명은 조금 다르다.
그는 존슨 의원이 네 번째 하원의장 후보로 지명되기 전 극적인 통합이 가능할 뻔했으나 단 한 명이 거부해 무산됐는데 그 인물이 바로 매카시 전 의장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르면 에머 의원이 사퇴하고 네 번째 후보를 지명해야 하는 상황이 되자, 투표를 생략하고 여론조사만으로 존슨 의원을 후보에 지명하자는 의견이 나왔는데 매카시 전 의장이 기명투표를 하자며 홀로 반대했다는 것이다.
에포크타임스는 사실 여부를 확인하려 연락했지만, 매카시 전 의장 측은 응답하지 않았다.
매카시는 의장에서 해임된 후 재선에 도전할 권리가 있었으나, 재선에 도전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그러나 개츠 의원은 매카시가 후보로 나서진 않았지만 실제로는 재기를 노리며 막후에서, 앞선 3명의 후보를 방해했다면서 “네 번째 후보인 존슨 의원마저도 방해하려 했으나 결국 실패했다”고 전했다.
개츠 의원은 이후 무기명투표에서 매카시가 43표를 얻었으나 존슨이 과반 득표를 하면서 하원의장 후보에 지명됐고, 존슨에 찬성하지 않은 의원들에게 익명으로 다른 예비후보를 추천하도록 했으나 매카시를 추천한 숫자는 0명이었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개츠 의원은 “지난 3주간 하원의장 공석으로 인한 하원 마비와 공화당의 혼란은 나 때문이 아니라 이기적 목적에서 후임 하원의장 탄생을 방해한 매카시 때문이었음을 공화당의 모든 의원들이 알아차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개츠는 존슨 신임 하원의장 선출은 ‘늪(기득권 세력)’과의 싸움에서 얻은 또 하나의 승리라고도 강조했다.
‘늪’은 공화당과 민주당을 포함해 워싱턴 정가를 장악한 베일 속 기득권 세력을 가리키는 용어다. 2016년 공화당 후보로 대선에 출마해 승리한 트럼프가 MAGA 구호와 함께 자주 사용한 단어이기도 하다.
개츠 의원은 하원 법사위원회에서 함께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존슨 신임 하원의장을 높게 평가했다. 그는 “존슨은 열정적이고 예리한 인물”이라며 “정의롭고 애국적인 미국인 가정으로부터 존경을 받을 만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하원의장 선거에서 경쟁했던 에머 의원과 스칼리스 의원도 존슨 신임 하원의장의 당선을 축하한 바 있다.
에머 의원은 “마이크(존슨 하원의장)는 공화당이 유권자에게 한 약속을 계속 이행하며 공화당 의원 다수를 통합할 인물”이라고 말했고, 스칼리스 의원은 “존슨은 자신의 이익보다 대의를 위해 헌신한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존슨 신임 하원의장은 지난 25일 성경에 손을 얹고 취임 선서하며 “신(The God)께서는 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을 일으켜 세우신 목적이 있다”며 “오늘 우리는 신이 주신 은사를 사용해 이 위대한 나라의 국민을 위해 봉사해야 할 막중한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의사당 계단에서 취임 후 첫 연설에서 성경 구절을 인용한 후 “(의회는) 미국인들을 위해 다시 일할 준비가 됐다”며 “하원에 대한 국민의 믿음을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공화당 경선 첫 경합지서 압도적 차이로 우세 | 미국대선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트럼프, 공화당 경선 첫 경합지서 압도적 차이로 우세>
여론조사서 2위 그룹에 약 30%포인트 격차로 앞서
2024년 미국 대선 공화당 후보 경선 첫 번째 경합지인 중서부 아이오와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압도적인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NBC와 지역 신문 디모인 레지스터가 지난 22~26일(현지시간), 아이오와주 공화당 당원대회에 참석할 가능성이 높은 4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가 가장 유력하다는 응답은 43%로 나타났다.
연이은 형사소송에도 트럼프는 16%로 동률 2위를 기록한 론 드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와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를 30%포인트에 가까운 큰 격차로 따돌렸다.
트럼프와 드산티스의 지지율 격차는 지난 8월 조사 때보다 더욱 확대됐다. 이는 첫 경합지인 아이오와주 선거 운동에 자원을 쏟아부은 드산티스에게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트럼프가 공화당 후보로 나설 경우 민주당 후보가 유력한 조 바이든 현 대통령을 이길 것이라는 응답은 65%로 나타났다.
최근 여러 여론조사에서 트럼프는 바이든과의 양자 가상 대결에서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하버드대 미국정치연구소(CAPS)와 여론조사기관 해리스폴이 지난 18~19일(현지시간) 미국 내 유권자 21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는 지지율 46%로 바이든(41%)으를 5%포인트 격차로 앞섰다.
이는 앞선 9월 조사에서 트럼프는 2%포인트 상승하고 바이든은 1%포인트 하락하면서 지지율 격차가 더욱 벌어진 결과다.
또한 지난 9일 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탈퇴를 선언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케네디 F. 주니어를 포함한 3자 가상대결에서는 트럼프 42%, 바이든 36%, 케네디 22%로 트럼프보다 바이든 지지율이 더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든에 관해서는 차기 대통령을 맡기에는 너무 늙었다는 유권자들의 우려가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여론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67%는 바이든이 너무 늙었다, 58%는 정신적 측면에서 대통령직 수행에 부적합하다고 판단했다.
공화당은 내년 1월 15일 아이오와에서 열리는 당원대회를 시작으로 대선후보 경선 투표를 시작한다.
부정적 여론 속 디즈니, ‘백설공주’ 실사판 개봉 2025년으로 연기 | 난쟁이 |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 원작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부정적 여론 속 디즈니'백설공주'실사판 개봉 2025년으로 연기>
美 공화당, ‘中 종교박해 방지법’ 발의…”중국에 책임 물어야” | 법안 발의 | 위구르족 | 기독교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미국공화당,'중X 종교박해 방지법 발의>
미국 공화당 상·하원 의원들이 종교 단체에 대한 중국공산당의 박해 및 탄압 행위를 방지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한 법안을 발의했다.
최근 테드 버드 상원의원(공화당·노스캐롤라이나주)은 톰 틸리스 상원의원(공화당·노스캐롤라이나주)과 함께 ‘중국 종교 박해 방지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하원에서는 마크 앨포드 하원의원(공화당·미주리주)이 동반 법안을 주도하고 있다.
버드 의원은 “종교의 자유는 인간의 가장 신성한 권리 중 하나”라며 “중국공산당은 위구르족을 강제로 수용소에 가두고 기독교인의 예배를 금지하는 등 종교 단체에 대한 박해를 일삼으며 수십 년간 종교의 자유를 침해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이유에서 우리가 발의한 ‘중국 종교 박해 방지법’은 큰 의미를 갖는다. 이 법안은 경제적 레버리지와 무역 협상 등을 통해 중국에 종교 박해 및 인권 침해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이 미국의 방침임을 선언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지난 27일 공개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법안은 중국과의 무역 협상에서 종교의 자유 보호에 관한 조건을 포함하도록 한다.
또 중국을 ‘종교 자유 특별 우려 국가’로 지정한 것을 계속 유지하며, 중국 정부에 중대한 인권 침해 사건에 대한 책임을 묻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틸리스 의원은 법안 발의와 함께 발표한 성명에서 “중국 정부는 자신의 종교적 신념을 실천하는 무고한 자국민을 상대로 끔찍한 인권 침해를 자행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중국에 이에 대한 책임을 묻고, 향후 무역 협상을 진행할 때 종교의 자유에 대한 중국의 탄압 행위를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법안 전문은 “이 법안은 유엔인권이사회가 나서서 중국의 인권 침해에 대해 공식적으로 규탄해야 한다는 점에 미국 의회가 합의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이어 “유엔인권이사회는 위구르족, 기독교 단체, 파룬궁 및 기타 종교 단체에 대한 중국 정권의 박해를 좌시해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
현재 유엔인권이사회 이사국인 중국은 지난 10일 치러진 유엔총회 선거에서 재선출됨에 따라 이사국 지위를 3년 더 갖게 됐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수십 년간 끔찍한 인권 침해를 자행해 온 중국이 세계 최고 인권 기구의 이사국에 재선출된 것은 비상식적”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버드 의원은 “이 법안은 종교적 신념 때문에 처벌을 받은 중국의 종교인들을 조명한다”며 “법안에는 현재 중국에서 박해를 당하고 있는 종교인들의 이름이 나열돼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 법안에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출신의 미국 영주권자인 존 카오 목사가 명시돼 있다. 그는 2018년 3월 중국에서 ‘불법 국경 횡단을 조직한 혐의’로 징역 7년형을 선고받고 교도소에 수감됐다.
또 법안은 2019년 12월 중국에서 ‘불법 사업 활동’, ‘국가전복 선동’ 혐의로 징역 9년형을 선고받은 왕이 목사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아울러 “중국 정권이 신장 지역에서 100만 명이 넘는 위구르족 및 기타 무슬림 소수 민족을 임의로 구금했다”며 “파룬궁 수련자들에 대한 구금, 가혹행위도 끊이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둔 파룬따파정보센터에 따르면 1999년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에 대한 조직적인 탄압 및 박해를 시작한 이래 파룬궁 수련생 수백만 명이 교도소, 강제 수용소 등에 구금됐으며 그중 수십만 명이 끔찍한 고문을 당했다.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를 추적하는 미국 웹사이트 밍후이왕(Minghui.org)은 “중국의 박해로 파룬궁 수련생이 사망한 사건이 지난해에만 최소 172건 발생했다”고 고발했다.
이어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불과 6개월간 파룬궁 수련생 최소 120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버드 의원은 “우리가 강경한 입장을 취함으로써 중국 정권의 탄압 행위가 근절되고, 수많은 종교인이 종교의 자유를 누릴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앨포드 의원은 “이 법안은 분명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미국은 종교의 자유가 침해되는 것을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연진 기자가 이 기사의 번역 및 정리에 기여했습니다.
의학저널 200개 “기후위기 비상사태 선포해야”…기후 과학자들 반발 | WHO | 기후 위기 | 공중보건 비상사태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의학저널 200개'기후위기 바상사태 선포해야'...기후 과학자들 반발>
전 세계 과학자, 기후환경 전문가 1828명(2023년 10월 31일 기준)은 “기후 위기는 없다(There is no climate emergency)”는 내용의 ‘세계기후선언(WCD·World Climate Declaration)’에 공동 서명했다.
글로벌 기후환경 전문가 모임 ‘클린텔(CLINTEL)’은 선언문을 통해 “지구의 기후는 자연적 요인에 의해 더워지거나 추워지기를 반복해 왔다”며 “이에 우리가 현재 따뜻한 시기를 경험하고 있는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며 기후 위기론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아울러 “기후 위기론자들은 이산화탄소가 환경 파괴의 주범인 양 말하고 있지만, 사실 이산화탄소는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생존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로 전 세계 바이오매스(생물체의 총량)를 늘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역설했다.
실제로 기후환경 전문가들은 ‘기후 변화가 환경과 생태계를 파괴한다’는 주장을 과학적인 근거를 토대로 반박하고 있다.
분자생물학 전문가인 조앤 노바는 지난 9월 29일 클린텔에 “세계에서 가장 큰 산호초 지대인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규모는 최근 2년간 기록적으로 커졌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기후 위기론자들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가 기후 위기로 인한 생태계 변화의 척도라고 강조해 왔다.
2012년만 해도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규모는 최근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지만, 그 이후 빠르게 번성해 주변 생태계도 활성화했다.
여기에 더해 기후 위기론자들은 “기후 변화로 인해 그린란드의 얼음이 빠르게 녹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클린텔의 객원 저자인 요르겐 케이니케는 “그린란드의 기온은 2010년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그 이후부터 점차 낮아졌다”며 “지난 10년간 그린란드에서 얼음이 녹은 양은 그전 10년보다 현저히 적다”고 반박했다.
또한 미 항공우주국(NASA)의 위성 데이터는 지난 수십 년간 지구 전체의 녹지가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이를 근거로 전문가들은 “자연 위기가 벌어졌다는 BMJ의 주장에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
2019년 4월 NASA는 위성 데이터를 인용해 “지구가 20년 전보다 훨씬 더 푸르러졌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이는 지구 전체에 아마존 열대우림만큼 거대한 녹지 면적이 새로 생겼음을 의미한다”며 “2000년대 초반과 비교하면, 현재는 연간 200만 평방마일 이상의 녹지가 추가로 형성되고 있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김연진 기자가 이 기사의 번역 및 정리에 기여했습니다.
[오피니언] 구금 1천여 일 지미라이, 12월 재판…침식돼 가는 홍콩의 자유 | 국가보안법 | 지미 라이 | 빈과일보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구금 1000일 넘긴 지미 라이, 오는 12월 재판...침식돼 가는 홍X의 자유>
중국 10월 제조업 PMI 49.5…한달 만에 다시 ‘경기 수축’ | 중국경제 | 제조업PMI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중X 10월제조업 PMI 49.5....한달만에 다시 '경구 수축'>
지난달 반년만에 ‘경기 확장’ 진입했으나 연휴 등 요인으로 하락…예상치 하회
전문가 “계절성 요인 감안해도 실망스럽다…리오프닝 회복세 끝났을 수도”
대만 선거, 정권 교체 여론은 높으나 야권 단일화는 지지부진 | 총통 | 라이칭더 | 커원저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대만선거, 정권교체 여론은 높으나 야권 단일화는 지지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