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영화관계자 아닙니다.ㅋㅋㅋㅋ
동승 영화시사회를 어제 봤습니다..
좀 기대되는 영화다 보니 인파가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이영화가 저를 실망시키지는 않았습니다..
너무 코미디와 폭력에 질리신 분들한테는 강추입니다...
기독교인이라도 부담없이 볼수있고요...
"집으로"영화와 같은 느낌을 느끼고 싶으신분 꼭 보세요...
솔직히 시사회 당첨되면 재미없는것만 당첨되어서 실망이었는데
간만에 재미있는 영화봐서 좋았습니다..
그럼 오늘도 항상 즐거운 하루되세요...
첫댓글 우와 정말 그래요 그 영화 저도 한 5년동안 걸쳐서 만들었다는 야그 들었어요. 기대되는 군요. 꼭 주말의 영화 할때 봐야쥐 ㅋㅋㅋ
동승 저도 보고 싶어요~
누구랑 봤냐.ㅋㅋㅋ
훔..최근에 무슨 영화를 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