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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그릴라 : 갑상선암,갑상선결절.항진증,저하증,갑상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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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 갑상선 투병기(검사.수술.치료.관리 etc) 갑상선 유두암 - 분당차병원 - 김승기 교수 - 건강검진에서 수술 완료 후 1개월까지
토양쟁이 추천 1 조회 1,146 12.01.01 00:09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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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01 04:03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자세한 투병기에 감사합니다. 쾌유빕니다.

  • 작성자 12.01.01 10:34

    감사합니다. 까페에 빚갚는 심정으로 작성했습니다.

  • 12.01.01 07:21

    목소리가 잘나오신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한달이 지가나는데도 아직목소리가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고있네요..올한해도 건강하시고 복많이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2.01.01 10:36

    이런.. 사람마다 다르다고 많이 적혀 있더라구요. 수련님도 곧 어느순간에 목소리가 나오겠죠
    수련님도 더욱 건강하세요

  • 12.01.01 08:56

    타지에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상세한 투병기 잘 읽었습니다. 벌써 출근하시고 인도네시아 출장까지 가셨다니 부러울 뿐입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만사 형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01.01 10:38

    감사합니다. 제가 우려되는 것은 제가 나쁜 선례가 되지 않을까입니다.
    실제로는 휴가 더내고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으나 먹고 사는일이 녹록치 않습니다
    저는 무리한 일정인것 갖구요 다른 분들은 더 쉬셨으면 하는게 제 바람앱니다
    루비통님 너무 부러워 마세요. 불쌍한 사람이랍니다. ㅎㅎㅎ
    건강하시고 뜻하는 바 다이루시길 바랍니다

  • 12.01.01 16:34

    수술잘되신거..목소리 정상으로 돌아오신거 축하해요
    저도 입원내내 2인실에서 시어머니랑 어찌나 말을 많이 했는지
    수술후 목소리 완벽했는데 지금은 살짝..쉰목소리..
    목소리 보호차원에서 말을 줄이고
    집안일은 모두...................가족에게..
    저는 소중하니깐요..일주일되었는데 그닥 아프지 않고.ㅎ

    건강음식 잘 챙교드셔요^^;;

  • 작성자 12.01.01 16:55

    감사합니다 브리헤님.. 이참에 약간 쉬었다 가시는 것도 아직 많이 남은 인생의 지혜 아닐까 생각합니다
    소중한 브리혜님 건강하세요

  • 12.01.01 20:22

    정성을 들여서 쓴 투병기에 감사드립니다.. 빨리 완쾌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2.01.01 20:38

    석송님 정말 감사드립니다.격려해 주시니 힘이 나네요

  • 12.01.01 21:11

    남편분들은 처자식을 먹여 살아야하는 의무감땜에 참 가슴이 아픕니다.
    힘내시고 일도 중요하지만 건강을 잘 챙기시고 시간날때마다 운동은 꼭 하세요. 동위치료할때도 도움이 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2.01.01 21:32

    맞벌이라서 처자식 먹여 살린다고 크게 내세울것은 없습니다 ㅎㅎ
    운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바타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2.01.01 21:29

    대단하십니다.저는 수술한지 1년이 지났는데도 조금만 무리해도 피곤해서 쉬곤합니다.목소리도 정상으로 돌아오는데 6개월이상 걸렸거든요 항상건강하시고 잘계시다가 귀국하세요..

  • 작성자 12.01.01 21:34

    네 건강하게 잘 있다가 귀국하겠습니다
    수련장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12.01.01 22:24

    한가정에 가장으로서 많이 힘드셧을텐데..잘 이겨내신거 같아 축하드립니다..
    아무쪼록 빠른쾌유 바라구요....멀리 타지에서 잘 챙겨드시기 힘드시겟지만 신경써서 잘 드셔요..
    새해 첫날 투병기 잘 읽엇구요...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2.01.01 22:29

    감사합니다. 잘될끄야 님의 글도 여러군데서 잘 읽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적고 나니 님의 글과 동일하네요
    그래도 진심으로 적었으니 놔두겠습니다. ㅎㅎ

  • 12.01.01 22:29

    정말 대단하시네요. 전 4개월이 좀 넘었는데도 아직 여행이 부담스러운데... 글구 1월중순에 외국나가야해서 엄청 고민하고 있거든요.
    님 건강 잘 유지하세요. ^^

  • 작성자 12.01.01 22:34

    저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고요. 조금 무리다 싶습니다.
    태현인님의 상황과 체력에 맞게 움직이세요.

  • 12.01.02 00:34

    수고 많으셨습니다. 투병일기를 본후 어떤상황에서는 정신력의 힘을 다시 확인하였습니다.
    전 수술후 40일병가후 출근, 아직까지도 간혹 피곤하다는 이유로 긴 휴식속으로 빠져들고 싶은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1월중 해외여행계획, 실행여부로 고민중이었는데 고민하지 않아도 될거 같아요.
    아무쪼록 해외출장중 귀국하는 날까지 건강관리 소홀하지 마시구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바쁜날이길 바랍니다.
    참고로 전 9월 30일 수술하였습니다.

  • 작성자 12.01.02 19:51

    네 고민하지 마시고 해외여행 다녀오세요. 다 처한 상황이 다르니깐 대처하는 자세가 다르겠죠
    저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서 그렇게 행동한것 같습니다
    귀국하는 날까지 몸관리 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1.02 09:14

    지난번 인도네시아에서 올린 글 읽은적이 있는데,지금도 인도네시아에서 투병기올려주셨군요.
    인간승리 신 것 같습니다.대단하십니다,고생 많이 하셨구요~새핸 건강하시고 웃을 일만 있으시길.....!

  • 작성자 12.01.02 19:42

    감사합니다. 콩나물님 명성은 익히 잘알고 있습니다. 활동이 활발하시더군요
    영광입니다

  • 12.01.02 09:29

    직장생활의 비애가 담기기는 했어도, 부드럽게 일 처리 잘하셨네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12.01.02 19:43

    어느 직장이나 애로점이 있지만 우리 직장은 덜 쪼는 편인데도 부담이 되더라구요
    직장다니시면서 아픈게.. 특히 나이먹어 아프니깐 겁이 많이 나더라구요

  • 12.01.02 17:17

    새해첫날 타국에서 투병기도 자세히 써 주시고...잘 읽었습니다.
    여행도 하시고 외국 장기출장에다 꾸준한운동까지 암튼 체력이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2.01.02 19:47

    저는 골초에 운동절대 안하는 사람이었는데 이번 기회로 금연하고 운동하며 살기로 했습니다. 저질체력의 대명사였죠
    "운동하자"님처럼 오해 하시는 분이 있을까봐 머리말에 설명을 달아놨습니다. 님도 별명처럼 운동 많이 하시고 건강하세요

  • 12.01.02 23:15

    화이팅! 투병기가 많은 사람의 불안, 궁금증을 완화시키는것 같아요. 수술을 앞두고 있는 저에게는 도움이 무지 많이 되었습니다^^ 계속 운동 열심히하세요. 가족을 위해서 자신을 위해서요. 타국에서 건강관리를 특별히 신경쓰세요.

  • 작성자 12.01.03 21:12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기쁘네요. 광주아짐님의 격려에 감사드리며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12.01.05 15:33

    투병기 읽으니 저도 힘내서 잘 이겨내리란 용기가 생기네요...전 이번 11일날 입원입니다...치료 잘하셔서 하루 빨리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01.05 21:45

    힘내세요. 수술은 금방이고 고통도 잠시입니다. 무사한 수술 기원하겠습니다

  • 12.01.06 16:19

    토양쟁이님의 글을 읽으니 너무나 씩씩하시고 잘 적응하시니 흐뭇합니다..
    평소에 운동을 꾸준히 하셨나 봐요
    가족을 위한마음 어른들 걱정안하시게끔 하는 효자 이십니다
    나 아프다고 힘들다 하시지 않고
    끝까지 현실에 적응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저도 구정지나고 수술예정인데 마음이 많이 우울합니다
    토양쟁이님의 빠른쾌차를 소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12.01.06 18:39

    저는 숨쉬기 운동만 하는 골초였습니다. 그냥 먹구 살려고 악착같이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ㅎㅎㅎ
    이번 기회에 건강에 예방주사 맞았다고 생각하고 개과천선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너무 우울해 하지 마세요
    이벤트도 많이 만드시고 보험료 탄것도 다 쓰시고 즐겁게 사세요 ㅎㅎㅎ
    수술 잘 될겁니다. 난길님 파이팅

  • 12.01.17 21:36

    수술날짜가 잡혀있고 가끔 너무 무섭다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하지만 자세한 투병기를 읽으면서 나도 잘 이겨낼 수 있을꺼라 다짐하고 있습니다. 빠른 쾌차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1.17 12:02

    제가 투병기를 쓴 보람이 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1.17 11:20

    너무 긍정적이십니다.. 화이팅.. 글읽는 내내..두려움보다는 잘 이겨낼수 있는 희망이 ^^*

  • 작성자 12.02.01 08:56

    감사합니다. 제글이 도움이 되었다니...
    말 그대로 멋진인생 되십시요

  • 13.07.31 10:30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석송님이 운영하시는 갑상선포럼 http://cafe.naver.com/thyroidcancers 네이버카페지기(선영공주)입니다. 후기가 너무 좋아 글을 제이름으로 올렸습니다...혹시 기분 나쁘시진 안으실런지...환자들입장에선 후기가 정말 중요하거든요...저도 후기를 많이 보고 참고 했었어여...

    혹시 불쾌하시다면 알려주세요 까페에서 글은 삭제할께요 꾸벅

  • 작성자 13.08.05 10:18

    괜찮습니다. 다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었으면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좋은일 하시네요

  • 13.07.31 10:31

    수술후 거의 바로 출근하셨네요..전 5개월 쉬다 나갔는데 ㅋㅋ체력이 정말 안될텐데..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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