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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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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 불밝혀요
초롱이 추천 0 조회 29 22.12.31 05:5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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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31 07:25

    첫댓글 곤짠지가 뭔공요?
    경상도에서 40 년 넘게 살아도 아직도 모르는 말이 있네요 ㅎ

  • 작성자 22.12.31 10:46

    무우말랭이 해서
    김치담구듯해서 내년 2월경부터 먹어요
    맛들면 맛있어요
    일년동안 특히 여행갈때 가져가면 인기짱이죠 ㅎ

  • 22.12.31 07:32

    곤짠지 뭔공예 ?
    무말랭 인강예 맛나겠떠예 ㅎ

  • 작성자 22.12.31 10:44

    빙고 ㅎ

  • 22.12.31 10:45

    @초롱이 요구 요구 레시피 좀 갈켜 주이소 ㅎ

  • 22.12.31 10:48

    오늘은 쪼꼬미들총출동햇네요~무말랭이 맛있겟어요

  • 작성자 23.01.02 07:44

    새해되기전
    마무리한다꼬
    신경 마이 쓴네요
    밖으로 쏘뎅기다가 ㅎ

  • 22.12.31 10:50

    쪼꼬미들 통통하니 잘크고 있네요
    곤짠지 뜨거운밥이랑 먹으면
    맛나죠 시엄니가 해주셨는데~
    이제는 그리움만 남네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1.02 07:45

    손유닝도
    새해엔 더더욱 건강
    행복만땅하시와요
    새해복듬뿍받으세요

  • 22.12.31 11:39

    곤짠지, 친정 엄니한테서 듣던 친근한 단어네요.
    23년에도 변찮는 샌프란 카페의 우정을 위하여입니다!!!!

  • 작성자 23.01.02 07:47

    감사합니다
    센프에 좋은님 특히
    공쮸님계셔서 더더욱
    분위기짱
    생기가돌아요 ㅎ
    새해복듬뿍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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