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늘 날씨한번 참 꿀꿀하네요
가끔 정말정말 우울할때 Ocne라는 영화를 봐요.
특히 once는 우울할때 보면 좀더 집중해서 볼수 있는것 같아요.
영화분위기도 그렇구 아일랜드 나라의 이미지도 그렇구
세련된 도시적인 느낌이 아닌 우중충한 분위기라서 그런지 더더욱 우울해지는군요.
하지만 나름 이런 우울함속에서 보는 영화도 재미있답니다.
워낙 유명한 영화라 다들 보셨겠지만
그냥 한번 심심해서 써본것이니 ㅋ
안보실분들은 과감히 뒤로가기 누르시면 된답니다 ㅋㅋ
그럼 출발할께요!!!
아일랜드의 Grafton Street로 시작을 하네요. 맞나요 ?
hero인 Glen hansard 에요.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70년생으로 아일랜드 더블린 출신으로 'The Frames' 기타리스트 입니다. 13세부터 학교를 그만 두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때부터 바로 저 위에 보이는 사진 'Grafton Streer' 거리에서 노래를 불렀다고 하네요. 한국 내한 공연때 직접 이야기 해줬는데 놀라웠어요!!! 앗!!! 저기 옆에 지나가는 아가씨 진짜 이쁩니다. 캡쳐가 흐릿하게 나와서 그렇지 영상으로 보면 진짜 이뻐요. 한번 봐보셔요 ㅋ
여자 주인공인 Marketa Irglova 에요. 88년생이라는데 깜놀했어요. 체코 출신으로 06년에 뛰어난 음악적 재능으로 Glen hansard의 'The swell season'에 참여하다가 once의 음악 작업도 함께했다고 하더라구요. Glen hansard의 강력한 추천으로 캐스팅이 되었다고 해요. 아마 이때부터 서로 좋아했나봐요... Glen의 말로는 영화를 찍으면서 서로 좋은 감정을 가졌다고 하는데 말이죠ㅋ
아무튼 Marketa가 거리공연을 관람하면서 먼저 아는체를 합니다. 그러다가 내 청소기가 부서졌는데 고쳐줄수 있냐고 하면서 Glen이 때마침 우리집이 청소기 수리센터를 한다고 하면서 인연이 시작이 됩니다.
여기에서 그 유명한 노래인 'Falling Slowly' 를 부르게 되요. 우리나라에서 정말 많은 가수들이 따라 부르는데... 다들 먼가 자기의 가창력을 보여준다는 생각때문인지 별 느낌이 안나요. Glen이 부르면 참 진짜 노래같이 부르죠ㅋ
Glen이 청소기를 고쳐주고 자기방으로 데리고 옵니다. 자기가 작곡한 음악을 들으면서 서로 좁은 방에서 뻘줌하게 노래를 듣습니다. Marketa도 뻘줌했는지 먼저 집에 갈려고 하는 찰나에... 여기서 Glen이 실수를 저질르고 맙니다. '나 존나 외롭다. 우리 집에서 자고 가라고 합니다' Marketa가 기가 찼는지 '꺼지라고' 하면서 헤어지고 맙니다.
다행히도 Glen이 내가 미쳤다!!! 너무 외로워서 그랫다라고 하면서 사과를 하게 됩니다. 다음부터 그러지 말라고 하면서 신신당부를 합니다. 이 장면은 Marketa가 직접 부른 'If you want me'를 부르게 됩니다. 실제로 Glen이 직접 작곡을 하고 Marketa가 작사를 하게 됩니다. 그대로 영화로 반영이 되죠.ㅋ 아 그리구요...조~~~오기 차 보이시죠? 저거 아반떼 아닌가요? ㅋ
영화상에서의 Glen의 여친 입니다. 옛 회상을 하면서 여친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로 표현하게 됩니다. 조 ~~ 여자가 바로 Once의 감독인 실제 여친이기도 하구요. 정말 제작비가 간단할수 밖에 없는 영화인것 같습니다ㅋ 모든 캐스팅이 다 인맥으로 이루어진거라 ㅎㅎ
앗!! 이런 죄송하지만... 과외 받을시간이라 가봐야 할것 같아요 ㅠ 이거 저장하는 방법을 몰라 일단 올리고 갈께요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