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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노병은 살아있다 . 어제 문학고시 시험을 치르다
동구리 추천 2 조회 238 22.12.18 06:37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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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8 06:47

    첫댓글 선배님 학구파
    누가 그 열정에 감탄하지 않겠어요.
    대단하십니다.
    제 자신이 갑자기 부끄럽습니다.
    항상 지금 모습 그대로
    건강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22.12.18 07:04

    오늘 세상이 종말을 고하더라도 사과나무 한구르를 심는 심정으로
    세상을 살아다가 "아름다운 세상잘살다가 소풍 잘하고 자녁노을에 손짓을\
    하면 떠나고 싶습니다 어느시인의 시처럼 ......
    고맘습니다

  • 22.12.18 06:52

    형설지공 으로 만학에 전력을 다하시는 모습이 대단하심 을 느낍니다.

    다만 한국은 만학의 활용성이 외국에비해 나이제한으로 포부를 펴볼수가 없어 .어느 인생재개발 사이트에서 보니 주역을 공부해 사주.관상학을 섭렵하여 노후직업화 하고.
    중국어.일어.영어중 하나를 달통하여 가이드 취업을 하는등 제법 쏠쏠한 노후를 보내는 이들이 있더군요.

    동구리님 의 능력이 문학도로만 잠자고 있는것이 아까워서리.

    본인의향 에 따라 판단은 다르겠지만.그렇읍니다.

  • 작성자 22.12.18 07:05

    좋은 안내는 고마우시나 저는 젊어서 벌어논 년금과 돈을 벌려고 노욕을
    부리고는 싶지를 않습니다 각자의 인생관으로 살아가는 거지요 고맙습니다

  • 22.12.18 07:10

    노욕 보다는 게시글로 자기과시를 자주 하시길래. 직업과 자기만족을 할수있는 방법도 있다. 한건데.갠히한것같네요.

  • 22.12.18 07:16

    수고 하셨습니다
    저도 대학 졸업하고 50년만에 또 다시 대구 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국가장학금으로
    지금 3학년에 다니고 있답니다
    내년 1년만 더 하면 졸업입니다
    사람은 죽을 때 까지 배워야지요

  • 작성자 22.12.18 07:20

    시인님 고맙습니다
    죽는날까지 배워야합니다

  • 22.12.18 07:28

    박수 부터 쳐드려하할것같습니다 동구리님 김정례시인님대단하십니다 전 스마트폰 배우는것도어려운데요

  • 작성자 22.12.18 08:04

    고맙습니다 아침부터 아름다운 설경이 멋이 있습니다
    날씨는 춥지만 아름다운 전경에 ......

  • 22.12.18 07:32

    장하십니다.
    이 나이에 쉽지 않은 일인데요...
    결실을 잘 맺으시기 바라요.

  • 작성자 22.12.18 08:15

    난석선배님 고맙습니다
    죽는날가지 배우다가 가겠습니다
    그리고 글을 쓰다가 인생 떠나고져 합니다

  • 22.12.18 07:43

    학구파이신
    동구리님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2.12.18 08:06

    감사합니다
    건강에 관리를 잘하시여 행복한 삶을 영위하시 바람니다

  • 22.12.18 08:13

    동백 모란 그리고 국화

  • 작성자 22.12.18 08:17

    다들 예쁜 꽃들이지요
    여기는 하햔 눈들이 겨울의 전경을 수를 놓고있습니다
    김광균의 설야가 생각이 나는 시간입니다 고맙습니다

  • 22.12.18 08:14

    하고싶은 일을 하는 기쁨
    그 중에 배움의 기쁨이 또 크지요.
    a학점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2.12.18 08:18

    별꽃님 감사합니다
    노후에도 자아완성을 위하여 노력을 해야하는 거 같습니다

  • 22.12.18 08:34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 열심/열의? 조금만 갖고와서 제삶에 보탬을 주고싶습니다..

    저는 근성이 없는거같아요..

    제가 뭘 잘하는지..
    어찌하면 제가 행복한지
    이제사 조금씩 알아가고 있답니다..

    제대로 자알 살아보고싶습니다..

  • 작성자 22.12.18 08:38

    뭐 부족한 사람의 만용입니다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를 늘어놓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2.18 10:41

    대단한 열정 이십니다.삶방이 풍성한건 지식층의 두터움 입니다.언제나 좋은글 올려주셔서 많이배웁니다

  • 작성자 22.12.18 11:58

    아이구 너무과찬이십니다
    \부족하지만 많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2.18 11:37

    정말 대단 하십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면서 정진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12.18 11:59

    감사합니다

    진정한 고통과 고뇌에서 나온글이라야 대접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 22.12.18 13:17

    돋보기에 의지해 책을 읽다 보아도 눈앞이 깜깜해 지고 하는 고통을 겪는데
    졸도를 하실정도로 학업에 매진 하시니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구요 부끄럽기 까지 하네요
    열심히 정진 하시어 좋은 추억 만드시길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 작성자 22.12.18 19:11

    저는 부모님으로부터 재산을 많이 물려 받은것이 없으나
    공부를 할수 있는 머리와 아직도 책을 볼수가 있는 시력 그리고 두뇌를 주신
    부모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22.12.18 18:27

    대단하신 열정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건강도 챙기시며 정진하십시요.

  • 작성자 22.12.18 19:12

    그냥 노후에 시간을 보내는 방법중의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

  • 22.12.18 20:53

    정말 제가 생각해도 대단하십니다
    존경의 마음이 스스로 나옵니다

  • 작성자 22.12.19 05:14

    민정여사님 ....
    수고많으셨고 이제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평온한 삶을 지내시기를 바람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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