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치논쟁 좋아합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이승만 박정희 박근혜 외에 다른 대통령 별로 안좋아합니다
한때 박근혜를 비난하고 이명박을 지지했었던적도 있지만
2011년 안철수 박원순의 등장 그것도 재보궐선거 2011년 10월 26일에 맞춘
오세훈의 서울시장직 사퇴...
10월 26일이 뭡니까?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한 날입니다 그날에 맞게 선거 세팅해놓고
박원순 안철수의 단일화로 나경원을 지원해준 박근혜의 선거 패배
이명박 정권에서는 대놓고 안철수 교과서에 넣어주고 띄우기 시작하고 박근혜를 흔드는 모습을 보면서
그날 이후로 저는 이명박 지지철회하고 박근혜 대통령 당시 박근혜 비대위원장을 지지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저는 그당시 2012년 총선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열정적으로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살았던 시절이니까요
김무성과 박근혜의 관계가 껄끄러워지고나서 김무성은 공천 못받을거라 생각하고
과거 상도동계 세력하고 신당을 창당하려고 했습니다
신당창당 기사도 이미 내보냈을정도였는데.. 김무성은 내보낸 기사와는 달리 백의종군을 선언하고 당에 남았습니다
근데 그거 아십니까? 저는 왜 김무성이 백의종군 선언했는지 알아요
왜냐하면 김무성 기자회견 하기 몇시간전에 제가 김무성 트위터에 남긴글이 있습니다
그때 sns 가 초창기 유행하던 시절이라 정치인들이 너도 나도 트위터 계정을 만들고 활동하던 시절인 시점입니다
저는 2012년 총선을 무조건 새누리당이 이겨야 된다고 봤던 사람으로서
김무성에게 크게봐라 지금 공천 못받는다고 정치가 끝나는게 아니라
백의종군 선언해서 선거이기는데 보탬이 된다면 대통령이라는 큰꿈까지
노려볼 수 있을것이라는 글을 김무성 트위터에 남긴적이 있는데
제가 남긴지 몇시간 뒤에 원래 탈당 기자회견이 백의종군 선언 기자회견으로로 바뀌었다는 기사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죠
김무성은 이때 타이틀로 2014년 당대표 선거에서 서청원을 손쉽게 무찌르고 당대표를 거머쥐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상당히 후회하는 일중에 하나이긴 하지만..
김무성은 당대표 되고나서 하고 다닌게 박근혜 이후 청와대 들어갈 사람은 나니까?
그러니까 다음 차기 대통령은 나니까 박근혜를 많이 씹어줘라?
다시말해서 정권 2년차인 박근혜 정권을 흔들자고 주장한게 바로 김무성 대표입니다
그리고 세월호 당시 국무총리가 사퇴하고 박근혜 대통령이 문창극을 지명했는데
친이계의 좌장격인 이재오는 문재인쪽과 합세해서 낙마시켰습니다
그리고 김무성은 오픈프라이머리 도입을 맨날 외치고 다녔습니다
말그대로 박근혜 대통령의 공천권을 무력화 시키기 위한 꼼수였던 것입니다
왜 박근혜가 저렇게도 욕을 먹으면서 자기 지분을 챙기려고 했을까요?
저는 박근혜 대통령 공천권 행사에 대한 문제를 비판하기전에 당시 새누리당 상태가 어땠는지부터
얘기해야 하는게 먼저라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