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배두나 볼 때마다 생각나는 배두나 엄마의 특별한 교육철학
골반전방교정해야돼 추천 0 조회 179,586 18.12.25 22:27 댓글 14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12.25 23:43

    배두나 괜찮았을까? 나였으면 진짜 정병 걸렸을거 같아........

  • 18.12.25 23:45

    저게 잘맞는다고 생각하니까 말하는거겠지? 배두나 나이가 몇인데... 커보니까 가치관이 어무니랑 잘 맞는다고 생각했나보다. 갠적으로 나는 내자유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 존나 소름돋아...나는 배두나는 20년 기획한 상품이라는 말에 그냥 존나 혐오감들었다

  • 18.12.25 23:50

    이게뭐야... 20년기획상품에서 진짜 온갖 ...뭐라해야할까... 쨋등 소름 ㅜㅜㅜ

  • 18.12.25 23:52

    하나도안멋있어..

  • 볼때마다 소름 이게 학대가 아니고 뭐란말임

  • 18.12.26 00:07

    멋있다고? 학대와 가스라이팅이 멋있다는거야 진심? 와우 진짜 ㅋㅋㅋ

  • 18.12.26 00:08

    뭐가 멋있다는거지..

  • 18.12.26 00:13

    배두나는 뭔죄냐....저거 옛날인터뷰고 지금은 많이 달라졌길 바래ㅠㅠ

  • 크리피해

  • 18.12.26 00:32

    와... 멋지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진짜 생각하는거 무슨일이야....

  • 18.12.26 00:34

    명백한 학대

  • 18.12.26 00:44

    진짜 학대인데...

  • 18.12.26 00:53

    저게 계모가 아니면 뭔데,,,,,,,

  • 18.12.26 00:56

    아동 학대
    애로 인형 놀이를 하고있네 아주

  • 흠...난 잘 모르겟...
    솔직히 배두나가 성공안햇으면 평생 엄마 증오하면서 살 수도 있을 수준인듯...

  • 18.12.26 00:58

    자기입맛에 맞게 그냥 자식을 만든거잖아...소름이다

  • 18.12.26 00:59

    소름돋아..

  • 존나 요상해요.........아들도 그렇게 키웠을건지 궁금ㅋㅋ
    그리고 일단 의식주 중에서 식이 완전충족되지 않는 상황인데다가 교육방법의 목적이 미모? 천박하지 않기 위해서? 그게 무슨....ㅎ

  • 18.12.26 02:11

    맨 위에 보면 3남매가 살이 찌는 게 싫으셨다고 했고 남동생이 사춘기 때 반기 들었다고 하는 거 보면 음식은 3남매한테 똑같이 그랬는 듯....근데 진짜 그 외에 것들도 똑같이 그랬는지는 의문이네....진짜..

  • 18.12.26 01:12

    역겨워

  • 18.12.26 01:14

    ? 뭔.. 토나와

  • 18.12.26 01:15

    자식 키우는게 인형놀이도 아니고..

  • 18.12.26 01:18

    내 친구중에도 엄마가 밥을 너무 조금 줘서 밥은 거의 안먹고 반찬만 먹는애 있었는데.. 겁나 신기했었어..

  • 우리엄마도 살찌는게싫어서 과자도갯수 밥도정량으로줬는데 오히려 내가살찌고 망가지는 계기가됫어

  • 18.12.26 01:27

    약간 남자친구 수현이 엄마 보는 거 같다 자식을 기획상품이라니...

  • 18.12.26 01:53

    머리를 꽉 채우기 위해서 한 일보다 외모 가꾸기에 훨씬 치우쳐 보여요...

  • 18.12.26 01:53

    근데 배두나도 저렇게 자라서 그런지 자기가 저렇게 자란 게 이상하다는 걸 모르는거같음.. 제3자 입장에서 보면 되게 뜨헉..하는데... 뭐 저집 사정이긴 하다만

  • 18.12.26 01:58

    소름돋는다. 댓글도 소름...

  • 18.12.26 02:05

    종지에 여러번 줬다긴 하지만 일반인의 1/4가량의 식사분량으로 먹었다면 결국 일반인 양보다 적게 먹었다는거 아닌가?? 살찌는게 싫어서 그런거면 강아지들 커진다고 사료 알세서 조금 주는 거랑 뭐가 달라..?

  • 어.. 우리엄마도 나어렸을때 팔다리길어지라고 마사지엄청해주고 코오똑해지라고 콧대세워주고 보조개생기라고 이쑤시개로 자리잡아줬뎄나??(이건뻥인지진짠지 모르겠는데 보조개있어) 업으면 오다리된다고 업지도않고 안고다녔다고들음.. 이빨도 엄청빼기싫어했는데 덧니난다고 어떻게든 흔들리면 병원을가든뭘하든 빨리빼게해서 치열도 완전고르고.. 근데 저런식으로 밥먹는거나 그런거는 학대는안하고.. 어렸을때 미스코리아내보낸다고 그랬던것같은데.. 기억도안나.. 걍현실은 취준생입니다.. 솔직히 엄마한테 고맙긴해..어디하나 모난데없어서.. 근데 학대라는생각이 들정도로 저러는건 심한것같아..

  • ㅎㅎ,,? 진짜 으악이다

  • 18.12.26 03:32

    소름

  • 진2짜 우리 엄마임 ㅋㅋㄴ

  • 에효...... 사회가 여자들에게 주입한 코르셋이 이렇게 심하구나를 또 깨닫고 간다...

  • 18.12.26 11:25

    배두나가 대단ㅜㅜ나라면못견뎌

  • 18.12.26 13:59

    배두나가 다시보이네.... 객관적으로 아동학대같은데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그걸 엄마의 남다른 현명함이라고 당연하게 생각하나보다... 무섭네 진짜 기르는 개도 성장기에는 밥이며 고기며 다챙겨주는데....

  • 18.12.26 13:59

    법블레스유

  • 18.12.26 17:10

    강박증같은 정신질환 없이 커서 다행이다...

  • 18.12.26 20:25

    티비에 나오는 배두나가 정상적으로 보이니 망정이지....저렇게 키워서 망가지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 18.12.26 20:34

    첨에 이거 보고 되게 놀랐는데 배두나언니 행보는 건강하고 멋진 사람 같아서 더 대단하게 느껴져!

  • 18.12.26 23:18

    현실 프린세스메이커나 심즈 같음 교육철학이 아닌 아동학대야.

  • 19.01.01 10:46

    ㅇㅁㅇ....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