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련 코멘트 하나 하면,
일반적인 질문들에 대한 대비는 뭐 다들 잘 대응하시리라 믿고.
자기소개, + 기타 등등...
중요한건 서류에 합격했다는거는 그중 누구나 합격할수 있는 자격을 갖췄다는 겁니다.
따라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되는건 자기가 지원한 분야에 지원한 동기와 정확히 그 부서 팀에서 무슨일 하는지를 정확히 디파인하고 가야 됩니다.
어떤 일들을 하고 , 어더한 능력들이 필요한지... 이거 잘모르고 가기 때문에 무얼 말할지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습니다.
디테일할수록 좋습니다.
가령 설계에 지원했으면, 나는 뭐 IDEC에서 프로젝트를 해봤고, VHDL과 회로 설계툴 혹은 시뮬레이션 툴을 떡 주무르듯이 쓸수 잇고, 어떤어떤거를 해봤다...
혹은 각종 Tr.의 개념을 정확히 알고, 전자회로 아날로그 서킷 디자인을 많이 해봤고, 어떠어떠한 툴을 써봤다.. 이런식...
다방면으로 조금씩 많이 안다는걸 피력하는것도 좋지만, 특히 강조할 아이템을 하나 발굴하시는게 좋을듯 보입니다.
실제로 회사오면 다양한 일을 할 여력이 안됩니다.
그리고 대부분 이천 근무고(연구소 + DRAM, SRAM양산), 청주(FLASH, DRAM양산)에 일부 인원이 갈겁니다.
첫댓글 학사인데도 그정도로 정확히 알아야 하나요? 그럼 신입사원의 개념이~~~
저정또까지 되면 좋겠지만, 중요한건 자신감과 열정을 보여주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