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사회 6대 회장 정문식 서울대명예교수 별세
환경위생학회 1971년 설립하고 초대회장 역임
일사회 50주년 행사에 영상으로 인사말을 전한 정문식 서울대 명예교수(1933년생)가 4월 14일 별세하여 회원들과의 마지막 영상 이별 인사가 되었다.(일사회 50주년 행사는 4월13일 개최)
정문식 교수는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 환경위생석사,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위치한 공립 연구형 대학인 스트래스클라이드 (University of Strathclyde)대학에서 위생공학 석사, 서울대 대학원에서 환경위생 보건학박사로 학업을 수행했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학생과장, 미국 콜럼비아 대학교 교환교수, 서울대 환경보건학과장, 서울대 16,17대 보건대학원장, 한국환경보건학회장, 아세아태평양지역 보건대학협의회장(16개국 33개 보건대학원 협의체)을 역임했다. 한국환경위생학회(1971년 설립)를 백남원등과 함께 설립하고 초대회장을 역임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이사, 6대 공동 일사회장(이승무,박재주,정문식,한수생)을 지냈다. 서울대 30년 장기근속 표창, 환경청 맑은환경대상, APACPH 보건학 공로상, 대한보건협회 보건대상 학술상, 한국환경위생학회 환경보건대상을 받았다. 주요저서로 환경위생학, 환경과 보건, 산업위생관리, 대기오염개론, 환경보건학개론등이 있다.
정문식교수가 세상과 결별하여 일사회의 최고령 원로 회원은 노재식 학술원회원(1930년생), 박재주 전 환경부 수질국장(1932년), 한수생(1934년생,전 환경처 차관), 이범호(1934년생,물환경기술컨설턴트 대표), 윤명조 한국대기환경학회고문(1934년생), 구성회 환경보건학회장(1935년생), 김기준 삼안부회장 (1936년생),허인회 중대명예교수(1937년생), 신응배 대한환경공학회장(1938년생), 박정희 서울 YWCA회장(1939년생)들이 일사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환경경영신문 https://ionestop.kr/ 서정원 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