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비루는 진짜 행성 X

[이브]

CNN : 니비루는 우리 쪽으로 혜성들을 던지고 있는 진짜 행성 X - 네머시스

CNN: Niburu Is Real Planet X-Nemesis Throwing Comets Our Way (Video)

Posted by Real News Reporter on August 15th, 2011

 

Some scientists think a brown dwarf or gas giant bigger than Jupiter could be at the outer reaches of the solar system. In this image showing relative size, the white object at the upper left edge represents the sun.

You know how you sometimes can sense that something is present even though you can’t see it? Well, astronomers are getting that feeling about a giant, hidden object in space.

어떤 갈색 왜성 혹은 목성 보다 더 큰 거대한 개스성 거물이 우리 태양계의 먼 발치에 있을 수 있다고, 일부 과학자들은 생각한다. 상대적인 크기를 보여주는 이 그림에서, 왼쪽 위 가변에 있는 흰 천체는 태양을 나타낸다. 여러분은 때때로 볼 수 없을 지라도 무언가가 있다는 걸 어떻게 느낄 수 있는지 안다. 그래, 천문학자들은 우주에 숨은 천체인 한 거성에 대해 그런 느낌을 받고 있다.  

And when we say giant, we mean GIANT.

Evidence is mounting that either a brown dwarf star or a gas giant planet is lurking at the outermost reaches of our solar system, far beyond Pluto. The theoretical object, dubbed Tyche, is estimated to be four times the size of Jupiter and 15,000 times farther from the sun than Earth, according to a story in the British paper The Independent.

Astrophysicists John Matese and Daniel Whitmire from the University of Louisiana at Lafayette think data from NASA’s infrared space telescope WISE will confirm‎ Tyche’s existence and location within two years.

The presence of such a massive object in the solar system’s far-flung Oort Cloud could explain a barrage of comets from an unexpected direction, according to a December article at Space.com.

명왕성 너머 멀리 우리 태양계의 가장 먼 거리에, 어떤 갈색 왜성 혹은 거대한 개스성 행성이 숨어 있다는 증거가 점증하고 있다. 영국 신문 디 인디펜던스에 나온 이야기에 의하면, 타이키라고 하는 그 이론적인 천체는, 목성 크기의 4배이고 지구로부터 15,000배 멀리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라파옛에 있는 루이지애너 대학 출신의 천체물리학자 존 머티즈와 데이니얼 윗모어는, 나사의 적외선 우주망원경 WISE로부터 받은 데이터가 2년 이내에 타이키의 존재와 위치를 확인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Space.com의 12월 기사에 의하면, 우리 태양계에서 멀리 떨어진 오르뜨 구름(성운)에 있는 그런 거대한 천체의 존재는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부터 혜성이 쏟아지는 것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Its 27 million-year orbit could also explain a pattern of mass extinctions on Earth, scientists say.

Brown dwarfs are cold “failed” stars; their dimness and lack of heat radiation can make them hard to detect. Gas giants are huge planets – like Saturn, Jupiter and Neptune – that are made up of gases and may lack a solid surface like Earth’s.

Whitmire told The Independent that Tyche will probably be composed of hydrogen and helium and have colorful spots, bands and clouds like Jupiter.

“You’d also expect it to have moons,” he said. “All the outer planets have them.”

그의 2700만년 (걸리는) 궤도는 또한, 지구의 대량 멸종 양상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갈색 왜성은 차가운 "실패한" 항성이다; 그들이 어둡고 열 방사량이 없는 것 때문에 과학자들이 탐지하기 어렵다. 개스성 거대 행성들은, 개스로 구성되어 있고 지구처럼 단단한 표면이 없을 지도 모르는, 토성, 목성 그리고 해왕성 같은 거대한 행성이다.

타이키는 아마도 수소와 헬륨으로 구성되고 다채로운 지점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윗모어가 인디펜던트에 말했다. "여러분은 그것이 위성들을 가지고 있다고 기대할 수 있다, 외계 행성들은 모두 위성들을 가지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Tyche was first hypothesized in 1984 as Nemesis, a dark companion star to the sun. It’s been the subject of astronomical research and debate ever since. In July, another Space.com article said the celestial evidence suggests Tyche could not possibly exist.

To distinguish it from the Nemesis star theory, Matese and Whitmire are calling their object Tyche, after the good sister of the goddess Nemesis in Greek mythology.

Their research is published in Icarus, the International Journal of Solar System Studies.

news.blogs.cnn.com

[나풀나풀]

2700만년 주기의 행성이 타이키라면, 3600 년만에 오는 니비루랑은 좀 다를듯합니다만. 헷갈리네요.

[블랙]

목성주기 검색해보세요,, 니비루가 3600이라는 얘긴 말이 안되는듯합니다.... 니비루 주기가 만년 넘는다는 글도 본적 있습니다....어디서봤는진 모르겠고요...

[이브]

부분적으로 다를 수 있습니다, 고의든 우연이든, 중요한 것은 큰 흐름입니다.

[soochingoo]

나사의 이런 저런 발표는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기위한 술책이고, 제타의 의견이 맞다고 보여지네요. 단지, 지축이동이니, 엄청난 조수의 침범은 일시적이 아니라,시간을 두고 계속적으로 밀려오는 일 같네요.10의 7 시네리오도 이번은 어디가 잠기고, 어디다 갈라지고, 어디가 조수로 없어지고, 하는게 아니라 순차적으로 계속 반복되다가, 결국에는 그 결론이 나오는것 같네요.

[카투피아]

그러니깐...엘레닌은 연막전술에 불과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