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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사는 이야기 2007년 제6회 경주신라의 달밤 165리 걷기 대회 후기
유경림 추천 0 조회 202 07.11.05 09:0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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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05 09:22

    첫댓글 멋진 여행을 하셨습니다. 작년..올해 참가를 망설이다가 두번다 놓쳤는데 내년에 저도 필히 함 가봐야겠습니다. 완보를 축하드립니다.

  • 07.11.05 09:25

    와~언제 다시 경주가셔서 걷기를...독립군 스타일이시네~힘!

  • 07.11.05 09:34

    축하하요, BBU 준비하셨네~, 유선생 울트라베낭도 내가 갖고있는데

  • 작성자 07.11.05 16:57

    그 배낭을 핑계삼아 BBU준비하는건 아닌지.. ㅋㅋ

  • 07.11.05 10:44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부산중기청 직원분과 같이 완보했는데 혼자 속도 안내고 같이 11시 조금 안되어 들어왔습니다. 근데 새 신발(트레킹화 겸 등산화) 신고 완보하느라 발과 무릎 관절이 아파 무진장 고생했습니다. 운동부족으로 엄청 고생했길래 고개가 절로절로...차라리 뛰는게 낫다는걸 느꼈습니다. 부산까지 운전한 뒤 다시 마산까지 운전한다고 잠이 와서 너무 힘들었어요. 한 번쯤은 도전해볼만 하지만 선뜩 추천하기가 쉽지는 않네요.

  • 작성자 07.11.05 16:56

    수고많으셨네요.^^ 저도 지금은 다시는 참가하고 싶지 않은데.. 내년 가을이 되면 마음이 어찌 바뀔지.. ㅋㅋ

  • 07.11.07 18:59

    신혼이 왠 야간에... 그것도 마눌업시... 간만에 글 보네.. 유 후배님 완보 축하합니다.

  • 07.11.05 13:40

    작은 고추가 매운걸 확실히 보여주네~ ^^ 완보 축하축하~

  • 07.11.05 16:17

    정말 좋은 경험을 하셨네요. 걷는게 힘들다는 걸 저도 아는데 달리다가 조금 쉴 요량으로 걷다보면 발바닥이 아파 다시 뛰게 되더라구요. 경림씨는 울트라 재목인가봐요.

  • 07.11.05 17:10

    그래도 사진은 생생하네. 내년에는 같이 함 갑시다. 행군의 진수도 한번 느껴보고..

  • 07.11.05 17:26

    유선생! 고루 하네~끈기가 대단하이~회복 잘 하소.

  • 07.11.05 18:09

    유다르크!!! 잔다르크가 울고 가것다. 다음은 어떤 프로젝튼지 궁금하네,,, 대단해 !!!

  • 07.11.05 18:18

    작은 거인 화이팅!! 아름다워요.

  • 07.11.06 08:40

    몇해전에 경주문화탐방을 다녀온적이 있는데... 옛 사찰은 마을 통로중심지에 있었으며 정보생산지로서 중요한 역할... 등등 경주와 불교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였는데... 정말 좋은 여행되셨네요! 내년에는 박셈과 함께 꼭!!!

  • 07.11.06 12:20

    아름다운 청춘이야! 유 경 림 go go go~~~

  • 07.11.06 15:21

    지독한 아가씰세..틀림없이 울트라는 성공하겠습니다.진짜 평지는 걷기보다 뛰는게 훨씬 수월하더라구요.

  • 07.11.08 17:11

    별일일세... 경림이 추~우~카 한다.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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