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인도 네팔배낭여행시 인도에서 만났던 뉴질랜드에 살고있는 말레시아계 여인Ajimon -
이번 여행에서 여행정보와 함께 많은 도움을 받았다
자동차가 도로 좌우에 빨간표시(풍선같은것)가 되어 있는곳은 무조건 정차후
출발하는것이 너무나 신기해 보였다
카레카레 비치 폭포 주위의 우거진 산림
와이오 타프(Wai o Tapu) 지옥의 문 입구
맑은날보다 흐린날이 더 많은 Taupo 호수를 할머니와 손녀가 걷고있다
대본포트의 전경
타우랑가에서 만난 韓國人 영주권자 강영일씨 ! 너무나 방갑게 맞이해 줘줬다 :
아시아인을 상대로 한 King"s Market 를 운영하고 있었다
North Land 섬일주 투어중 잠시 휴식을 하기위해 정박한 크루즈
90mile 해변.
케이프 랭아 등대 : 등대불빛의 밝기는 1,000W로 35 km 밖에서도 볼수있다 함
넓은 푸른 잔디위에서 축구하는 젊은이들!
헤글리공원(Hagley Park)에 소풍나온 시민들
Inter City 버스로 더니든을 가든중 중간지점에서 손님을 태우고 있다
오타고 대학 졸업식후 다른곳에서 행사를 하고있다
퀸스타운 선착장 주변
퀸스타운 와카타푸 섬일주 관광중 선장과 함께...
오스트리아에서 혼자온 배낭객 Demi 와함께 유람선에서...
스카이라인 곤돌라를 타고 보브스파크 정상에 올라서 본 본 퀸스타운의 아름다움 전경.
Wanaka 로 이동중....
Wanaka i-site(광광안내소) : 우리나라와 달리 소도시에도 광광안내소가있어
여행자들에게 친절히 안내해 주고있다
너무나 깨끗하고 맑고 조용한 Wanaka 호수
미국에서 온 남녀 배낭족 : 저녁후 "싸이의 강남스타일" 을 함께 추며 놀던때가 그립군요
와나카숙소 휴게실에 마련된 당구장
독일 여행객과 몇일 같은 방향으로 이동 하다보니 어느듯 친한 친구가 되었다
폭스빙하, 프랜츠요셉 빙하지대로 가는도중에 본 멋지고 시원한폭포(높이 약50m쯤 될듯)
프랜츠 요셉(Fanz Josef Glacier)빙하 입구
프랜츠 요셉(Franz Josef) 빙하마을. 너무조용하고 한적한 마을이었다
(대부분 빙하를 보기위해 온 배낭여행자들 뿐이다)
첫댓글 배낭여행을 하다보니
모두가 친구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