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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캠핑/여행 후기 집다리골 자연휴양림 - 호젓한 계곡가에 맞는 여름 우중캠핑
물고기자리 추천 0 조회 4,337 12.08.18 21:2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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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20 15:53

    음~ 체어스토리는 oz분들에게 젤로 미남소리 많이 들으시는 듯. ㅋㅋ

  • 12.08.19 04:37

    일상에서 벗어나신 두분후기 잘봤습니다^^

  • 작성자 12.08.20 15:54

    그냥 아주 푸욱~ 쉬었어요. 가끔 이렇게 쉬기만 하는 캠핑도 필요한 것 같아요.

  • 12.08.19 11:44

    언제? 지금 거 계신거임?? 아님 진작 대녀 오신거임?? ^^
    체어스토리님... 세팅하시느라 등이 다 젖고 눈이 풀리신거에요?? ....

  • 작성자 12.08.20 15:54

    지난주 댕기왔슴. 머 약간의 알콜링 탓이랄까? ㅋㅋ

  • 12.08.19 13:44

    집다리골 작년에 종일 내리는 빗속에 감히 계곡엔
    엄두도 못내고 왔었는데 계곡이 너무나 좋군요.
    비내리는 집다리골 산책로가 생각납니다.
    정말 좋은 휴식, 부럽습니다...

  • 작성자 12.08.20 15:54

    네. 산책로가 참 이쁘죠. 비오는 날도 좋더군요.

  • 여기 참 예약하기 어렵던데요...
    꼭 한번은 가보고 싶어요.
    미니멀 모드가 대세죠^^

  • 작성자 12.08.20 15:55

    네. 점점 간단모드로 나서는 것 같아요. 글게요 데크수가 작아서 여름에는 예약이 어려운데, 운 터진거죠.ㅎㅎ

  • 12.08.20 09:29

    간만에 둘만이 오붓한 시간 보내고 오셨구랴...그래 가끔은 이렇게 호젓한 시간도 필요한듯..
    너무 떼로 몰려다녀도 피곤하다는..^^
    집다리골 야영장 인기 많다고 예약하기도 힘들다던데...우린 요번주에 함 예약 도전해볼까??~~

  • 작성자 12.08.20 15:55

    일요일~월요일은 어디든 널널하다니깐요.

  • 12.08.20 11:31

    주욱 갇혀(?) 계시다가 훨~훨~ 좋은 곳 다녀오셨군요~!
    비오는 날... 호젓한 두분만의 시간... 여유롭고 분위기 있어 보입니다...ㅎ

  • 작성자 12.08.20 15:55

    맨날 만나지만, 캠핑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훨씬 좋아요.ㅎ

  • 12.08.21 06:06

    우중속 자연과 함께하셔서더욱조으셨겠군요.

  • 작성자 12.08.21 14:42

    네...모처럼 비를 맘편히 흠뻑 즐겼답니다.

  • 12.08.21 07:35

    언제나 늘~ 같은 맛을 자랑하는 명가 막국수의 열무김치!!! 춘천의 자랑입죠. 그런데 메밀전병(총떡) 맛나게 하는 집을 찾기가 쉽진 않습니다. 외곽 보다는 춘천시내에서 찾는게 더 빠르실거구요. 왜냐하면 메밀전병(총떡)은 외지인들 보다는 춘천 시민들이 즐겨찾는 음식이거든요.

  • 작성자 12.08.21 14:42

    음...그렇군요. 담에는 봄시내님께 쪽지드려서 물어보고 가야겠어요. 춘천은 참 좋은곳이예요.

  • 12.08.22 09:44

    아름다운 자연도 맛있는 음식도 사랑하는 사람만 하겠습니까^^ 우중캠핑이 근사합니다!

  • 작성자 12.08.22 16:11

    네...가장 오래 기억되는 것은 그 사람과의 추억이겠지요. 저도 간만에 우중캠핑 흠뻑 즐겼어요.

  • 12.08.23 10:22

    우중 캠핑, 타닥타닥 타프에 비오는 소리, 인적드문 휴일오후, 두분의 여유로움. 내겐 벌써추억이 되버리긴 했지만,여전히 그립구 부럽기만 하네요 사진,후기글 잘봤습니다^^

  • 작성자 12.08.23 16:59

    아마...오래도록 그날의 빗소리를 잊지 못할것 같아요. 따스한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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