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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2: 19. 세금 낼 돈을 보이라 - 마 22: 21. 가이사의 것
마 22: 19. 세금 낼 돈을 보이라 - 세금 낼 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니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왔거늘 ( 셋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니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왔거늘 )
주께서는 그 시험하는 질문에 지혜롭게 대답하셨다.
세금을 낼 돈을 보여달라고 하셨다. 그리고 그들이 건너주는 데나리온으로 대답했다.
1] 세금 낼 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니
이 세금은 로마 황제가 발행하는 은화로 바쳐야 했다.
고대사회에서 화폐는 왕권의 상징으로 어떤 왕이 왕위에 오르면 즉시 자기 자신의 화폐를 발행했다.
왕위를 노리는 자까지도 자기의 왕직의 실재성을 과시하기 위해 화폐를 발행했다. (W. Barclay).
2]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왔거늘
이것이 데나리온인데, 가장 널리 유통되던 화폐였다.
거기에는 재임 중인 황제의 이름과 칭호가 찍혀 있어서 황제의 재산임을 나타냈다. 그 가치는 성인 남자의 하루 품삯이었고, 로마 군인의 하루 품삯이었다. 세금은 매년 일인당 한 데나리온을 내야 했다.
오늘날 성도는 두 영역에서 살고 있다. 하나는 세상 나라요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나라이다. 성도가 세상 나라에서 사는 한, 세상 나라의 규범을 지켜야 하고 부과되는 세금을 바쳐야 한다.
* 벧전 2: 13 - 인간의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종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
* 롬 13: 7 -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그러나 성도는 동시에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의무가 있다.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
사실상 하나님은 온 세상의 주인이시므로 이 세상에 그리고 우리의 소유 중에 하나님의 것이 아닌 것이 없다. 두 영역은 사실상 중첩되어 있다. 하나님의 것은 십일조와 헌물 및 첫 열매이다.
* 레 27: 30 - 그리고 그 땅의 십분의 일 곧 그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열매는 그 십분의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의 성물이라.
* 말 3: 8-10 – 8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 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9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 잠 3: 9-10 – 9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10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포도즙 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마 22: 20. 형상과 글 -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 (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뉘 것이냐? )
예수는 “이 형상과 이 글이 뉘 것이냐?”고 물으셨다. 그것은 가이사의 형상과 글이었다.
유대인들은 로마의 통치 아래 살고 있었고 유대 땅에서는 로마의 화폐가 사용되고 있었다.
1]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
데나리온 주화의 한 면에는 황제의 신성을 표시하는 월계관을 쓰고 있는 황제 티베리우스의 두상과 '존엄한 신의 존엄한 아들 티베리우스 가이사'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
다른 면에는 '지극히 높은 사제'(Pontifex Maximus, 폰티펙스막시무스)라는 라틴어 글과 신들의 평화를 나타내는 홀과 감람나무 가지를 각각 왼손과 오른손에 쥐고서 신들의 보좌에 앉아 있는 황제의 어머니의 그림이 새겨져 있었다.
이런 이방인의 우상 숭배적인 화폐가 유대인들에게 얼마나 큰 혐오감을 일으켰는지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로마 정부는 이 화폐를 쓰게 함으로 자기들이 지배하는 권세를 피지배민들로 하여금 피부로 느끼게 하고 각인시키는 것이었다.
랍비들은 큰 나라를 이루게 하겠다는 하나님의 아브라함에게 대한 약속은 구체적으로는 아브라함과 사라의 모습이 새겨진 화폐가 세계에 통용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고 믿었다. (Beasley-Murray).
초기의 헤롯가에는 유대인의 종교관 때문에 이러한 형상 새기는 일을 피했으나 분봉왕 빌립이 이것을 유대 주화에 도입했다. 그 뒤로 헤롯 아그립바 1세가 이 일을 행했다. (Robertson).
마 22: 21. 가이사의 것 - 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 가로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가라사대,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
그들이 “가이사의 것이니이다”라고 대답하자, 예수님은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은 가이사의 것을 가이사에게 바치는 것, 즉 세금 내는 것이 정당한 일이라는 뜻이다.
1] 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이르시되,
'가이사'(*, 카이사르)는 최초의 로마 황제 율리우스 가이사(Julius Caesar, B. C. 100-44)의 성(姓)이었으나 나중에는 '황제'의 공식 직함 명칭이 되었다.
예수의 질문은 너무 당연하고 무해(無害)하게 보여서 바리새인들은 거침없이 대답하였다. 그러나 예수는 항상 질문자의 입에서 대답을 끌어내셨다.
2]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예수께서는 바리새인의 입에서 나온 같은 말로 대답하셨다. 데나리온의 화상과 글이 가이사의 것이면, 그 주화는 가이사의 것이다.
그들이 가지고 다니던 데나리온 주화는 로마 황제의 주화였고, 그것은 곧 이스라엘이 로마 황제의 통치 아래 있음을 분명히 입증하는 것이었다. 예수는 그들의 입으로 그 주화가 황제의 소유임을 말하게 하셨다.
랍비들의 가르침에 따르면 화폐 주조(鑄造)의 권리가 한 나라의 통치자에게 있음을 규정하고 있다. 그리고 그 사실이 통치 권력의 증거가 되었고, 거기에 저항하는 것은 불법이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예수께서도 하나님의 뜻으로 로마의 지배 아래에 있다면 로마에 세금을 바칠 뿐만 아니라 그 법을 준수하고 합당한 요구에 응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임을 강조하셨다.
예수의 이 첫 대답은 문자적으로는 반민족적이고 친로마적인 입장이었으나 뒷 말씀과 연결될 때는 참으로 기이하고 심오한 도(道)가 되는 것이다.
3]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십일조와 성전세와 헌물들일 것이다. 그렇다면 이 말씀은 당시의 관례대로이다.
그러나 문제는 주화가 황제의 소유이므로 황제에게 바쳐야 한다면 하나님의 소유에서 제외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만물에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각인되어 있는데,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받으실 만큼 영광과 존귀를 받으시고 있는가?
* 롬 1: 20 -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예수는 상황의 본질을 정확히 아셨다.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충성심 때문에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하나님께 합법적인가를 물은 그들이 실은 하나님께 바쳐야 할 것을 하나님께 전혀 바치지 않고 있었다. 실로 그들은 의(義)와 인(仁)과 신(信)은 버렸다.
* 마 23: 23 -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그들의 문제는 바로 그것이었다. 그들이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바로 바친 적이 없다는 사실이다.
또한 그들은 가이사의 것도 가이사에게 돌리지 않으려고 했기 때문에 멸망당하고 만다. 결국 주후 70년, 성전이 파괴되고 성전세 반세겔까지 로마 정부의 강요로 로마에 있는 쥬피터 카피돌리누스에 바치게 되었다. 그리고 이 말씀은 새로운 하나님의 나라인 교회에 그 영역과 경계를 정하신 말씀이시다.
교회는 이스라엘 민족만이 아니라, 온 세상에서 하나님의 분명한 형상을 찾아 하나님께로 돌리는 하나님 구원의 통치영역이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복음에는 하나님의 생명과 권세가 나타나 있어서 복음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되어, 하나님의 소유가 되기 때문이다.
이 복음의 통치권은 예수의 속죄 죽음과 부활로 하나님의 것이 최초로 하나님께 온전히 돌려짐으로 세워진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가이사의 것을 제외한 당신의 것을 받으신다. 하나님이 주시고 받으시는 것에 비하면 가이사가 주고받는 것은 얼마나 시시한가?
교회는 하나님께 받고 하나님께 드리기 위한 질서이고, 시민 생활은 가이사에게 받고 가이사에게 바치는 질서이다. 어느 요구도 다른 요구를 방해하지 않는다.
가이사가 자기의 것만을 요구할 때는 그에게 시민으로서 복종하는 것이다. 여기에 근거해서 바울은 롬 13장에서 그리스도인의 시민 생활을 가르친다.
그러나 교회는 가이사가 하나님의 것까지 요구했을 때는 육체를 줄지언정 하나님께 속한 영광을 가이사에게 바치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것이 더 포괄적이고 우월하기 때문이다.
바치라(*, 아포도테)는17절의 '바치다'(*, 두나이)와는 다르다. 이것은 마땅히 돌려주어야 할 것을 돌려준다는 의미이다. 똑같은 동사가 21: 41에서 농부가 제때에 주인에게 소출을 바치는 것에 대해서 사용되었다.
그러나 D. A. Carson은 가이사가 실제적으로 그들에게 준 것이 없기에 '돌려주다'(pay back), 혹은 '지불하다'란 의미보다 그냥 '주다'라는 의미로 해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가이사가 눈에 보이게 준 것은 없어도 그의 일이 하나님으로부터 권세를 위임받아서 하는 일이어서 거기에 해당하는 존경과 두려움과 세를 마땅히 바쳐야 하기에 어떤 대가를 '지불하다'는 의미로는 쓰일 수 있을 것이다.
* 롬 13: 1-7 – 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2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3 다스리는 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4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네게 선을 베푸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따라 보응하는 자니라. 5 그러므로 복종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진노 때문에 할 것이 아니라 양심을 따라 할 것이라. 6 너희가 조세를 바치는 것도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들이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바로 이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 7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성도는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두 영역에서 살고 있다. 하나는 하나님의 나라요 다른 하나는 세상 나라이다. 우선, 성도는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므로 그 나라의 규범들을 지켜야 한다.
헌금도 그 중에 하나이다. 하나님께서 온 세상의 주인이시므로 이 세상에서 우리의 소유 중에 하나님의 것이 아닌 것이 없지만, 성경은 특히 소득의 십일조와 첫열매와 헌물을 하나님의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 레 27: 30 - 그리고 그 땅의 십분의 일 곧 그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열매는 그 십분의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의 성물이라.
* 말 3: 8-10 – 8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 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9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 잠 3: 9-10 – 9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그러나 성도는 또한 세상에 사는 동안 세상 나라의 규범도 지켜야 한다.
* 벧전 2: 13 - 인간의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종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
그것은 나라가 정한 납세의 의무를 포함한다.
* 롬 13: 7 -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모든 것을 아시는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은 그의 지혜로 이 함정을 깨뜨리셨다.
(1) 그들의 악한 마음을 아셨다.
'예수께서 저희의 악함을 아시고' (18절) 이미 공개된 시험 문제는 이미 풀린 것이나 다름이 없다. 예수께서는 외식하는 자들이 아무리 가면을 쓴다고 할지라도 그들의 마음을 꿰뚫어 보셨다.
그들의 마음에 있는 모든 사악함을 아셨으며, 그것을 그들 앞에서 차례대로 열거하시며, 그들로하여금 자신의 과오를 쉽사리 깨닫도록 하셨다.
예수님은 우리가 종종 하는 것처럼 위선이나 가식된 행동으로 속지 않으신다.
(2) 예수님은 그들의 계교를 말씀으로 물리치셨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21절) 여기에 정치와 종교의 분리의 원칙이 있다. 성도는 국가에 대한 의무와 하나님에 대한 의무, 어느 것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유대인들은 이 두 가지를 모순된다고 생각하였고 현재 그들을 통치하고 있는 이방인의 정부에 대한 의무를 부정한 데에 과오가 있었다.
그러나 사도들도 예수님의 뜻을 따라 정교분리(政敎分離)의 사상을 강조하였다. (롬 13: 1-7)
* 벧전 2: 13-17 – 13 인간의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종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 14 혹은 그가 악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포상하기 위하여 보낸 총독에게 하라. 15 곧 선행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의 무식한 말을 막으시는 것이라. 16 너희는 자유가 있으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17 뭇 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존대하라.
그러나 주님의 지혜로운 답변에 하나님에 대한 의무를 결론적으로 첨가한 것은 그것이 주체인 것을 밝힌 것이다. 권세는 하나님께 속해 있다.
* 단 2: 21 - 그는 때와 계절을 바꾸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총명한 자에게 지식을 주시는 도다.
* 요 19: 11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라면 나를 해할 권한이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다 하시니라.
* 롬 13: 1 -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그러므로 이 두 가지 의무는 결국 하나님에 대한 의무로 일원화된다.
* 골 3: 23 -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따라서 만일 국가의 명령이 하나님의 명령을 방해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법을 순종해야 한다.
(3) 그들은 진리 앞에서 대패하고 말았다.
예수님의 대답은 진실이었고 그 내용은 실로 완벽하였으므로 그들은 풀이 죽어 무어라 반문할 수 없었으므로 불명예를 무릅쓰고 물러가고 말았다.
'기이히 여겨 예수를 떠나가니라'(22절)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모함하는 자들의 결국은 모두 그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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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아시는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은 그의 지혜로 이 함정을 깨뜨리셨다.
(^~^)거룩하고 복된 주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오늘 복된 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
모든 것을 아시는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은 그의 지혜로 이 함정을 깨뜨리셨다.
설교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아시는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은 그의 지혜로 이 함정을 깨뜨리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