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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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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간증2편/모세가 회막을 떠나도 여호수아가 그 회막밖에서 떠나지 않고 지키고 있었어요/간증쓰는 이유(6/1/2023 part-3)
foreverthanks* 추천 0 조회 161 23.06.05 13:0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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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7 03:07

    첫댓글 " 여호수아형제님이 사화산(dead volcano), 활화산을 얘기하실떄,

    우리는 사화산이 될 수 없어요.

    우리는 아주아주 프레쉬한 활화산이 되어야 해요.

    어마어마한 용암을 분출해서 온땅을 덮을 만큼요~~~



    그래서 매끄러운 민둥산으로 만들수 있도록요~

    그 용암은 하나님의 뜨거운 심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눈물(tears)인 거예요...

    그래서 저는 활화산이 되고 싶어졌어요. " 아멘~~~


    이번 여행에 나오는 간증들이 모두 활 화산이 된 증거네요~~!!
    하나님의 뜨거운 심장에서 나온 눈물이
    성령의 불이 되어 임하시니 모든 것을 녹이네요

    강팍한 마음도 녹이시고 질적으로 변화되어
    새 땅으로 만드사 새로운 농작물이 자라니
    그것으로 반찬하여 아버지 진지상에 올려드려요~~~

    화산 꼭데기는 용암이 터져나와 비어지니
    맑은 생수가 되어 천지가 되고
    한라산 백록담이 되듯이
    그 배에서 생수가 흘러나리라~~

    활화산이 그런거네요
    저도 20대에 그런 꿈을 꾸었지요

    " 대학교 3-4학년 때 꾼 꿈인데 너무 선명하여 가끔 생각이 납니다.

    예수를 믿고 난 후 여 동생과 함께 물이 맑은 시냇물에 가서

    발을 담그고 서 있었습니다.

  • 23.06.07 03:09


    갑자기 그 시냇물 상류 쪽에 보이는 산에서 화산이 폭발하여

    용암덩어리가 붉은 불덩어리같이 산 아래로 흘러내리는 것입니다.



    그것을 쳐다보고 있다가 다시 시냇물을 보니 물속에 전부

    금가루가 흘러내리는 것입니다.

    동생과 함께 그 물속에 완전히 잠겼다가 일어나니 나와 동생의 옷에

    전부 금가루가 찬란하게 반짝이는 것입니다."


    2,010년도 호다 카페에 이것을 올렸더니 고 아빠가 해석을 해 주셨다.

    " 나와 여동생이 예수를 믿은 후에 물세례를 받고 약 30년간

    내주하시는 귀한 성령님과 함께 믿음 생활을 하지만은



    후에는 갑자기 위로부터 임하시는 성령님의 불세례를 받고

    성령님께서 주시는 귀하고 놀라운 은사들이 자매님과

    여동생에게 임하여 귀한 성령의 은사 사역을 감당할 것입니다." 아멘~~


    내 안에 견고한 자아가 산 같은 것인데

    임하시는 성령을 받아 안에 성령의 불이 임했으니

    성령은 듀나미스... 다이나마이트같은 강력한 능력이라

    그 견고한 여리고 무너지게 하셨으니 감사해요~~~

  • 작성자 23.06.07 12:52

    오~~~~그 오래전에
    한참후에 일어날 일에 대한 예언적 꿈이었네요~~~~~~~~~~

  • 23.06.08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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