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24장 5절 = 2829 나는 섬김의 직분에 차별하지 않습니까?

[관포교회]

갈릴리 바닷가를 연상케 하는 관포교회에서 들려주는 하늘나라 이야기

매일 아침 갓개의 good morning 큐티

역대상 24장 5절

이에 제비 뽑아 피차에 차등이 없이 나누었으니 이는 성전의 일을 다스리는 자와

하나님의 일을 다스리는 자가 엘르아살의 자손 중에도 있고 이다말의 자손 중에도 있음이라

2829 나는 섬김의 직분에 차별하지 않습니까?

'제비뽑기'는 고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최종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묻기 위해 사용하던 방법입니다.

욕망과 욕망이 첨예하게 부딪혔던 가나안 땅을 분배할 때 제비를 뽑은 것은

그것이 사람에게 달려있지 않고 하나님께 달려있음을 뜻합니다.

제비 뽑아 피차에 차등이 없이 나누었음은 엘르아살 자손과 이다말 자손 간에

어떠한 차별도 없이 서로 동등한 지위에서 이십사 반열의 순번을 정하였다는 의미입니다.

비록 엘르아살이 아론을 계승하여 대제사장 직무를 수행했을지라도

다윗 왕은 엘르아살 자손들과 이다말의 자손들에게 차등을 두지 않고

서로 동등한 위치에서 함께 봉사하도록 하였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성전에서 일하는 방식이 모두 다 같았으므로

대제사장 일도 먼저 하려고 하지 않았고 허드렛일이라고 꺼리거나 피하지 않았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내게 맡겨주신 일이라면 사람들의 주목 여부와는 상관없이 성실하게 감당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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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 '제비뽑기'는 고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최종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묻기 위해 사용하던 방법이며 욕망과 욕망이 첨예하게 부딪혔던 가나안 땅을 분배할 때 제비를 뽑은 것은 그것이 사람에게 달려있지 않고 하나님께 달려있음을 뜻합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성전에서 일하는 방식이 모두 다 같았으므로 대제사장 일도 먼저 하려고 하지 않았고 허드렛일이라고 꺼리거나 피하지 않았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내게 맡겨주신 일이라면 사람들의 주목 여부와는 상관없이 성실하게 감당하는 날. Amen.

@ 매일 아침 말씀댓글일기를 쓰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아멘

@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으로 승리하는 날.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맡겨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믿고 맡겨주신 일들이 얼마나 감사한지를 더 깊이 감사하며 묵상해봅니다.

불만과 불평보다 감사가 먼저 마음에 감동이 되도록 주신 것에 섬김을 가져봅니다.

아멘

@ 주의 일에는 비교나 차별이 없이 기쁨으로 감당는 자 되기를 원합니다.

모든 일에 주님의 은혜를 더하소서.

오직 예수님.

@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굿)

@ 주여~~

경고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완고한 마음을 깨트려주소서. 

@ 하나님께서 내게 맡겨주신 일이라면 꼭 필요한 일이라 믿고 성실하고 당당하게 감당하길 원합니다.

@ 예배를 통해 받은 은혜는 하루가 아니라 매일 유지 되어야 될 줄 믿습니다.

매주 목사님을 통해 말씀을 배웠다면 그 말씀을 실천해야 될 줄 믿습니다.

예배 때 들은 말씀을 일상생활에서도 꺼내려고 노력한다면 좋은 일만 있지 않을까요?

주님! 예배를 드릴수록 더욱더 변화되는 저의 삶이 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샬롬~^

존경하는 목사님♡ 무더운 장마철에도 영육이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 목사님.

엘르아살의 후손과 이다말의 후손들이 차등 없이 공평하게 제비뽑아 나누었네요.

우리 하나님은 공평하신 공의의 하나님이심을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부활하신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샬롬!

오늘도 말씀으로 새 힘을 얻고 예수 안에서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으시는 복된 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 샬롬

주님 은혜로 성전에서 직분과 은사를 감사히 여겨 차별하지 않고 직분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나에게 주어진 일들 감사하며 감당해야 하는데 사람들 보기에 어떻게 생각할까?

눈치 봤던 적이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본문 내용처럼 허드렛일이든 뭐든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일이라면

가리지 않고 무조건 감사! 무조건 순종할 수 있는 믿음 허락해 주세요.

@ 갓개 아침 큐티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의 핵심(key word)은 󰡐나는 섬김의 직분에 차별하지 않습니까?󰡑입니다.

@ 💓오늘 암송할 말씀💓1008

Write them on your heart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요일4:18

나의 누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나의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욥기3:25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요한13:2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히10:35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하느니라. 여호수아1:9

사람의 심령은 그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잠언18:14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4:23

Keep your heart!

네 마음을 지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