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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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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사모 공지 저는 2004년 4월 5일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을 지나 창동역으로 가며 거듭났습니다.
하늘에속한사람들 추천 0 조회 1,824 10.05.30 11:5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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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30 14:15

    첫댓글 주님!!!! 자매님의 소원이 제 소원되게 하소서~~~ 주님을 향한 그 사랑을 저도 본받고 싶어요...5월19일 저한테도 귀한 돌파의 날이었습니다...저또한 거리는 멀지만...2003, 2004년 이무렵에 우리 가족의 회복의 날 이었어요...그래서 큰믿음교회가 세워질때쯤 서로 다른장소이지만 회복이 시작되었다고 믿었어요....귀한 간증 나눠 주심에 감사드려요...

  • 10.05.30 14:56

    축하드리고,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 10.05.30 20:02

    귀한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 10.05.30 21:43

    주님을 목적으로 순수하게 사랑하며 그것에 모든 삶을 올인하는 아름다운 자매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해요^^

  • 10.06.11 16:31

    아멘~~~~

  • 10.05.31 04:21

    깜놀자매님의 주님을 향한 아름다운 갈망이 넘넘 좋습니다.

  • 10.05.31 06:52

    확실하게 거듭난 체험을 하셨군요.^ ^축하드리며 주님께 영광돌립니다..근데 무척 궁금합니다.그선교단체와 강사분 성합을 알수있을까요? 메일로도 괜찮고요 무척 궁금합니다.

  • 10.05.31 08:18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좋으신 주님....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수 많은 영혼들을 만나주세요~~~

  • 10.05.31 14:10

    아멘...............

  • 10.05.31 18:12

    아멘~~~

  • 10.05.31 18:36

    아멘 ㅠㅠㅠㅠ

  • 10.06.01 08:33

    아멘~!~

  • 10.06.01 14:31

    아멘

  • 10.06.04 23:48

    아멘~~~ㅠㅠㅠㅠ

  • 10.05.31 08:59

    주님~

  • 10.05.31 09:19

    저도 다시 되돌아보면 2004년 4월이 나에게 큰 변화의 시기였고 그로 인해 변목사님 책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 이라는 귀한책을 소개받게 되었고 그 뒤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계기가 되었고 나의 삶이 실제로 변화되어가는 놀라운 체험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큰믿음 성도가 되어 더 주님의 형상을 닮고자 원하며 주님의 일꾼이 되기전에 주님의 신부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는 ..나 자신만 알던자가 주님을 더 사랑하길 원하는 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 10.05.31 10:54

    주님의 사랑의 불을 품은 자들이 더욱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 10.05.31 13:18

    이 글을 읽으니 앞으로 참된 진리를 접하고 회심하고 변화될 수 많은 젊은 세대들을 생각하게 합니다. 그 들의 주님에대한 불타는 사랑과 헌신... 지금 세대들을 훨씬 능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 10.05.31 14:18

    주님........ 주님께서 영광스럽게 임재하시는 강력한 부흥을 부어주소서........ 거리에서도 지하철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스런 임재로 인해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서는 놀라운 역사가 서울에서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서울 전역을 뒤덥고 각 지교회의 도시들을 뒤덥고 대한민국과 열방을 뒤흔드는 대부흥을 주옵소서..... 이것을 위해 온전히 죽어져서 예수님만 사시는 주님의 신부들이 강력하게 일어나게 하소서...............

  • 10.06.01 09:44

    주님...ㅠㅠ 진실로... 순수한 동기로 주님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너무나 값지기 때문에 값을 매길 수 없는 주님의 나를 향한 값없는 사랑...ㅠㅠ

  • 10.06.25 20:13

    아멘!!!

  • 그래서 그런걸까요.. 저도 생각해 보니 잘못된 생활에서 방향을 바꾸어서 매일 성경책을 읽기 시작하고.. 말씀을 읽는데 이해가 가기 시작했던 때가 2004년도 였거든여...... 올해도 영적인 돌파가 계속 일어나고 있는 것같구요.. 갈급한 마음도 점점 커지고요.. 대부흥과 대추수가 너무너무 기대되요~ ^^

  • 10.06.03 10:38

    제가 변화되기 시작한 것도 2004년 봄부터인데...

  • 10.06.07 15:21

    이간증의 글을 읽으면서 문득 저도 이시기쯤 주님을 참 궁금해했다는것이 느껴졌습니다. 종교인에서 주님을 알고싶은 소원이 일어났던 시기, 이땅을 위해서 중보하신 그 기도가 나를 이렇게 주님으로 이끌어주셨군요. 너무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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