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3살 햄치즈 입니다
그 여자 귀신 을 본 당시 나이는 11살 때 입니다.
그날은 무지 더운 여름 날 이였어요.
저는 너무 더운 나머지 아이스크림을 너무 먹고싶었지만 그당시 날씨는 너무 더워서 나가기 귀찮았어요 .
그래서 그당시 저와 매우 친했던 쌍둥이 언니 랑
간단한 게임인 가위바위보 를해서 누가 아이스크림을 사올지 결정했어요
쌍둥이 언니: 안내면 진거 가위바위보!
저는 가위를 내고 언니는 보 를 내서 제가 이겨서 저는 아이스크림을 사러가는 언니에게 놀리듯이
말했어요
나:잘갔다와라 ㅋㅋ
언니 는 짜증난다는 듯이 나갔어요
저는 지금 그때 왜 언니 를 안 따라 갔을까 지금도 후회하고 있어요...
몇분후 저는 컴퓨터 책상 의자의 앉아
게임을 하고 있었어요
그때 잠시 곁눈질로 부엌을 봤어요..
근데 어떤 여자가 부엌 선반에 앉아 쭈그리고
저를 보고 있더라고요 근데 마치 생긴게 마네킹 같기 도하고 사람 같기도하고 검은 머리카락 사이로 눈이 보이는 데 저를 보고 있더라고요 근데.. 뭔가 이상했습니다.. 저희
집 구조 가이래서 제가 귀신을봤다고 해도 자세 히 보이지 않아야 정상인데 점점 또렷해져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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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귀신 이야기를 좋아해서 귀신을 보면 친구들에 게 말해주고 자랑할 생각이 였는데.. 실제로 보니 몸이 안움직여서 조금 당황하고 생각을 했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그 선반은 제가 다니던 방과후 에서 만든 여러 장난감 이 올려져 있어도 꽉 찰 만큼정말 작은 선반인데 어떡해 저기에 앉아있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그생각을 한 다음에 갑자기 그 여자가 자세를 더 기괴한 자세로 앉아서 저를 노려보고 있었어요....
그리고 저는 언니가 올때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앉아만 있었어요....
얼마뒤 저는 언니 가 오고 저는 혹시 귀신이 듣고 있을 까봐 귀신에 대한 이야기는 꺼내지않고 몇주동안 아무에게도 이 이야기를 아무에게도 꺼내지않았어요 ..
그리고 얼마 후 평범한 주말 아침에
저희 아버지 가 가위에 눌리셨다고 하셨어요
자세히 말해보자면...거울에서 갑자기 여자귀신이
튀어나와서..자신의 허리를 뾰족한 손톱으로 눌렀
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근데 그꿈에 나온여자 가 제가본 귀신이랑 정말 소름 끼치게 닮았다는 점이 이상했지만
그래도
처음에는장난인줄 알고 웃었지만..
이상했어요 저는 한번도 귀신이야기를 하지않았거든요 ..
그래서 그런지 아버지가 꿈내용이 이상해도
그냥 대수롭지않게 넘기시는 분이신데
거울이 문제라고 거울을 돌려놓셨더라고요
그생각을 하다 저는 잠시 낮잠을 잤어요..근데
꿈에 그귀신이 ..
귀신: ㅋㅋㅋ 차에 치였네 ㅋㅋㅋㅋ
이런말을 계속하며 무당이 추는 춤을 추고 연기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저는 설마 무슨일이 있을까하고 초조 해 했지만 아무 일도 안일어났습니다
그후에 누군가 차에치이는 일이 발생하지 는 안았지만 ...저희 어머니가 건강 검진을 하시다 갑자기 빈혈 때문에 쓰러 지셨다고 들었습니다 그 일때문넘어지실때 머리에 작은 상처 가 생기셨습니다..
그후에 저는 평범하게 살고 있고 사실 친구 들에게도 그귀신 을 봤다고 만 말하기만하고 그일을 애써 무시하며 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