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씻지 못할 역사의 죄인이 된 전 대통령 문재인

[信望愛]

어제는 영원한 민족반역자요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인 김정은의 할애비 김일성이 소련(스탈린)의 사주와 중공(마오쩌뚱)의 도움으로 민족상진 6·25사변을 일으킨지 꼭 73주년이었다. 모든 국민이 조국인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초개같이 목숨을 버림 호국영령들에 대하여 숙연한 마음으로 그들의 명복을 빌려 오늘의 자유로운 대한민국이 있게 한 초석이 되었다며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다. 그래서 우리는 국경일 기념식에서 반드시 순국선렬과 호국영열들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올리며 그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본받고자 노력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도 페이스북을 통해 “자유 대한민국을 있게 한 영웅들의 피 묻은 군복의 의미를 기억해야 한다. “73년 전 오늘, 트루먼 미국 대통령은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참전을 결정했다”며 “미군 178만명을 포함해 유엔군 195만명이 우리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왔고, 3년여간 이어진 전쟁에서 62만명의 국군과 13만명의 미군을 포함한 15만명의 유엔군이 전사, 실종, 부상 등의 피해를 입었다. 우리는 참전 용사들과 그 가족들이 흘린 피와 눈물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자유 대한민국을 있게 한 영웅들의 피 묻은 군복의 의미를 기억해야 한다. 강력한 힘만이 진정한 평화를 보장하므로 공산 세력의 침략에 온몸으로 맞서 싸워 자유를 지켜낸 영웅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자유 대한민국을 더욱 굳건히 수호하고 세계시민의 자유와 번영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문재인은 이런 호국영렬들의 희생과 헌신의 덕분으로 대한민국이 번영된 국가로 발전하여 G7국가의 위치에 오른 대한민국의 대통령까지 지낸 인간인데 6·25동란 73주년에 즈음하여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산화한 참전용사들에 대한 추모는커녕 책방을 차린김에 돈을 벌기 위해 ‘미중 대리전’이라는 제목의 책을 소개하였다고 언론은 전하고 있다. 원래 문재인은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였으니 6·25동란에서 김일성이 패배를 했기 때문에 참전용사들의 고마움에 대한 생각이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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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73주년에... 文, 참전용사 추모 없이 “미중 대리전” 책 소개

북한의 남침(南侵)으로 발생한 6·25전쟁 73주년인 25일, 문재인 전 대통령은 참전 용사 추모 없이 “6·25는 미국과 중국의 대리전이었다”고 주장하는 책을 소개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서 ‘KBS 다큐 인사이트〈1950 미중전쟁〉 제작팀’이 2021년 발간한 ‘1950 미중전쟁’이라는 책을 소개했다. 그는 “73주년 6.25. 참혹했던 동족상잔의 전쟁을 기념하는 이유는 비극의 역사를 뼈저리게 교훈 삼기 위한 것”이라며 “이 땅에 다시는 전쟁이 없어야 한다는 결의”라고 했다.

그는 “ ‘1950 미중전쟁’은 한국전쟁이 국제전이었음을 보여준다”며 “전쟁의 시원부터 정전협정에 이르기까지,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적인 힘이 우리의 운명을 어떻게 뒤흔들었는지 보여주는 책”이라고 했다. 이어 “‘책으로 보는 다큐멘터리’ 같아서 시각 자료와 함께 쉽게 읽고 몰입할 수 있다”며 “한국전쟁에 작용한 국제적인 힘이 바로 대한민국의 숙명 같은 지정학적 조건”이라고 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 지정학적 조건을 우리에게 유리하도록 만들어 가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국가안보 전략일 것”이라며 “6·25의 날에 6·25를 다시 생각하면서 책을 추천한다”고 했다. 6·25가 발발한 본질적 원인이 미중 대치 구도, 지정학적 조건에 있다는 듯한 언급이다. 그러나 6·25는 침략 야욕에 눈이 먼 김일성이 소련 스탈린과 중국 모택동을 부추겨 대한민국을 불법 침략함으로써 발생한 전쟁이다. 학계 일각에선 ‘미중 대리전’ 프레임은 과거 북한의 침략 책임을 희석하기 위해 운동권 진영 등이 주장하던 ‘미소 대리전’ 프레임의 아류라는 지적이 나온다. 정치권 관계자는 “전직 대통령의 6·25 역사관이 의문스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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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가 대통령을 5년 동안 했으니 대한민국이 정상적인 궤도로 순항을 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니 문재인이 대통령 취임식에서 내뱉은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 혀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는 약속이 평등은 차등, 공정은 불공정, 정의는 불의로 모두 정반대로 이루어졌는가 하면, 문재인이 약속한 한 번도 경함하지 못한 살기 좋은 나라를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불안·갈등·불법·부조리·비리·차별·편 가르기가 난무하는 지옥 같은 참담한 나라의 경험을 5년 동안 신물 나고 지겹도록 고생을 하였다.

개와 사람이 100m 달리기 경주를 했는데 사람이 개를 이기면 ‘개보다 더(독)한 놈’이라고 평가하고, 사람이 개와 비기면 ‘개와 같은 놈’이라고 평가하며, 사람이 개에게 지면 ‘개보다 못한 놈’이라고 평가를 한다. 사람과 개의 경주에서 사람이 개보다 빨라도 느려도 같아도 나쁜 평가를 받는데 문재인은 개와 경주를 하면 개보다 나은 점이 과연 있을까? 문재인은 개를 많이 길렀고 심지어 북한을 방문하여 김정일에게서 선물로 받은 풍산개 2마리까지 키우다가 파양하여 국민의 원성을 듣고 빈축을 샀었다. 그러면 문재인은 개와 경주한 인물과 같지 않겠는가.

문재인은 종북좌파이기 때문에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추악한 저질 인간이기 때문에 북한에 대해서는 털끝만큼도 손해를 끼치지 않으려는 인간이어서 현직에 있으면서도 ‘감정은의 수석대변인’이란 악명 높은 별명을 들으며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을 도와주지 못해 안달을 한 인간이나 마지막에는 김정은으로부터 “삶은 소대가리가 앙천대소한다”는 막말까지 들었다. 참전용사와 호국영령에 대해 추모하는 마음이나 고마움을 가질 까닭이 없는 것이다. 그러니 문재인은 우리 역사에서 영원히 지울 수 없는 죄인이 된 것이다.

[무한]

언제?

[信望愛]

사실 문재인은 처형당해도 마땅합니다.

[무한]

문재인은 큰 은인인데 아랫것들에게 처형하라고 지시하겠습니까?
여론이 시끄러우니까 아랫것들이 알아서 처리하라는 식이고 아랫것들은 윤석열 눈치 살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