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Europa Universalis
 
 
 
카페 게시글
Crusader Kings CK2 여러분이 생각하시기에 최고 난이도는?
성계전기 추천 0 조회 1,411 17.07.12 19:35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7.12 19:41

    첫댓글 2번 카나리아는 배가없어서 밖으로 못나갑니다.

  • 작성자 17.07.12 19:51

    후훗..배가 없어도 얼마든지 점령전이 가능하죠..소코트라 할때는 배 없이도 주변 4개 공작령 다 먹는플레이 했는데요...

  • 17.07.12 20:05

    유대교 한표!

  • 17.07.12 20:06

    같은 유대교라서 유대인한테 돈도 못빌립니다

  • 작성자 17.07.12 20:16

    @고한철 정말 흑인만 아니면 얼씨구나 하겠는데...흑인이라...정말 호감이 안가더군요...2대 혼혈과 백인 게르만이 결혼하면.....백인 게르만 자손 낳을 확률은 50프로쯤 될까요? 혼혈과 백인결혼하면..왠지 알타이 민족애들만 나올거 같은 불길함이...

  • 17.07.12 20:16

    @성계전기 한 삼대쯤 걸치면 개조되지얺을까여?

  • 작성자 17.07.12 20:20

    @고한철 흠..사이이드까지 달아야되는데..사이이드 남자가 베두인들이라...적어도 게르만 남자 사이이드 나올라면...게르만 우리 공주랑 사이이드 남자 베두인이랑 결혼해야 되는데...4대까지해도 될듯말듯하네요..

  • 17.07.12 20:36

    오스트프리에스랜드가 아니라 오스트프리슬란트... 동프리지아라는 뜻입니다 ㅋㅋㅋ

  • 작성자 17.07.12 20:42

    ㅎㅎ 그렇군요..읽으면서도 영 어색했던...하나또 배워가네요...개인적으로 여기가 젤 맘에든다는...명문가인것도 그렇고...지금 나무 위키 검색해보면서 크킹 명문가 검색중.. 합스부르크 선조는 769년 시나리오엔 없는것인가..

  • 17.07.12 21:05

    @성계전기 합스부르크 시나리오 상 등장은 1066이 제일 빠릅니다.
    인게임에선 에티코넨 분가로 되어 있는데, 샤를마뉴 시기에 에티코넨은 노르트가우, 아르가우쪽에 있습니다.
    노르트가우 백작으로 연재하시던 어XX님께서 합스부르크 몰살을 보여주셨죠..

  • 17.07.12 20:57

    전부 답이 없진 않네요
    조건상 카나리아와 소코트라가 쉬운 편이고 제일 어려운 곳은 프리지아쪽일 듯하네요 옆 프랑크 왕국과 동맹을 맺긴 힘들테니까요 백작이라. 맺을 수 있다면 제일 쉬운 곳이 되겠지만......난이도 조절하면 불가능하진 않겠지만요
    카나리아는 올드갓만 아니면 어렵지 않아요 저 조건을 붙이고도요 확장속도가 느려서 그렇지

  • 17.07.12 21:12

    오스트 프리지아

  • 17.07.13 00:16

    드디어 샤이어드 대신 사이이드라고 올바른 용어사용

  • 17.07.13 01:53

    1066 빛잔치

  • 17.07.13 10:01

    사실 토속신앙이 개혁만 하면 꿀잼입니다.
    국뽕 맞은 북구신화엔 못 이기지만...

  • 작성자 17.07.13 10:37

    지금 게르만 새 포트에 뽕맞아서 어느 플레이를 하던 무조건 게르만으로 민족개조를 하고 있는데...거기다 황제 즉위시 카이저라는..초간지 칭호... 어쨋든 그래서 게르만 족에 무한한 사랑을 느끼고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종교도 아예 북구신화가..게르만 신화라면서요... 아예 시작도 게르만 신화로 하는건 어떤가 생각중인데요...그리고 이왕이면 유니크 문장있는 명망있는 가문이면 좋구요..그래서 크킹 위키 보면서 769년에 등장하는 게르만 가문 죄다 검색중인데..혹시 769년 시작인 게르만 신화, 또는 게르만 명문, 이런 플레이 할 추천 가문있으신가요? 난이도나 위 글에 적힌 글같은거 전혀 상관없이말이죠...정말 게르만 뽕맞은듯..

  • 작성자 17.07.13 10:49

    근데 ...위키 검색해보니...지금 제가 뽕맞은 게르만과..이 북구신화의 게르만이...같은 민족인지 많이 햇갈리네요....겜상에서 확인해보지 않았지만..아마 외향도 많이 틀릴거같은 느낌이...게르만도 서 게르만, 중앙게르만..나뉘어 있어서...

  • 17.07.13 12:27

    @성계전기 게르만계 포트레잇이면 북유럽계 포트레잇과 다릅니다.

  • 17.07.13 14:16

    위에 나온 순번중에선 역시3번이 제일 어려울듯 1번은 결혼으로 꾸역꾸역 생존이 가능하고 2,4번은 올드갓 시기에 주변국에서 배타고 넘어올수 있는 국가가 없어서 혼자서 성장만 하면 되기 때문에 쉬운데 3번은 초반에 크기는 쉬운데 나중에 이집트or압바스에서 처들어오면 방어가 불가능 합니다.

  • 작성자 17.07.13 19:19

    저는 오히려 소코트라보다 더 쉬울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문제가 하나 있네요..유대교다보니 타 기독교 왕국들과 혼인이 불가능해서...혼인으로 작위 강탈하는데 극히 어려울걸로 보이고..특히 비잔틴 같은경우 바랑기안때문에 결코 멸망시키지 않고 제국 통째로 가져와야하는데..여기서 문제...또 로마제국 복원도 기독교 계열만되고..어차피 신롬세울때 임시로 종교바꾼다지만..모든국가와 성전이 가능하니 아주 다이나믹한 전투국가가 될듯하네요..어차피 소코트라 할때처럼하면..압바스가 절 치기전에 제가 먼저 무조건 압바스를 선제공격하는지라...

  • 17.07.13 20:07

    @성계전기 (기대기대) (두근두근) 아근데 유대교애 초기 능력치 랜덤이라 노가다를 좀 하셔야할지도 모르겠네요

  • 작성자 17.07.13 20:31

    @고한철 음...제가 요즘 게르만에 꽂히고 종교바뀌면 네임드 아닌 가문은 문장도 바귄다는 이야길들어서 네임드 독일인이고 769년 부터 플레이 가능한 벨프가문으로 하려했는데...한철님이 이렇게 기대하시니...유대교로 시작해야겠네요....민족개조가 정말 험난할듯...사이이드 달수나 있을지 모르겠군요..ㅎㅎ

  • 17.07.13 23:16

    다 쉬워보이는 건 기분탓인가...
    그나마 세미엔 공작이 좀 어려웠지만 처음 시작시 무력만 좋게 떠도 그닥 안어려워서...
    폴크왈딩 가문은 해본 적이 없지만 본문에 쓰신대로 하면 딱히 어려울 것 같진 않음. 썩어도 전 왕가라서 결혼동맹 구하기도 쉽고...
    카나리아는 워낙 많은 분들이 하셔서 워낙 방법이 많죠.. 애초에 섬이라 잘 공격도 안당하고...

  • 작성자 17.07.14 00:30

    나름 가장 열악한 환경에 처한 시작점들을 골라본건데...혹시 769년 시나리오에서 더 어려운 플레이 시작점이 있을까요? 요즘 게르만 뽕에 취하다보니 이왕이면 게르만 명문가로 시작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 17.07.14 00:31

    @성계전기 게르만족 계열 문화들은 다 쉽죠...
    딱히 괜찮은 데는 잘 모르겠군요..

  • 17.07.14 11:55

    샤를마뉴 시작이 일단 난이도 낮아지지 않나요
    땅이 개발안된 상태라 광속으로 공성되고 하급용병한부대면 자신감치솟고

  • 작성자 17.07.14 12:55

    제가 겜을 최대한 오래오래 즐기고 싶다보니 가장최초시나리오만 하게 되드라구요.. 혹시 769년부터 1066년 시나리오까지 포함할때 게르만족으로 유니크 가문이면서 난이도 높은 시작지점은 없을까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