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 대선과 08년 총선은 다자구도였음
이명박 정동영 이회창 문국현 등...
08년 총선 역시 그래서 자유선진당 친박연대 열풍이 있었고
2012년 총선과 대선은 양자구도
2016년 민주당 국민의당의 분열
2017년 대선 문재인 홍준표 유승민 심상정 다자구도
2020년 총선 2022년 대선 양자구도
2024년 총선 2027년 대선은 다자구도로 갈 확률이 높아짐
최근 문재인 영입 1호였던 양향자 같은 듣보잡 정치인이
한국의 희망이라는 신당을 차렸습니다
박지원이는 조국이 총선에 출마한다면 민주당이 아니라 신당에서 출마할것이라 말을 남겼습니다
문재앙이는 얼마전 서점을 차렸습니다 무슨 전직 대통령 서점을 차린다는 말입니까?
뜬소문에 따르면 그 서점은 다음 총선에 있을 친문세력들이 전략적술을 펼칠 본거지라는 말들이 많았습니다
왜냐구요? 문재인이 지금껏 윤석열 한동훈이의 민주당 수사에 대해서 어떠한 말들도 안하고 있습니다
왜냐 그 수사대상이 이재명과 송영길이기 때문이죠 반노이자 반문 세력입니다
그러면 국민의힘 상황을 볼까요?
국민의힘 후보가 압도적으로 유리한 곳인데...
우병우나 최경환이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우병우하고 최경환이 국민의힘 현직 국회의원을 이기는 여론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현직 국회의원들을 누르고
1위로 최고위원에 당선된 전 국회의원 김재원이는 윤핵관들에 의해 징계를 받고 팽당했는데
친박계 전략가로 통하는 정치인입니다
민주당의 분열은 역시 2008년 당시처럼 경상도권에서 윤핵관 vs 친박계의 명예회복을 다투는 대결구도가 다시금
그려질듯합니다
송영길이가 윤석열 한동훈의 태블릿pc 주작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감옥에 보냈다는 내용이 최근에 화두이죠
보수유권자들 대다수가 다 말은 안하지만 윤석열 한동훈이가 조작해서 박근혜 대통령 감옥보낸거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까?
최근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여야 통틀어 2012년 이후로의 역대 정당대표 최고로 박근혜가 1등했습니다
그런데 박근혜 등장은 노무현 시절이
첫댓글 변희재가 死卽生 각오로 싸우는 최순실의 태블릿PC건 관련해서 송영길이가 변희재와 손 잡았습니다.
최순실의 태블릿PC는 윤석열과 한동훈의 아킬레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