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김에 영어나 중국어도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딸려고 그래요..
영어는 토익 600수준이고(지원자격은 토익 760 이상) 중국어는 초보수준이에요(지원자격 HSK5급이상)
면접시험은 원어로 봐야하긴 하는데 전문적인 용어를 요구하는것은 아니에요.
일본어를 하면서 한자를 많이 알기 때문에 중국어가 좀더 쉬워보이는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현상황에서 어떤게 더 만만할까요??
아 필기시험은 기존소지자라서 면제받기 때문에 걱정 안해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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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현재 직장인인데도 그럴까요???
어떤일 하시는지 물어도 될까요?
상품기획이요 일본쪽
토익이 우선시되어야 할듯 합니다.
토익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언어 자격증이 있다면 무지 빛나지만, 무토익에 다른언어 자격증은 있어봐야 휴지조각입니다.
토익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대부분 사람들과의 소통이 중요하니까, 토익 스피킹 추천해드려요!!
한자 많이 아는 사람 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