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녀린 글래머, 임지혜
[스포츠서울닷컴ㅣ박성기기자]배우 장신영이 18일 오후3시 서울 논현동 아토아트필름스튜디오에서 스타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각선미 드러내는 배우 서우
9일 오후 부산 해운대 피프 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APAN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한 배우 서우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도심 거리에 속옷차림의 모델들
10일 오후 부산 광복동 거리에서 열린 리바이스 바디웨어 패션쇼에 참석한 모델들이 화려한 쇼를 선보이고 있다. 【부산=뉴시스】
프랑스 문화예술 공로 훈장 기사장 받는 전도연
10일 저녁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제11회 프랑스의 밤 행사에 참석한 영화배우 전도현(오른쪽)이 안느 마리 이드락 프랑스 경제상무장관으로부터 프랑스 문화예술 공로 훈장 기사장을 받고 있다. 70개국 355편의 영화가 초청된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까지 부산 해운대 일대에서 개최된다. 【부산=뉴시스】
‘제2의 마라톤 기대하세요’ 연기자로 컴백 장나라
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영화 ‘하늘과 바다’(감독 오달균)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장나라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양회성 기자
록커로 변신한 ‘하늘과 바다’ 쥬니
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영화 ‘하늘과 바다’(감독 오달균)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쥬니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양회성 기자
‘리틀 이영애’ 배우 윤주연
KBS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의 배우 윤주연
‘제2의 손담비’가 왔다…신인 가수 NS윤지
가수 N.S 윤지(김윤지) 임진환 기자
당찬 신예 ‘이태원 살인사건’ 조성은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의 배우 조성은.
‘소원을 말해봐’ 소녀시대, 빛나는 각선미
제15회 ‘2009 드림콘서트’가 10월 1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최재경, `벗는 것은 연기의 일부분...
배우 최재경이 9일 오후 서울 대학로 한성아트센터에서 연극 '교수와 여제자' 관련 인터뷰를 마친 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23일부터 공연되는 연극 교수와 여제자는 은밀하게 시작된 교수와 여제자의 사랑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랑으로 변화하는 이야기를 그린 연극이다. 【서울=뉴시스】
부산국제영화제, 영화만큼이나 스타들의 패션도 다양
10월 9일 오후 부산 해운대백사장 앞 피프센터에서 진행된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APAN’ 스타로드에 참석한 스타들이 레스카펫을 밟았다.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해운대와 남포동일대 극장가에서 역대 최다인 70개국 355편의 작품을 상영, 영화팬들을 맞는다.
보일듯 말듯 아슬아슬한 드레스의 매력
한 모델이 베트남 패션디자이너 켈리 부이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P Photo/Chitose Suzuki)
리스본 패션쇼
지난 8일(현지 시간) 포르투칼의 카스카이스에서 리스본 패션쇼가 열렸다. 이날 패션쇼에서 포르투칼 디자이너 히카르도 프레토는 심플하고 멋진 신상을 선보였고, 모델들은 당당하고 매력적인 포즈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카스카이스=로이터>
파리 패션위크
지난 7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패션위크를 맞아 2010 봄/여름 여성 컬렉션이 열렸다. 이날 쇼에서 잉글랜드 디자이너 갈리아노는 개성이 넘치는 독특한 신상을 선보였고, 모델들은 당당하고 멋진 캣워크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파리=로이터>
Selita Ebanks
남편 우즈의 경기를 관람중인 엘린
10일 (현지시간) 하딩 파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한 타이거 우즈의 아내 엘린 노르데그렌이 포썸 매치플레이에 출전한 남편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AP=연합)
두산 치어리더들 ‘소원을 말해봐’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4차전(SK-두산)에서 두산 치어리더가 소녀시대 복장으로 갈아입고 '소원을 말해봐' 으악에 맞춰 경쾌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잠실=김진경 기자
시구소녀 윤아의 S라인 포즈
1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소녀시대의 윤아가 시구를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출처: ♡눈물 없는 눈물♡ 원문보기 글쓴이: 최임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