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국제 여성의 날을 앞두고 세계적인 초콜릿 회사인 허쉬(HERSHEY)에서 “See the future she sees(여성들이 보는 여성의 미래를 보라)”라는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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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환경’과 ‘성평등’이라고 하는 일루미나티 어젠더를 위해 일하고 있는 여성들(?)이 등장하여 각기 자신이 하는 일들을 홍보하는 문구와 그림이 그려진 초콜릿을 들고나와 선전하는 장면들이 등장하는데, 이 장면들 가운데 남자에서 여자로 성전환을 한(수술까지 한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 사람이 여성들(?)을 대표하여 자신이 하는 일을 자랑스럽게 소개하는 모습이 충격적이다.
기후 공학 연구가
성평등 활동가
여성 인권단체 Girl Up의 창립자
동성애를 옹호하는 트랜스젠더
토착민의 권리와 물(수자원 보호?)을 위해 일하는 활동가
"이 여자들(?)이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바꾸는 지를 보라"고 홍보하고 있다.
광고와 초콜릿 포장지 곳곳에 등장하는 전시안은 이 광고가 외눈깔(적그리스도)을 추종하는 일루미나티의 어젠더(환경과 성평등 어젠더)를 홍보하기 위해 제작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일루미나티의 상징 전시안을 배경으로 제작된 이 광고의 목적이 무엇인지는 따로 설명이 필요없을 듯싶다.
광고에서 남자의 몸을 가진 트랜스젠더가 여성들의 대표로 등장하는 모습을 보니 언제부터 ‘국제 여성의 날’이 ‘여성을 부정하는 날’이 되었는가 하는 탄식이 절로 나오게 된다.
[출처] 트랜스젠더가 홍보하는 국제 여성의 날 기념 허쉬 초콜릿 광고|작성자 예레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