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즐겨 듣고 너무 좋아하는곡
막스 부르흐(Max Bruch)의
'콜 니드라이(Kol Nidrei)'
'신의 날'을
배경음악으로 해서
좋아하는 시
이해인님의 '12월의 시'를
담아 봤습니다.
깊은 폐부에서
깊은 침묵과
조용하고 절실한 영혼을 끌어내주는
묵직하고 절실한 첼로의 선율!
그리고
이해인님의 시 '12월의 시'입니다.
첫댓글 이혜인님의 고운 시 글귀에다 받혀 주는 배경음악이 마음을 모아 줍니다<솔방울 그려진 감사카드 한장 사랑하는 이들에게 띄우고 싶은 12월 맞아요...* >
2016년도 이제 다 지나가네요.2017년에는 안밖으로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달부터는 어떻게 시간이 지나갔는지 큰일들이 겹쳐 정신없이 보냈네요.액땜했다 생각하기로 했습니다.밝아오는 새해엔 건강과 편안함이 늘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첫댓글 이혜인님의 고운 시 글귀에다 받혀 주는 배경음악이 마음을 모아 줍니다 맞아요...* >
<솔방울 그려진 감사카드 한장 사랑하는 이들에게 띄우고 싶은 12월
2016년도 이제 다 지나가네요.
2017년에는 안밖으로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달부터는 어떻게 시간이 지나갔는지 큰일들이 겹쳐 정신없이 보냈네요.
액땜했다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밝아오는 새해엔 건강과 편안함이 늘 함께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