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영덕검찰청은 사건연루자 전원을 구속수사하라!
지난5일 언론보도를 통해 울진군의원 공금횡령사건과 공무원들의 허위공문서 사건이 보도된지 열흘이 지났는데도 입장표명도 없는 군의회 때문에 군민들은 더욱더 분노하고 있는 것이다!
법은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게 적용되어야한다 영덕검찰청은 공금,횡령을한 사영호 전의장만 기소할것이 아니라 공범인 해당 군의원 전원을 구속수사 하여야 할 것이다!
사영호 전의장이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하면서 평소에 늘 관행으로 이루어 졌다는 보도를 접하고 우리군민들은 더욱 격분하고있다, 만약에 과거 의회에서도 이런일들이 있었다면 검찰에서는 철저히 수사하여 해당자 전원을 처벌하여야 한다,
울진군수,울진군의회는 책임을지고 대군민 사죄와 아울러 사퇴해야할것이다 군의원, 관련 공무원의 범죄행위로 인하여 군민들은 엄청난 정신적 피해를 입고있다, 검찰에서 철저히 수사하여 다시는 이런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엄중처벌 하여야 할것이다!
영덕검찰청과 울진경찰서에 요구한다
○.영덕검찰청은 공범인 군의원 전원을 구속수사하라!
○.검찰은 사영호 전의장의 말대로 군의회가 평소관행으로 이루어 졌다면 철저히 수사하여 처벌하라!
○.군집행부와 군의회의 각종 부정담합 의혹을 철저히수사하라!
○.이번사건은 빙산에 일각이다 부패의혹을 받고있는 군정과 의정 전반에 대하여 수사하여 엄중하게 처벌하라!
2009년4월15일 울진희망제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