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 출신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내정
환경보전협회(보전원) 마지막 상근 부회장 역임
중대법대, 성남 NGO, 경북 문경, 성남에서 성장
법대 출신으로는 최초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으로 내정됐다.
남광우(65년생) 푸른과천환경교육센터 사무국장은 고향이 경북 문경(점촌)으로 초등학교(성남검단, 풍생중, 성남서고, 중대법대, 가천대 행정학 석사수료)부터 성남에서 뿌리를 내렸다, 이재명대통령과는 중대법대 3년 후배이며 고향은 이재명대통령은 경북 안동, 남광우 내정자는 경북 문경이며 이 대통령과 같이 경기도 성남에서 성장을 했다.
남 내정자가 기술원장에 지원하면서 환경부 출신의 김종률 (전기공사공제조합 부이사장, 탄소중립위원회 사무처장 1급)부이사장이 지원을 포기하면서 차기 원장에 대한 예측을 가능하게 했다.
지원자는 총 9명이었으나 2차 면접에서 남 내정자와 박미자 전 청와대환경비서관(전주시정연구원장), 최종수 LH 연구실단장등 3명이 최종적으로 낙점을 기다렸다.
남 내정자는 성남 YMCA에서 사회운동을 시작했으며 지역사회의 자발적 시민모임인 ‘성남시민모임’(청와대 김현지 보좌관(2002년 사무국장), 성남쓰레기시민모임(쓰시협)을 통한 소각장 문제와 종량제사업 확산, 성남 환경운동연합 발기인등 지역사회운동가로 활동했다. 이후 성남시 중원구 새천년민주당 조성준국회의원의 비서관으로 5년간(2001-2005년) 활동했다. 노동부 산하기관인 한국고용정보원 전략기획실에서 6년간 재임했으며 성남시설공단 상임이사(2011-2014년)로 공영주차장관리와 체육시설을 담당했다.
환경부와의 직접적인 관계는 재단법인으로 전환하는 시점에 환경보전협회 상근부회장을 역임했다.
환경부 출신 및 현직들과는 정종선 법무법인 지평 고문(전 금강유역환경청장), 송호석 수자원정책관, 진명호 유역환경청장등과 소통하고 있다.(환경경영신문, 26년 2월 14일자)
역대 기술원장은 김상일(1대 성균관대 행정), 윤승준(2대 한양대 기계공학), 김용주 (3대 외대 화란어과), 남광희(4대 고대 행정), 유제철(5대 연대 행정), 최흥진(6대 연대 화학공학)으로 남광우 내정자는 중대 법대이다.
(환경경영신문www.ionestop.kr 박남식 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