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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님의 게시글 방(Bulletin) 어머나
제이 주 추천 0 조회 61 05.01.18 03:0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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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18 04:42

    첫댓글 제이님, 제일 맘에드는 가사가 '6 6 5 5 5 6 7 / 8 5 7 6 '입니다. 그런데 이 전화기 가진 여자를 만날려면 어디로 가야죠? ㅋㅋㅋ

  • 작성자 05.01.18 06:50

    킥킥. 진우님, 잠못 이루는 씨아틀로 한번 가보십시오. ==>33==333==333===33

  • 05.01.18 06:51

    나는 카페주인장이 필명으로봐 방금전까지 남자인줄 알았습니다. 실례 할 뻔 했습니다. 제가 확실히 좀 모자라는 사람이 틀림없나 봅니다.

  • 05.01.18 06:51

    그야 한국으로 휭~ 날아가시면 만나실수 있지요. 근데 당신위해서라면 다 준다는게 꼭 좋은거만은 아닐듯 싶어요.요즘은 신용불자가 많아서 "내 카드빚까지 다 줄게요~"하면 영락없이 코꿰는거 아닌가벼요.ㅎㅎㅎ 지송함다. 단꿈을 꾸셨을텐데 수비니가 걍 엄동설한에 찬물을 끼얹어부러써요~후다닥~333=33333=3=333=~~

  • 05.01.18 07:59

    아니, 제이님이랑 수선님이랑 실시간 대화를 하고 있었군요. 진우님 글밖에 없었는데.. 근데 제이님, 시애틀에 누가 있길레 가보라하셨는지요? 에구..소문은 어케 용케도 들으시구..ㅎㅎ(아흐...제가 또 농담을 했군요. 제농담은 농도짙은 진담이란뜻 거아시죠? ㅎ) 진우님, 거기서 네이웃을 사랑하라..함 실천해보세요.

  • 작성자 05.01.18 07:10

    아이구 한수선님, 제가 나이는 좀 먹었는데요 남자구실은 합니다. 하하. 기본자료실에 가시면 우리화랑님들의 면면을 대게는 보실수가 있겠습니다. 자주 보입시데이...

  • 05.01.18 09:06

    나는 카페주인장이 필명으로봐 방금전까지 남자인줄 알았습니다 한수선님 제이님이 남자가 아니고예 멋진 할아버지를 닮은 흰머리 소년이라고 들었읍니다 그랑깽 제이님이 여자 남자 왔다갔다 합니껴 어제 청춘 오늘백발 될줄 뉘가아리요ㅎㅎ낭랑18세 할멈ㅋㅋ

  • 05.01.18 11:47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1.18 11:49

    올해도 갱제가 별로 나아질 것 같지도 안타는데.... 어머나~~ 가 있어 즐겁습니다.

  • 05.01.18 18:48

    나 참... 뢰인님 여기좀 봐봐여...마담이 그러구 있을때가 아니라요.. 여기서 농담따먹기 할때가 아니라고 난 생각하는구만요..ㅋㅋㅋ 자료실 좀 가보시라요...찬물이고 뭐고.. 얼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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