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2.06.02. (목)
새벽기도회
인도 : 신경민 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364장 내 기도하는 그 시간
(1)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이 세상 근심 걱정에 얽매인 나를 부르사
내 진정 소원 주 앞에 낱낱이 바로 아뢰어
큰 불행 당해 슬플 때 나 위로 받게 하시네
(2)
내 기도하는 그 시간 내게는 가장 귀하다
저 광야 같은 세상을 끝 없이 방황하면서
위태한 길로 나갈 때 주께서 나를 이끌어
그 보좌 앞에 나아가 큰 은혜 받게 하시네
(3)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이 때껏 지은 큰 죄로 내 마음 심히 아파도
참 마음으로 뉘우쳐 다 숨김 없이 아뢰면
주 나를 위해 복 주사 새 은혜 부어 주시네
(4)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주 세상에서 일찍이 저 요란한 곳 피하여
빈 들에서나 산에서 온 밤을 새워 지내사
주 예수 친히 기도로 큰 본을 보여 주셨네
아멘
기도 : 안민 집사님
성경 : 시 103:1-5
(다윗의 시)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3.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4.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A Psalm] of David.}
1. Bless the LORD, O my soul; And all that is within me, [bless] His holy name.
2. Bless the LORD, O my soul, And forget none of His benefits;
3. Who pardons all your iniquities; Who heals all your diseases;
4. Who redeems your life from the pit; Who crowns you with lovingkindness and compassion;
5. Who satisfies your years with good things, [So that] your youth is renewed like the eagle.
말씀 : 신경민 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TFuVKYEKXSg
신앙은 이론이 아니라 실제이다.
신앙은 이론이 아니라 임상이다.
신앙 간증 - 믿음의 임상이다.
시편 103편 - 다윗의 시
다윗이 골리앗 앞에 선 이유 => 하나님의 실제적인 돌보심을 많이 경험했기 때문이다.
다윗 - 여호와께 송축할 때,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더욱 찬양했다.
기도가 안 나올 때 찬양하면 나의 시점에서 하나님의 시점으로 바뀐다.
비행기를 탈때, 하늘의 시점에서 보면 땅의 물건들이 작게 보인다.
성숙 :
- 나의 시점이 아닌 상대방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 나의 마음이 아닌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뜻을 생각한다.
3절 -4절
3.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4.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A => B => C [ 관점의 변화 ]
송축할 때
롬 3:23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롬 1:28-32
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우리 속에 죄가 가득하다. 우매함이 가득하다.
주님을 높이면 내 속에 변화가 일어난다.
손을 높이 올려 찬양하면 나를 낮추고 주님을 높이게 된다.
시 103: 8-14
8. 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9. 자주 경책하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10. 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는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는 아니하셨으니
11.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의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13.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동에서 서가 먼 것같이 멀리 옮기셨다.
찬양할 때 엄청난 좋은 호르몬이 나와 나를 치유한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송축할 때 거룩하신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신다.
송명희 시인 - "나"
[송명희 작사 / 최덕신 작곡]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남이 못 본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남이 가진 것 나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남이 없는 것 갖게 하셨네
나 남이 못 본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 것 나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것 갖게 하셨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 것 나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것 갖게 하셨네
화관
사람이 사람을 감싸줄 때 큰 위로와 힘을 얻는다.
하나님이 사람을 감싸줄 때 더욱 큰 위로와 힘을 얻는다.
통성기도
주여! 주여!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