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 바닷가를 연상케 하는 관포교회에서 들려주는 하늘나라 이야기
매일 아침 갓개의 good morning 큐티
역대상 24장 6절
레위 사람 느다넬의 아들 서기관 스마야가 왕과 방백과 제사장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히멜렉과 및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우두머리 앞에서 그 이름을 기록하여
엘르아살의 자손 중에서 한 집을 뽑고 이다말의 자손 중에서 한 집을 뽑았으니
2830 나는 높은 자리다툼입니까? 섬김의 경쟁입니까?
‘그 이름을 기록하였다’는 제비뽑아 추천된 이름들을 그 순서에 따라 기록했다는 의미입니다.
이처럼 제비뽑기는 왕과 방백들과 제사장들이 모인 가운데 공개적으로 공정하고 엄숙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거기에는 권력을 등에 업은 부정이나 기득권 주장이나 청탁이 통할 수 없도록
서기관 스마야는 하나님과 인간의 중간에 서서 이 모든 일을 사실대로 기록하였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뜻에 의해 순서를 정해 받은 제사장들은
자신의 직분에 따라 정해진 날짜에 임무를 수행해야만 했으며 여호와께서 명하지 않은 불을 드림으로
죽음을 맞이했던 나답과 아비후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명심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에 임해야 했습니다.
오늘은
다윗처럼 모든 사람이 다 같이 공감할 수 있도록 비전을 공유함으로
이제 우리의 삶과 신앙공동체 안에서 ‘누가 높은 자리에 앉을 것인가’의 문제로 다툴 것이 아니라
‘누가 더 많이 섬길 것인가’의 문제로 선한 경쟁이 일어나기 원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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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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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 하나님의 뜻에 의해 순서를 정해 받은 제사장들은 자신의 직분에 따라 정해진 날짜에 임무를 수행해야만 했으며 불순종으로 죽음을 맞이했던 나답과 아비후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명심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에 임해야 했습니다.
오늘은
다윗처럼 모든 사람이 다 같이 공감할 수 있도록 비전을 공유함으로 이제 우리의 삶과 신앙공동체 안에서 ‘누가 높은 자리에 앉을 것인가’의 문제로 다툴 것이 아니라 ‘누가 더 많이 섬길 것인가’의 문제로 선한 경쟁이 일어나기 원하는 날. Amen.
@ 매일 아침 말씀댓글일기를 쓰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아멘
@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으로 승리하는 날.
감사합니다.
@ 주께서 맡기신 일을 겸손함과 성실함으로 감당하기 원합니다.
하늘의 지혜와 감당할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오직 예수님.
@ 목사님.
사람들은 높은자리를 원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겸손한 낮은 자리에 앉는 것을 기뻐하시네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부활하신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샬롬!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과 능력을 의심하지 않고
아브라함처럼 칭찬 듣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복된 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 주여~~
주님의 멍에를 메고, 주님의 인도를 받아 일상을 바르고 진실하게 살게 하소서.
@ 골로새서 2:7절 말씀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는 대로 믿음을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성품을 먼저 세우면 부와 명예는 따라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합한 성공보다 신앙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굿)
@ 주님 주시는 기쁨과 평안이 넘치는 날 되세요^^
@ 할렐루야!
그저 섬김과 낮아짐으로 나아갑니다.
인간적으로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주 하나님만 바라보며 맡겨진 사명 감당에 전심을 다하기를 원하옵니다.
늘 예수님의 심정으로 나아갑니다.
아멘.
@ 갓개 아침 큐티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의 핵심(key word)은 나는 높은 자리다툼입니까? 섬김의 경쟁입니까?입니다.
@ 주님의 말씀에 스타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그저 아멘입니다.
저같은 애기에겐 어쩔 땐 10번 이상 반복적으로 들어야 할 때도 있지만 그저 감사 감사의 말씀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샬롬
주님 주신 직분의 자리는 겸손하게 낮아지는 마음으로 죽도록 충성하면서
은혜 안에서 성전에서든지 밖에서든지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을 알므로 직분을 지키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말로는 하나님 영광을 위해 일한다고 하면서도
사람들이 알아봐 주길 바라고 사람 눈치 보기 바쁜 나의 부끄러운 신앙 모습이 보입니다.
사람에게 인정받기 위한 사명이 아닌
어느 자리에 있든 하나님 한 분만 바라보며 감사함으로 감당할 수 있는 성숙 된 믿음 허락해 주소서.
@ 💓오늘 암송할 말씀💓1009
Write them on your heart
남편 된 자들아 이와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저는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함께 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벧전3:7
아내 된 자들아 이와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하라 이는 혹 도를 순종치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니. 벧전3:1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벧전3:3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환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 벧전3:4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골로새서3:19
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 잠언19:14
Husbands! Love your wife.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