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이영화를 한번쯤은 봐야 되나다고 해서 오늘 이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참 내가 봐도 그사람은 멀쩡한데 병원에 강제로 입원된 사람을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아직도 사회에 정신과의사나 가족이란 사람이 정신병도 없는사람을 악이용을 하는사람들이 있다는것이 아타까운 현실인것 같습니다 전 이영화를 보면서 많은것을 느끼고 많이 아타까웠습니다 아마 이영화를 본사람들은 우리의 정신환자들을 조금씩은 다르게 보겠다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정신병원에는 아픈사람많이 들어가는것이 아니라 멀쩡한사람도 들어간다는 사실을 아마 조금씩은 알게 됐을것 같습니다 어떻게보면 이 영화를 보면서 정신적으로 아파오면 아마 병원에 입원을 하지 않으렬고 하는사람도 늘어날것 같다는 안타까운 현실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영화를 보면잘만들기는 한것 같습니다 우리들이 강제로 입원을 되지 않고 우리의 의지와 진정한 정신과의사를 만나서 병원에 입원하게되는 날도 멀저 않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이영화를 보는 사람들은 전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까 이런생각이 듭니다 아마 이런사람도 있을것 같습니다 내가 정신적으로 아픈데 병원에 가기가 무서워 하는사람도 아마 있을 것입니다 그런사람들은 아마 병을 닽키우겠죠 이럴때우리들이 나서야 되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정말 괜찮은 병원을 소개 시켜 줘서 마음의 안정을 찾은다음 병원에 입원을 시키면 그사람은 우리같이 아픔을 이겨내고 인생을 살아가야되지 않을까요 하지만 여러분들도 아시잖아요 정신적으로 아프다는 사실을 말하기가 힘들다는 것을 전 길을걸을때나 버스를 타면 종종 이런 사람을 보고 느낍니다 눈이 풀렸있거나 얼굴에 힘이 없는 사람을 보곤합니다 전 속으로 이사람 정신적으로 아픈사람이구나 이런생각을 합니다 그사람은 아마도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병이 아직많이 낫지 않았다는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정신과의사가 되는 사람은 우리처럼 심리검사를 받아야 된다고생각합니다 그이유는 정신과의사가되서 악이용을 하는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동의 하지 않나요 지금 현재 정신과 의사들을 보면 자기 생각이 너무강하고 악이용 하는 의사드이 몇몇 있잖아요 이런의사들이 사회에 판을 치고 있으면 우리가 쉽게 정신과진료를 바꿀수 있을 까요 그래서 전 정신과의사가되기위해서는 법계정이 전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심리검사도 하고 최면을걸어서 그사람의 무의식의 세계를 파해쳐서 정신과의사가 되야하는지 안되야하는지는 지금의 우리같이 아픈사람이 그사람을 결정해야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럼 이런것이 실행이 되면 어느 나라의 선진국보다 더잘살진 않을까요 사회에서 가장힘든것은 어떻게 스트레스가 아닐까요 사람간의 관계 그래서 상담사가 필요하고 정신과의사가 필요 하잖아요 모든사회는 하나의 정신의 세계로 이어져 있는것 같습니다 사람의 생각이 다르고 추구하는것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들이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정신병원에 대한 인식과 사회의 편견이 사라진다면 우리나라는 어느나라보다 더 선진국이 될수 있잖아요 세계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머리가 더좋다는 사실은 여러분돌 알잖아요 우리모두 힘을내고 사회에서 열심히 살아봅시다
첫댓글 날 보러 와요 영화까지 보고 와서 좋은 의견이 많이 내어 주어 고마워요. 다 공감이 가는 의견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