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소설을 쓰는 크런키 입니다;;
기대해 주시구요. 프롤로그부터 할께요.
많이 사랑해 주세요오
------------------프로필--------------
이선정 : 그냥 평범한 소녀.
17살
이동준 : 평범한 소녀 동생 조금 게김성이 있다. 16살
윤나리 : 전교1등을 휩쓰는 아이, 선정이의 유일한 친구 17살
이세준 : nall의 멤버 얼짱에 일진! 19살
김시완 : nall의 멤버, 세준의 친구 19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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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키스 start─────
으음 몇시야? 으음음 냠냠. -선정
9시다 기지배야 -선정엄마
뭐야 그거밖에 안됬어? 더 ㅈㅏ야지 -선정
이기지배야! 일어나, 오늘도 지각할려고 그러냐? 야야 정신차려-엄마
바로 들려오는 목소리가 있었으니;;
다녀오겠습니다.-선정
콰왕- 문
그렇습니다. 저의 하루의 시작은 이랬습니다. 17년 쭈욱~
학교에 ㄱㅏ자 마자 벌을 잠깐 섰다가
1교시 착한 국사쌤덕에 겨우 넘어가고
2교시 조금 눈을 감고 듣다가
3교시 아에 퍼자다가
4교시 코도 골다가
점심시간 벌떡 일어나 점심을 먹고
5교시 담임쌤 수업때문에 졸린눈을 부릅뜨고
6,7교시는 말안해도 하시겠죠;;
이젠 또 집에가서 동준이랑 한판하다가
엄마한테 구박듣고 나와서
나리한테 전화하면 공부한다고 끊을테지, 아니 아에 안받을 수도 있겠다.
그러면 난 집으로 다시와서 퍼 자고, 또 아침이 되고, 지각을 하고,,,,,
야! -나리
집에가는 길입니다. 지긋지긋한 생활을 생각을 ㅎㅏ고 있을때 나의 절친한 아니 하나뿐인 친구 나리가 불렀숩니다.
왜-선정
무슨생각하냐?-나리
그냥,,,-선정
이년은 지금도 영어책을 넘겨가며 말하고 있습니다.
정말 망할!
아, 이런저와 왜 나리가 친하냐구요?
글쎄다! 죄송합니다-ㅁ-
야 지금 몇시야?-나리
한 5시 된거 같은데?-선정
나 과외있어 간다 ㅂㄴ이 내일봐 - 나리
그래 잘가라 이망할년아 가서 공부나해라-선정
뭐라구?-나리
아니야,, -선정
이뢰뵈도 저년의 힘은 쎕니다.
나왔어-선정
오냐-동준
어디서 ㅇㅣ게 쓰읍-선정
치 ㄱㅕ우 1년이면서 웃겨-동준
이런 이씨!!-선정
우리는 베계를 들고 집안을 누비다가 엄마가 오시는 바람에 멈췄습니다.
'
야, 니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그러냐?-엄마
짜증나 - 선정
내나이 17살이지, -선정
저는 집에서 나와 나리에게 전화를 했지만 역시 그년은 그냥 끊어버렸습니다.
휴우-선정
아무생각없이 걷고 있을때....................
저는 아이스크림이나 사 먹을라구. 골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때
후훕-선정
어떤 놈과 제 입술이 맞 다았습니다.
두번째 키스 start
그 녀석은 저를 리드해 벽쪽으로 이끈디 제 엉덩이를 만지며
키스를 ㅎㅐ 대기 ㅅㅣ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프렌치 키스인듯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딥키스로 변하며 부드러워 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놈을 때넬려고 햇지만, 이녀석 나리 보다 셉니다. 음음 이런생각 할때가 아니군,
숨이 딸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마구마구 그녀석의 가슴을 쳐댓고,
드디어 그놈의 입술은 떨어졋습니다.
그러더니 그놈은 말했습니다.
야! 너이제 내 깔해라-세준
네?-선정
내 깔하라고, 내가 끌려서 키스한거 처음이니까 깔하라고-세준
아니#$@%$^$##%#$%#-선정
뭐라는거야-세준
폰 줘봐-세준
저의 꾸진폰을 뺏어들더니 지핸드폰[돈 많은가봐;;]을 꺼내 입력시켰습니다. 당연히 전화 번호 겠죠.
내일 2시에 전화해-세준
저기요. 저 수업시간 이에요.-선정
그래두 해-세준
그리구 내이름은 이제준이야 저기요가 아니라 그리구 19살이야-세준
네네, 저는..-선정
교복보니 알겟네 이선정 청일고 1학년 오빠라구 불러-세준
네네-선정
나 간다-세준
네 안녕히 가세요-선정
잠깐만 내가 왜 인사를 ㅎㅏ지? 하여튼 몰라몰라
근데 그거 내 첫키스 인데- -
오늘 잇엇던 일이 현실인지 믿기지는 않지만,
저는 집에 오자마자 입술을 만지다 잠이 들었습니다.
세번째 키스 start
정말 정말?-나리
그렇다니까-선정
나리 이년은 계속 호들갑 입니다.
청일고,이세준? 우리랑 같이 다니는 선배는 아니겟지?-나리
몰라 그런거 필요 없어-선정
야 두시다 전화 안해-나리
필요없데두-선정
띠디띠디디디디디디따르릉 -전화
여보세요?-선정
야 너 왜 전화 안해-세준
아니,,@$@%@$%-선정
뭐라고 씨부렁 대는 거야 -세준
죄송합니다-ㅁ- -선정
니 친구 중에 이쁜애 있으면 데리구 나와 sunny로 4시까지-세준
삐리리리(전화끊어지는 소리)-전화
어떻게 수업을 했는지 모르겠숩니다.
하여튼 집에 가는 길 입니다.
나 고ㅏ외있어 간다-나리
그래-선정
저는 갈까말까 망설이며 집에 도착했을때
동준이가 눈물 범벅이 된 채 멍하니 앉아 있었습니다.
누나, 누나-동준
왜그래-선정
엄마는 어디갔어-선정
누나 어떡해 어떡하면 좋아,-동준
이제 누나 혼자남으면 불쌍해서 어떡해-동준
무슨 말이야!-선정
엄마랑 나 에이즈레, 유전성에이즈레-동준
우리 이제 몇달 못산데, -동준
아침에 엄마랑 내가 계속 피토해서 병원갔더니 에이즈래-동준
동준아 무슨말이야 ㄱㅓ짓말 하지마-선정
보면 알거 ㅇㅏ니야! -동준
그러면서 동준이는 진단서를 보여주었고,
그 종이에는 AISE라고 써있더군요.
말도안돼 말도 안돼-선정
저는 부인하며 집을 나왔고, 눈물을 뚝뚝 흘리며 추하게 걸어갔습니다.
야! 너왜그래-세준
오빠, 오빠-선정
저는 그냥 기대었습니다. 지금 제가 기댈곳은 그 오빠 뿐이엿습니다.
오빠는 저를 안아주었고, 그렇게 20여분을 울었습니다.
오빠와 쥬스[술 ㅁㅏ실줄 모름]를 마시고, 집에 왔을때
엄마오 ㅏ동준이는 벌써 세상 다 끝난듯이 짐을 싸고 있었습니다
엄마 ㅇㅓ디가-선정
저기 좋은곳 가서 죽을려구, 선정아 잘 있어라
밥도 매일먹고, 공부도 좀 하고, 자지만 말고,
나중에 좋은사람되서 행복하게 살아야지-엄마
엄마 그런게 어딧어 가지마 그냥 ㅇㅕ기서 죽어 가지마-선정
엄마와 동준인 그렇게 떠낫고, 한달 남칫 저는 패인 생활하듯 지냇고,
한달이 조금 지나서, 엄마와 동준이의 장례식이 치뤄졌습니다.
저는 조심스레 세준오빠의 전화번호를 눌렀고,
세준오빠는 저희집으로 왔습니다
우리는 별로 사랑하는 사이는 아닙니다.
아니 키스만 한 사이 입니다. 그런데 왠일일까요?
제가 기댈곳은 여기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네번째 키스start
장례식을 가까스로 치르고,
2주일 정도 지났을때
세준오빠가 찾아왔습니다.
누구세요-선정
나야 -세준
저는 문을 열었고, 왠일이냐고 물었습니다.
우리 같이살자-세준
너힘들잖아 몇일만 몇일만 그렇게 하자-세준
저도 싫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고1인데 동거는,,
아무짓도 안할께, 그렇게 하자-세준
그렇게 우리는 같이살게 되었습니다.
선정아! 아침먹어-세준
뭐야라는 생각에 저는 벌떡일어나, 부엌으로 가니
이세준 이인간은 진수성찬을 차려놧더군요.
밥이 입으로 넘어가는지 코로넘어가는 지도 모르게 먹었숩니다.
그리고 학교를 같이 가려고, 신발은 신자
오빠가 말했습니다.
8시30분까지 ㅇㅏ니야? 지금 7시밖에 안됫어,-세준
진짜? 그렇네-선정
저는 집에 다시 들어와 쇼파에 앉았습니다.
그러자 오빠가 옆에 안 더니 저를 지긋이 쳐다보더군요.
저는 눈을 피했고,
오빠는 제 얼굴을 들더니 키스를 ㅎㅏ기 시작했습니다....
쇼파에 앉은것이 잘못이였습니다.
오빠는 저를 셔파에 눞히고, 상의 단추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입을 빨더니 목으로 점점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손의 한쪽은 단추로 가 있었고,
한손은 저의 생식기로 가고 있엇습니다.
처음에는 반항했지만 부드러운 리드에 저도 받아드리기로 했습니다.
오빠는 점점 위험순위를 넘기 시작했고,
저의 상의가 벗겨졋습니다.
저의 가슴 반이상이 들어났고, 저는 오빠 거기만 하며 말렸습니다.
오빠는 다시 입에 키스를 햇고,
손으로 제 가슴을 만지고, 팬티를 벗긴후, 제 생식기에 손이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섹스를 했고,
그날 학교는 가지 않았습니다.
한 3시간뒤 오빠의 입술과 손은 떨어졌고,
제 단추도 잠그어 졌습니다.
오빠-선정
선정아 사랑해-세준
안하기로 했잖아-선정
그러면서 받아드린건 너잖아-세준
저는 할말이 없었숩니다.
선정아 나 졸업하면 우리 결혼하자
졸업까지 2달 겨우2달
저는 고개를 끄덕였고,
오빠는 귀엽다는 듯이 다시 입을 갔다 데었습니다.
지금까지 해본 키스중 가장 브드러운 키스로 ㄷㅏ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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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지들 마세요;;
쓰다보니 조금 야해졌네요.
다음편도 사랑해 주세요
카페 게시글
소설연애
☆.*.자작
♥─────♥프렌치 키스♥─────♥첫키스-다섯번째키스
〃크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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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2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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