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선족, 또 백주대낮에 60대 살해
조선족, 또 백주대낮에 60대 살해…이번에도 초기 검거 실패
수원 20대 여성 살해사건에 이어 중국동포에 의한 살인 사건이 또 다시 발생했지만 경찰이 초기 검거에 실패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직업소개소 소장 김 모(69)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중국동포 이 모(37)씨를 추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 씨는 지난 6일 오전 10시 50분쯤 영등포역 인근 직업소개소에서 소장 김 씨와 임금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김 씨를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병원에 후송돼 긴급수술을 받았으나 결국 사건 발생 이튿날 새벽 병원에서 숨졌다.
119신고 이후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용의자 신병 확보에 실패하자 언론사에 보도자제를 요청하고 CCTV 확인 등을 통해 피의자 인적사항을 특정하고 이 씨의 친인척 자택 인근에 형사를 잠복 배치했지만 이날까지 검거에 실패했다.
2012-04-09 11:19 | CBS 이대희 기자
아내의 젖꼭지를 잘라 먹은 조선족의 만행
경북안동경찰서는 19일 부부싸움을 하던 중 아내가 이혼을 요구하자 문구용 칼로 가슴부위(유두)를 잘라 삼킨 조선족 남편 A(48)씨를 가정폭력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종합)수원서 토막(족발처럼 포를 떳음)살인 발생…40대 조선족 검거
길 가던 2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여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토막(포를 뜬) 낸 조선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살해된 수원 희생자의 안타까운 사연...
곽씨는 휴대전화 부품 회사에서 조립 일을 하고 돌아가던 길에 참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일용직 근로자인 아버지와 식당일을 하는 어머니 사이에서 3남매 중 둘째로 태어난 곽씨는
한달 월급의 대부분을 부모님께 드릴 정도로 가족을 끔찍이 여겼다고 합니다.
집안 형편 때문에 실업계 고등학교에 진학해야 했던 곽씨는 고등학교 졸업 후 2년간
자동차 부품회사에서 일하다 혼자 힘으로 전문대학에 진학했다고 해요.
전문대 졸업 후에 취업을 알아보던 그녀는 지방 전문대라는 이유로
학력차별의 벽에 부딪혀 취업조차 쉽지 않자 결국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가족에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공무원의 꿈을 키웠던 곽씨는 결국 공무원 시험을
포기해야만 했다고 해요. 만만치 않은 학원비 부담에 일과 공부를 병행해야 했던
그녀는 제대로 공부조차 할 수 없는 상황에 결국 3년 만에 꿈을 포기한 것이죠.
결국 시험을 포기하고 작년 8월 수원으로 올라와 휴대전화 부품공장을 다니던
곽씨는 지난 1일 퇴근하는 길에 살인마 오원춘에 의해 참변을 당하고 말았답니다.
곽씨는 평소 마을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했는데 그날은 퇴근이 늦어 집까지 걸어오다
오원춘과 맞닥뜨린 것으로 알려져 그녀의 죽음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어요.
택시 기본 요금이면 되는 길에 아끼려고 걸어가다 변이 난 것 같아 더 안타깝네요.
첫댓글 좃선족 우 씨벨름이 의도적으로 여자와 부딫친후 폭행, 집으로끌고간게 CCTV에 찍혓다..
개만도 못한 좃선족 색히들... 뭐?? 여자가 차별적인 발언 햇을거라고??
1초 사이에 일어난 당신 조선족 까대기 기사나 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