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장로 역시 환란후 자기육체가 죽지도
않은 상태에서 변형되어 휴거된다고 미혹시키는
시한부종말론자 라는 시실을 잊지말아야 한다
현재 배교한 한국교회는 하나님께서 보낸
강력한 미혹을 받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환란전
또는 환란후 휴거론인 것이다.
이 교리는 사탄의능력인 거짓기적 이적을
좋아하는 자들을 미혹시켜 멸망시키기 위해
보내신 미혹인데
사탄의종들이 교회안에 몰래 침투해서 뿌리고
다니는 전염병과 같은 마귀교리인 것이다
이전염병은 시한부종말론 교리가 되어서
온교회로 퍼져 나갔는데
전염병처럼 퍼진 이 마귀교리를 간단히
정리하면 대충 이러하다
신약성도들이 죽은다음에 썩은 자신들의육체가
환란전에 부활 또는 환란후에 한번도 죽지도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변형되어 휴거된다는
교리인 것이다
이러한 마귀교리는 데살로니가후서 2장과
데살로니가전서 4장을 잘못 해석해서 생긴
해프닝인.것이다
삯군이나 거짓선생들이 퍼뜨린 환란전후
휴거론은 1992년도 불발된 시한부종말론과
매우 유사하다는 것을 알수있다
모두 자기육체가 다시 부활하거나 혹은
살아있는 현 상태에서 자신들의 육체가 갑자기
변형되어 하늘로 승천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의 혈과육은 하늘나라를
상속받을수 없다고 한다 또 우리의 썩는 뼈나
살 머리카락 손톱 장기나 그외 부속물 등
할것없이 모두 썩지않는 부활을 입을수 없다고
말하고있다
다시말해서 우리육신은 부활이없고
하나님계신 곳에도 절대 올라갈수 없다는 뜻이다
그럼 무엇이 썩지않는 부활을 입고 하늘로
승천할수 있을까?
그건 바로 우리의 <혼>이다
우리가 죽으면 죽은 육체에서 <혼>이
분리되어 나오는데
이때 육신을 벗은 혼을 <천한몸> 또는
<낮은몸>이라고 한다
육신이라는 가죽옷을 벗었기 때문에
벌거벗은 상태를 천한몸이라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육신을 벗은 혼들은 <혼의몸>이 된것이다
이혼의 몸을 프쉬케 즉 <생명>이라고 한다
육신이 죽은후 분리되어 나온 혼은 생전에
예수그리스도를 부인하지 않고 끝까지
시인했기 때문에 그공로로 생명을 구원받을수
있게 된것이다
.
구원받은 혼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품안에
잠들어 있다가 죽은자들의 부활때 깨어나
죽은자들의 썩지않는 부활을 입고 영광스런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변형되어 하늘로 승천하게
될 것이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으니까 두번 다시는
자신들의 육체가 환란 전,후에 휴거된다는
바보스런 주장은 하지 않길 바란다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Re:환란전이나 환란후 휴거론도 모두 공갈이다 응답하라~!
베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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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7 14:1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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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으이, 오만
떼귀신 다몰고 다니는 추악한 마구니솈퀴야 쥬디 좀 닫아라
=>구원받은 혼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품안에
=>잠들어 있다가 죽은자들의 부활때 깨어나
=>죽은자들의 썩지않는 부활을 입고 영광스런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변형되어 하늘로 승천하게 될 것이다
구원받은 혼은 사람의 몸에 있다가 그 몸이 죽으면 하나님의 품으로 가고.
주의 강림하실때.. 그 혼을 하나님이 대리고 와서. 몸을 부활시키고 신령한 몸으로 변화시켜서 휴거를 시키지
이때 살아 있은 사람은 부활할 필요가 없으니.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부활한 사람과 같이 휴거
승천이 아니고 휴거..
승천은 하늘로 올라간다는 뜻이지.
끌어올려는 승천이 아니고 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