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카페의 운영, 게시판 운영에 대한 글은 금지되어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의] 각종 기사를 그대로 옮겨오셔서는 안됩니다. 저작권법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 카페에서는 기본적으로 저렴하며 콘트롤이 좋은 용품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종 용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환상에 빠져서 고가의 용품을 덮어놓고 구입하는 것을 막고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을 돕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얘기가 수도 없이 반복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모두 무시하고는 이 카페에서 용품구입을 부추기느니 하는 얘기를 할 경우 즉시 접근금지 조치됩니다.
=================================================
[탁구상식] 탁구에서 공식적인 "그랜드슬램"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대회를 석권한 선수들에게 "그랜드슬램을 이루었다"라고 말하는 경우는 많습니다만, 그 중 어느 것도 공식적인 것이 아니며, 석권했다고 하는 대회들도 사람마다 모두 가지각색입니다. 테니스처럼 정해진 중요 오픈대회 4개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을 때 그랜드슬램을 이루었다고 하는 것과 같은 그런 것은 탁구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랜드슬램이 무엇인가"라고 묻는 것 자체가 탁구에서는 의미가 없습니다. 공식적이거나 모두의 합의가 이뤄진 표현이 아니라 모두가 대충 아무렇게나 적당하게 그랜드슬램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주의!!!] 이 게시판은 주제가 자유로운 대신 관리가 타 게시판보다 훨씬 엄격합니다. 불필요한 질문글, 게시판 운영이나 게시판 문제점에 대한 질문글, 운영자에게 따지는 말투의 글 등을 쓰실 경우 "경고 없이 바로 강제탈퇴"되실 수 있으므로 미리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갓 제대한 22살 남학생입니다! (꾸벅)
집에 입시를 마친 고등학교 3학년 여동생이 있는데, 집에서 빈둥대기만하고 운동을 전혀 안하네요.
운동신경도 좋으면서..
실력은 허접하지만, 그래도 내년이면 5년차에 접어드는 구력으로 탁구를 한번 가르쳐보려고 하는데요,
쌩초보 가르치는건 대학교 신입생, 군대 선후임들을 대상으로 많이 해봐서 크게 문제가 되지않는데
동생과 동생친구들을 꼬시는게 문제입니다. -_-
19살 여자애들이 탁구에 흥미를 느끼게 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장소는 아파트내 주민시설을 이용하려고 해요. 탁구장 갈 만한 여력이 안됩니다. ㅜㅜ)
첫댓글 영화 코리아를 보여 주세요. ㅎ 그러면서 다이어트에 좋다 정도가 좋을거 같아요.
그렇잖아도 입시끝난 고3들이 다이어트에 그렇게 관심이 많더라구요. 헬스간다는 애들 탁구로 꼬셔오려고해요ㅋㅋ
코치가 젊고 잘생기거나 탁구치는 주요 멤버들이 20대 초중반 잘생긴 오빠들이면 취미가 들지도 ㅋ
저도 여기에 한표... ㅎㅎㅎ
저도 여기에 한표....거기다가...운동 후 피자나 치킨을 쏘시면.....끄읕~~
무조건 잘 친다고 말하면서 가르칠려고만 안하면 됩니다
넵 명심하겠습니다. ,
남친이 쳐서 꼬시면 모를까, 그 나이 여자애면 99%안합니다ㅋㅋ
지금 여동생한테 말은 해놨는데, 첫날 하루 쳐보고 재미없다고 안나올까봐 걱정입니다.
맛난거 많이 사주면서 꼬득이면 그래도 넘어오지 않을까요..?? ㅠ
@올라운드클래식 그 나이면,다른 놀것이 많고 또래 친구들과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극장,커피숍,쇼핑갈 나이에요. 어쩌다 이벤트성으로 갈지 몰라도 아저씨들 많은 탁구장을 지속적으로 가진 않을꺼에요.친구들은 더더욱이죠.
@탁순 크 알겠습니다. 해보고 안되면 동생이랑이라도 한번씩 가서 쳐야겠습니다.
여동생과 동생친구들이 탁구를 하게 만드는것은 둘째고, 잿밥(여동생친구들)에 더 맘이 있는게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
그냥 처음엔 놀이로 시작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주위에서 아무리 떠들어봐야 어차피 본인이 재미가 붙지 않으면 쉽게 그만두기 마련이죠. 혹 동생친구가 잿밥(올라운드 클래식님)에 관심이 있다면 더할나위없겠죠..^^
하하하핫 예리하십니다!
탁구치러 나갈때 왕창 꾸미고 나갈려구요.
사실 동생친구들이 아직 가상의 인물들이라서 조금은 설렙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군대를 기다려준 소중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하핫)
일단 장소가 가장 중요합니다.
싫어할만한 것을 배제시켜야 하는데
대표적으로
공주으러 가기...
탁구인들이야 당연한게 공주으러 가는것이지만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한두번 공을 건드릴까 말까 하는 랠리 실력을 갖추고 있기때문에
수시로 공만 주으러 다니게 되는 경우가 빈번하고
이러한 점은 탁구의 매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됩니다.
대체적으로, 처음치는 남자는 셰이크든 펜홀더든
크게 실력차이가 나지 않지만
여자들의 경우에는
가슴이 있고, 어깨 근육이 약하고 팔힘이 약해서
스윙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셰이크로는 제대로 공을 맞춰서 보내지 못하더군요
반면, 펜홀더로는 스윙보다는 그저 움직이면서
공을 떠넘기는 형태로라도 랠리가 이어지더군요
첫날은 펜홀더로...
그다음부터는 셰이크로 하면 좋을것같네요 ㅎ
@걷기싫어 아.. 그런 점이 있는 줄은 처음알았습니다!
그런데 저한테 펜홀더라켓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셰이크핸드를 써야할것같아요.
탁구공 주우러 다니는것도 최대한 짜증나지 않도록 해야겠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또 신경써야할게 뭐 없을까요?
@올라운드클래식 굽있는신발은 되도록 피하는게 좋죠...ㅎ
얼떨결에 공따라가다가 발목삘수도있으니까요..ㅎ
@걷기싫어 저 추남이라 애들이 그렇게 꾸미고 올거같진 않지만.. 탁구치기전에 이거 복장점검 한번 해야겠네요 ..ㅋㅋ
조언 감사합니다~
@걷기싫어 그럼 쉐이크로 백핸드부터 가르치면 어떨까요?
@존심 그것도 좋은 방법이긴합니다 ㅎ
그러고보니 제 군대 후임도 포핸드보다 백핸드를 쉬워했네요.
제 경험상 탁구흥미40, 사람 60입니다..
탁구에 진짜 남다른 열정 있지 않는 이상 같이 치는 사람 없고 아저씨들만 많으면 그 또래 여자애들은 절대 안가더라구요..ㅜㅜ
화 랠리 되고 공격도 배우고 좀 재밌어지면 괜찮은데 그 전까진 어린 여학생이 탁구장 다니는 건 힘들 것 같아요. 우주야님 말씀대로 젊은 사람들이 많이 활동하는 곳에서 사람들이 좋아서 어울리다 보면 즐겁게 할 것 같은데...ㅎㅎ
대학가면 탁구동아리에 잘 생긴 오빠들 많다고 해보세요. ㅎ
그런 방법은 거의 없습니다.ㅠㅠ
스무살 내외 분들이 살 빼려고 탁구장 온 분들 여러분 있었는데,
살이 빠져도 떠나고 살이 안 빠져도 떠나고
늙수그레한 아저씨들이 잘해준다고 해도 (그래서 더 안옴.ㅋ)안 옵니다.탁구가 어려워서도 그렇고 어울리기 힘든 분위기도 그렇고,탁구 자체가 멋있게 보이지도 않구요.젊고 멋있는 남자분들이 탁구를 하는 경우도 드물구요.심지어 유니폼도 안 이쁩니다..ㅠㅠ비관적으로 쓰긴 했지만,사실이니 그냥 탁구 말고 다른 방법으로 친하게 지내세요.^^
정말 현실적인 답변이네요^^
인정하기는 싫지만 그게 현실인듯합니다^^;;
경기규칙부터 알려주심이..야구가 아무리 재미가 있다하더라도 규칙을 모르면 흥미가 안생기죠..여친이 처음으로 야구에 관심 갖게 하는 방법이 야구 룰을 알려주고..캐치볼을 하다가 야구장을 데꼬 갔었습니다 ㅋ 지금은 각 구단 선수들 이름 줄줄~ㅋ 탁구는..한달만 레슨을 받게하고 직접 가르쳐봤는데요..목표를 정해두고 하는게 효과적이더군요..예를들면 오늘은 공 안떨어뜨리고 5번 넘기기, 10번 넘기기 요래..지굼은 200번은 걍 똑딱거립니다. 그때부터 먼저 탁장 가자고 하드라고요 ㅋ 참고하시길..^^
용돈 주고 꼬시고..좀 지나면 내기를 하세요..ㅋㅋ
톰소여의 모험을 보면 그런 장면이 나옵니다. 집 울타리 페인트는 하기 싫고.. 그래서 꾀를 짜내는데... 친구들에게 페인트를 재밌게 칠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선 친구들에게 페인트 한번 칠하는데 1달러. 이런식으로 돈도 벌고 페인트 칠도 다하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