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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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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띠방 6월 27일(목) 출석부
해 강 추천 0 조회 193 24.06.27 00:26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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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7 05:11

    첫댓글 1등..ㅎ
    최근에 쓰신 시 같은데 은유적 표현이 대단하시네요..

  • 작성자 24.06.27 05:32

    흔적주셨군요.
    부족한데 이쁘게 봐
    주시고...

    오늘도 해피한날 보내시길~
    1덩 금메달 축하합니다.
    아우님^^

  • 24.06.27 05:36

    해강친구
    이새벽에 좋은글로 출석부 올렸네 내 출석부때는 해강친구가
    일등으로 답글 올렸는데
    나는 일등을
    놓쳤네

  • 작성자 24.06.27 05:45

    늘 고마운 친구야~
    이렇게 라도 안부
    전할수 있어 행복하다.
    늘 건강하고 만나자구^^

    2덩도 잘한거야..
    은메달 축하합니다.

  • 24.06.27 05:51

    올해도. 딱 !
    반년이 흘러가네여~~
    오늘은 남부지방 부터
    빗님이 내린다는 예보로 급히. 일정 변경하고 천안, 여수, 김해로 ~~ 새벽녘 부터 출발.
    삶이 고달픈 새ㅡ무기.
    흑흑흑 °°°

  • 작성자 24.06.27 06:07

    네~
    한해의 허리가 접히는
    6월 마지막주...

    비 소식이 있어
    일정이 변경되셨군요.
    그래도 할수 있는 일이
    있어 행복하시겠습
    니다.
    새무기님^^

    나에게 감사 하면서
    살아 가기요.
    3덩 동메달 축하합니다

  • 24.06.27 06:03

    행복이란 내 삶이 즐거울 때 랍니다

  • 작성자 24.06.27 06:42

    마자요.
    행복이란 삶이 즐거울때죠.
    평범한 일상속에서도
    긍정의 마인드가
    있다면 더욱 좋겠
    지요...

  • 24.06.27 06:11

    이제 나흘 남은 2024년의 유월
    아름다운 글로 작별을 준비 하는 시간 입니다.
    후회와 아쉬움 남지 않도록 잘 마무리 해야 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6.27 06:45

    한해의 허리가 접히는
    6월...
    후회 없이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래요.
    친구님^^

  • 24.06.27 06:52

    해강
    해강칭구 출석부 수고했네
    이리저리 복 많이 받는구먼 그기다
    복짓는 일인기라 축하하네
    낸 오늘 땡볓에 국회앞 소집 땀좀빼게 생겼네
    군북에 워카 까지 우짜겠나? 숙명인걸
    서론이 길었네 잘지내고 14일 봄세

  • 작성자 24.06.27 07:01

    출석부 흔적준 친구
    고맙데이다.
    날씨도 더운데 국회앞
    에서 집회 ...
    아스필트길 인데
    열사병이라는 거
    조심하시게나 평상시
    건강하니께 괜찮
    겠지만~

  • 24.06.27 06:55

    출석. 합니다
    오늘도 더웁다네요
    어제는 전쟁 오늘은 휴전
    ㅡㅡㅡㅡㅡ
    더웁다는데 건강 조심 합시다

  • 작성자 24.06.27 07:05

    오늘 서울은 32도라니
    덥겠지요.
    그랴도 방콕만
    하지말고 화이팅 해야지 ~
    친구님 ^^

  • 24.06.27 06:57

    보랏빛 연정을 부르는 6월 수국의 계절입니다 일단 도장은 찍고 눈누 난나리요~~~

  • 작성자 24.06.27 07:23

    네~
    6월에는 수국꽃을
    빼놓을수가 없지요.
    만개해서 미소 줄때
    빙그래 웃지 요.
    넘~ 이뽀서요....
    연우님^^
    오늘도 해피한날 보내시길 요.

  • 24.06.27 09:06

    해강 친구!
    멋진시로
    아침 출석부를
    장식 하였군요?
    글솜씨가 보통이
    아니야요?
    어느듯 6월도 벌써
    끝자락에 와있고
    올 한해도 반쯤
    허리가 꺾여 가네요~ㅎ
    무더운 날씨에
    우리 범친들 모두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6.27 11:34

    반가운 친구^^
    부족한 글 임에도
    이쁘게 봐주시고
    고맙습니다.
    네~
    올 한해도 허리가 반쯤
    흘렀네요.
    6월 끝자락 마무리
    잘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래요.

  • 24.06.27 07:24

    팡팡팡
    감사합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보따루메고
    휘리릭 ㅡㅡㅡ펑

  • 작성자 24.06.27 11:39

    고마워 요.
    보따루 속에는
    많이 웃고 즐거운
    행복한 것이 들어
    있겠지요.
    해강이가 건강더하기
    알파로 보내드립니다.
    휘리릭---펑.

  • 24.06.27 07:36

    유월도 또 한장의 추억으로
    넘어가겠네요
    오늘은 국어책에 실린
    시 한편 읽는 마음으로
    출석합니다
    해강엉아 수고 하셨어요 ㅎ

  • 작성자 24.06.27 11:45

    방장님께서
    칭찬해주시니 기분은
    좋은데 너무나
    과찬이십니다.
    많이 부족하거든요.
    여튼 고맙고 감사합니다...

  • 24.06.27 09:23

    유월이 또 그렇게
    떠나려 하네요.
    수려하게 써내려간 글귀에
    내 마음도 머물게 합니다.
    유윌이 가는 소리가 들리는
    무심한 세월속에 허무함도
    함께 흐름니다.
    사랑하는 범님들이여!
    오늘도 행복하소서.

  • 작성자 24.06.27 11:51

    반가운 친구님 ^^
    고운댓글로 흔적주심에 고맙습니다.
    부족한 글 임에도
    예쁘게 봐주시고..

    그쵸~
    강물처럼 흘러가는
    세월이 허무함도
    함께 흐르지요.

    가을신사 친구님^^
    이제는 건강하시고 행복하기만
    하기요...

  • 24.06.27 08:55

    정성껏 출석부
    올려주신 선배님
    감사 합니다

    남부 지방부터
    장마비가 시작된다는데

    아침 날씨가
    시원하네요

  • 작성자 24.06.27 11:55

    고운댓글로 흔적주심
    고마워 요.
    네~
    남부지방 부터
    비가 온다지요.
    앞으로 장마비에
    대비 피해가 없도록
    하시고...
    오늘도 해피한 하루 보내시기를 요...
    새강자 아우님^^

  • 24.06.27 09:11

    오늘은 웬지 조심조심해야 할것같은 조짐이다
    출근하려고 차에탑승하여 후진하는데 빵 하면서
    경적소리가나 깜작놀래여서 차을세우니 깻잎한장차리로
    무접촉 아파트주차자에서 후진차가 있으면은 양보도
    안해주는 김여사을 원망하면서 거의회사 도착 무렴 골목서
    빽밀러가 지나가는 행인 과 부닥쳐 접히엿다 그러나 행인은
    괜찮다고 하여 인사로 떼우고 출근하였는데 기분이 싸한게
    별로아좋은데요 ~~
    오늘은 안전사고 강조 해야겟어요

  • 24.06.27 09:30

    연락번호 있으면
    한번더 확인 해봐요,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

  • 24.06.27 09:33

    @나에요 별일없을것같어요 웃으면서 가라고하드라고
    일행도 3명니나 있었어요

  • 작성자 24.06.27 12:02

    에궁 ~
    어찌 이런일이
    처리는 잘하셨겠지만...

    이런날은 더욱 안전
    운전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오늘도 해피한 하루가 되시기길 요.
    친구님 ^^

  • 24.06.27 09:33

    금방이라도 비가 올듯한
    찌푸린 하늘 입니다,

    오늘도 상쾌한
    아침 공기 마시며
    출근 합니다,,
    모두모두 범님들의 행복을 빌어봅니다~~~

  • 작성자 24.06.27 12:15

    찌푸린 날씨인데도
    32도라 ...
    조금 걷기 했드니만
    이마위에 땀이
    흐르네요.

    오늘도 즐거운하루
    보내시기를 요.
    나에요 친구님^^

  • 24.06.27 10:08

    아침 멋진시에
    마음도 꽃 향기에
    흠뻑 젖어봅니다
    수국꽃이 한창인
    초여름 날씨.
    꽃 차와함께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6.27 12:18

    부족한 글 임에도
    이쁘게 봐주시고
    고마워요.

    마자요~
    지금은 수국꽃이
    만개하여 이쁘게
    미소하며 울님들
    반겨 주고 있지요.

    친구님 ^^
    오늘도 즐거운하루
    보내시기를 요 ...

  • 24.06.27 10:14

    유월의 시로 출석부를 작성 해주셨네요
    아카시아 향기 가득한 숲속 으로
    소풍 가고픈 아침 입니다

    덩달아 리즈향도 시인이 되어
    유월을 보내주려 하네요
    해강 님
    멋진 출석부 짱ㅡㅡㅡㅡ입니당ㅎ
    ♡♡♡

  • 작성자 24.06.27 13:24

    고운댓글로 흔적주심
    고마워 요.
    운영자님 ^^
    부족한 글 임에도
    이쁘게 봐주시고...

    6월 마무리 잘하시고
    오늘도 해피한 하루가
    되시기길 요.
    운영자님 ^^

  • 24.06.27 11:19

    유월이
    넘빠르게 지나는것같으이.
    고럼
    내인생의 속도도 비례 하겟지
    에이....
    갈테면 가라지..
    ㅎ.ㅎ.ㅎ.

  • 작성자 24.06.27 12:46

    빠르게 흐르는 세월
    붙잡아 매어 놓을수도
    없고..
    친구 말이 마자.
    갈테면 가라지 뭐~

  • 24.06.27 11:26

    세월아 가려므나 난 그자리 지키겠다 ㅎ노엘라 맘

  • 작성자 24.06.27 12:55

    긍정의 마인드가
    참 좋은 친구다.
    가는 세월 보내고
    건강한 친구는
    그자리 지킬수 있을듯요..

    오늘도 웃음꽃이 피는
    하루 보내시길...

  • 24.06.27 13:05

    무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다녀 갑니다 ~

  • 작성자 24.06.27 14:32

    반가운 친구님^^
    흔적주심 고맙습니다
    친구님도 무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24.06.28 05:17


    글과
    사진
    고맙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28 06:20

    흔적주심 고맙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스콜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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